훈계하고 환불해줘야할 돈을 나몰라라하는 고시원 어떻게해야할까요

에이스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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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달 동안 고시원에서 살고있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중도퇴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달 총 12일 살음)

그래서 4/9일에 고시원 주인에게 수요일에 퇴실을 할 것이고 돈을 환불해줄수 있겠냐라고 물었더니

알겠다고 하였고 통화는 끝이났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계좌번호를 보내드렸고요

 

근데 그다음부터 일주일간 통화시도를 해보았지만 받지않았습니다. 일부러 안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받더군요 그러곤 저인줄알고 나중에 연락할게요 이러고 끊고 또 연락두절이더니 문자로 새벽에 (  인생그렇게 살지 말라는 )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러고 아침에 전화를 하니 역시 전활ㄹ 안받더군요 그러다 18일오늘 연락이 됬습니다.

혹시몰라서 녹음을 했는데 앞에 1-2분은 못함(갑자기생각난거라)

 

학생 환불은 우선순위가아니고 나한테 나중순위니까 기달려라 내가 학생 환불해준다고 했으면 기다릴줄도 알아야지 이게 무슨짓이냐 기다릴줄아는것도 미덕이다. 만약에 내가 학생 돈 안준다고 뻐팅기면 어쩔꺼냐 그렇게 왜 사냐 지금 자기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나중에 연락했으면 좋겠다 이러고 저한테는 말할 순간도 주지않고 자기말만하고 끊었습니다. 너무 황당하네요

얼마나 기다리라는 건지 일단 오늘까지 돈을 안주면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할 생각 입니다.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학생이라고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은 둘째치고 저를 훈계한게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