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로 채우셨나요?
헤어지고 공허함을 어케채우죠
뭐로 채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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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전화 걍 붙잡고전화
조깅이나 수영이나 악기 배우는 게 좋았어요. 특히 달리면 이별 생각을 하게 되긴 하지만 잡생각 없이 또렷하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좀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내가 뭔가를 하고 있으니까 집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많이 뛰다가 죽을 것 같을 때 내가 그런 놈도 견뎠는데!!! 하고 계속 뛰면 실력도 늘고 재밌어요 ㅋㅋㅋ
공허함은 공허로 채우는게 답인거같다 운동도 미친듯이 해서 10Kg 감량도 해보고 술도 하루도 빠짐없이 퍼먹어보고 유흥도 즐겨보고 아무나 만나도 보고 아무리 발버둥을쳐도 기억이란건 감정이란건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 7개월차다 이제 사람답게 살아가고있다 이별의 아픔 끝까지 가보면 그때서야 회복이 되기 시작하더라... 난 반드시 성숙한 연애를 할것이고 지금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을꺼다...힘내라!!
난 주로 운동이나 게임을 했음 생각안날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거에 집중한 순간엔 괜찮은거 같았음
혼자있으면 안되요... 무조건 약속잡으세요
저는 남자친구랑 사겼을땐 못했던걸 진짜 닥치는 대로 했던것같아요 운동은 다들 추천하지만 힘도없어서 못했고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것들 생각해서 다 했어요 여행도 어떻게든 시간내서 다녀오고 다녀와서 또 바쁘게 다음 여행일정 잡으면서 시간보내고 일도 일대로 열심히하고 예전부터 그리는거나 색칠하는거 좋아해서 명화그리기도 하고 십자수도하고 음악이 듣고싶다 생각하면 바로 나가서 CD사서 엄청 크게 틀어놓고 듣고... 그냥 진짜 생각나는대로 다~했어요 제 자신이 전 남자친구 말고 다른걸로 채울수 있다면 아낌없이 투자한것 같아요 그럼 어느새 정말 괜찮아 있는 자신을 보게 될거예요 미련이 남아있어도 적어도 그전보단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