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집에 얹혀사는건가요?

ㅇㅇ2016.04.18
조회2,570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임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맞춤법이틀릴수있으니 양해바람 일단 음슴체로 쓰겟음 말주변이 없어 이해바람ㅠ

저는 엄마랑 단둘이 살고있음 형제는 딸다섯명인데 그중나는

막내임 언니들은 다 결혼해서 출가외인임 나는 결혼생각이없음

엄마랑둘이 살지만 집은 엄마집이고 난모시고산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언니들은 내가얹혀사는거라고하네요

엄마가 나이가 있어 일은당연안하심 집은 엄마집이니 집세는

안나가지만 세금이며 생활이며 집에대출금이자 그리고 이집에서 나가는돈은 다내돈으로 생활함

일단 우리가2층살고 첫째언니네가 1층에 살고 있는데 엄마

모시고살거라고 6년전에 지네집팔고 자기네대출빚있는거 다갚

고 우리집1층으로 이사옴 근데웃긴게 단한번도

엄마용돈도 주지않고 세금도내지않고 생까면서 1년에 우리집에
5번 올까말까임 근데주위사람들한테

는 엄마모시고 산다고 말함 결혼도 해서 애들도 둘있는데 다컷음

형부라는 사람도 첫째언니랑똑같은 인간임 자기마누라가 그런

다고 똑같이행동함 나몰라라 첫째언니는엄마집에 들어온 목적이 엄마집욕심때문에 온거임

다른 언니들은 그래도 형편안되지만 조금이라도 어쩌다가 한번씩 엄마용돈5만원 10만원정도챙겨주고함

솔직히 언제든지 나는 엄마집에서 나올수있음

근데 언니들은 내가얹혀사는거 라는거임 내가 나간다그럼

엄마가 날붙잡음 내없으면 생활이 안되니깐 그러면서 내가얹혀

산다고 그러는데 내가얹혀사는거거임?

뭐어째라는건지 엄마는 내가나간다그럼붙잡고 첫째언니는

내가 은근집나가길바람 엄마꼬드겨서 집명의바꿀려고 근데

내가있어서 그러지도못하는것도 있음 내가 가만안있음ㅡㅡ

한번은 누가 첫째언니한테 다른 형제들은 다출가외인이고

난 엄마랑 살고있고 첫째언니가 아랫층1층에살고있어도 만약

엄마가돌아가셔서 내가 그때도 결혼안하고 엄마모시고있는걸로

되서 어느정도유산이 우리 형제들 한테 돌아간다해도 나한테 더

어느정도 모신걸로되서 상속된다?그런얘기를 듣고와선

난리를 친적이있음 첫째인 자기한테가 아닌 막내인 나한테 조금더 더돌아올거란 말듣고ㅡㅡ

황당햇음 그럼 지들이 똑바로 모시고살던가

내가집나가서 산다그러면 첫째언니빼고 다른언니들은 똑같이

그럼 엄마는 어쩌는데 이러고 있고 우짜라는건지 ㅡㅡ

암튼 적을려면 너무길어질거같아서 그만적겟음ㅠ 내용이 뒤죽박죽이지만 이해바람ㅠ

내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얹혀사는건가요?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합니다ㅠ










댓글 5

ㅇㅇ오래 전

아마도 시집안간 아가씨라고 모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것같은데요. 호주가 어머니로 되있다해도. 집 살림 경제권은 글쓴이가 가지고있으니. 사실상은 모시고 사는게 맞네요. 앞으로도 어머니 모실 생각 있으시면.... 엄마 지금 큰언니와 내 상황이 이러하다... 그러니 나는 이곳 말고 다른곳에서 생활하고싶은데... 그곳에서도 엄마와 함께 살고싶다라고 엄마 생각은 어떠세요 하고 한번 여쭤보세요.

그러니까오래 전

언니들이 하나같이 이기적이네요. 다른 언니들은 큰언니가 안모실게 뻔히 보이고, 님 나가시면 거기다 아쉬운 소리 할 수 없을거고 그러면 자신들에게 부담이 올걸 걱정해서 그러는거에요. 다른분들 말처럼 어머니 설득하셔서 집 명의를 바꾸시던가 아니면 이사를 가셔야겠어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는 돈은 다 적고 영수증 챙겨놓으시고요. 통장도 보관하세요. 최악의 경우 재산분할 재판하게 된다해도 증거가 됩니다. 큰언니가 좀... 멍청하시네요. 얹혀산다고 무조건 장자가 더 많이 상속받는것도 아닌데... 설사 언니가 상속받는다해도 유류분 재산청구소송은 멋으로 있는게 아닌걸요.

뭐래냐오래 전

가장좋은방법은 엄마가 집을다팔고 막내딸이랑 둘이살기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는겁니다. 요즘아파트 노인정이진짜잘되있어요. 집팔고 아파트사고 돈남는걸로 어머니생활비명목으로 쓰시고 글쓴이는 어차피 혼자나가살면 돈드니까 생활비명목으로 30-50드리세요. 그게정답입니다. 모시는거냐 얹혀사는거냐 애매합니다. 어차피 글쓴이도 혼자나가살면 생활비들잖아요. 그정도돈어머님께 드는것같은데 모신다고하기는좀 그렇죠. 모신다는건 말그대로 돈뿐이아니라 집안일도 전부했을때 (밥 청소 용돈등등) 모신다고하지 생활비드린다고 모신다고하진않습니다

ㅇㅇ오래 전

일단 첫째 쓰레기 인증 했네요. 돈에 어두워 어머니를 내치는 딸년이라니 저희 어머니가 그런 여자들 보면 꼭 이런말을 하십니다. 급살맞아 뒤질년 이라고 나중에 어머니 잘 못 되시면 그 자매들 눈뒤집고 쫒아와서 대성통곡시전하면서 건물정리하러가자 하겠네요. 참 인정머리 없는 자매들 같으니라고 님이 얹혀산다고 하는 건 지들 밥그릇 챙기려 수작부리는 겁니다. 어머니도 대충은 알고 계신거고 님이 대출금 값아나가는 만큼 어머니 설득시켜 %로 공동명의 하십시요. 안그럼 대출금은 쓴이가 값고 남좋은 일 시키는 일만 남았네요. 저도 부끄럽지만 그런 형이 하나 있어서 경찰부르고 난리한번 치고 연 끊었습니다. 어머니 형이 어머니 앞에서 그런모습 보이자 대성통곡하시며 다신 얼굴보고싶지 않다고 하시는데 참 자식된 도리로 저걸 죽여버릴까 하는거 누나들이 말려서 참았습니다. 나중 사단날때를 대비해 놓으세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남좋은 일 시키면 남이라도 마음이 아프네요 제 일 같아서 님 얹혀사는 것 절대 아니고 그 급살맞을 년이 잘 못 한거니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늘비오래 전

ㅜㅜ 아닙니다... 그냥 어머니한테 역모기지해서 사시라고 하면 안되나요? 언니들이 왜 그 모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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