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너무 피곤한 상태이고 기분도 별로 안좋았어서 어제 술 먹었는데 오늘 알게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무엇보다도 댓글 써주시는 한 분이 얼른 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피곤함을 이기고.. ㅎㅎ 아 얼른 지금 현상태를 그때그때마다 쓰고싶어요ㅠㅠ 그래야 이 상황을 직접 전달하면서 공유하는 기분일텐데 ㅠㅠ 그래도 안까먹으려고 다 캡쳐하고 메모해두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지금 상황을 바로 쓰진않을거예요. 원래 글 쓴 목적이 언니한테 느낀 설렘과 추억을 되짚어보려 쓰기 시작한거니깐. ㅎㅎ
나 근데 글 쓸때마다 술이 단골처럼 계속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당도 아니고 ㅋㅋㅋ많이 먹지도 않아ㅠㅠ
한달에 손 꼽혀..
근데 내가 언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만큼 언니한테 먼저 연락하려면 술먹고 술김에라는 제목 아래 보냈었어.
지금은 맨땅에 헤딩 하는 것 처럼 맨정신에 보내지만 ㅎㅎ
저때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었지. 그리고 카톡이 많은 용량을 차지해서 다른 톡 방 다 나가도 언니 톡방만큼은 안나갔어ㅋㅋㅋ
계속 그냥 읽고싶고 추억하고싶어서.
근데 내가 3월 말부터 언니를 좋아하기 시작했어. 근데 1편에서 말했듯이 오래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며칠 안되서 마음정리가 안된상태.
그냥 언니가 이뻐보이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 보기만해도 가슴 쿵쿵 뛰는? 난 저 상태를 언니 좋아하기 시작한다고 정의했어. ㅋㅋ
여튼 그렇게 언니 짝사랑 시작해서 좋아하다가 9월인가 그 쯤에 언니랑 연락도 안하고 언니가 나한테 아예 무관심해 보이기하고 혼자 예민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서 (지쳤던거지.. 내가 연락해야만 연락오고 이러니) 그때 톡방 나갔었어..
후회중..ㅋㅋㅋ
그래서 내가 글쓸때 시간흐름으로 쓰는데 중간중간 지나간 추억이 나올수도 있어!
여튼 나는 동네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그렇게 언니가 보고싶더라.
술먹다가 언니 톡 방 들어가서 무슨말을 해야 톡이 이어질까 생각하면서 뭐라보낼까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계속 고민했었어.
그러다가 못 보낸 날이 수두룩하고 가끔은 용기내서 보내보고 ㅎㅎ
그 중 하나를 얘기해줄게.
방학을 하고 언니를 만날수도 없고 연락할 명분도 없고.. 그렇게 그냥 내 생활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었어.
근데 참다참다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그냥 뭐하고 지내나 싶고 행여나 남자친구가 생기진 않았을까. 아픈데는 없을까
그냥 좋아하면 이런저런 생각 다 들잖아 ㅎㅎ 그렇게 며칠을 참다가 술 먹고 용기를 내서 카톡을 보냈어.
언니~~ 방학인데 잘지내고있어요? (이모티콘)
이렇게ㅋㅋㅋㅋ 근데 내가 11시 반? 12시 조금 안됐을때 보내서 그런지 답장이 없었어ㅋㅋㅋ
뭔가 아 왜 답장 안오지..하기 싫나.. 이런생각이 잠깐 들다가도 앞서 생각하지말자 ㅋㅋㅋ 자고 있겠지 하면서
한편으론 오늘 밤에 답장오면 그냥 잘자라고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게 아침으로 이어지는거니깐 ㅎㅎ 괜찮았지
그러고 술먹고 다음날 늦게 일어났는데 언니한테 톡 3개가 와있었어. 그래서 보니깐
ㅋㅋㅋㅋㅋㅋ귀엽지
(사진)
(사진)
이렇게 와있었어.
보니깐 언니가 마침 그때 가족들이랑 휴가를 갔더라고ㅋㅋㅋㅋㅋㅋ
바다에서 찍은사진 뛰노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엽사야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뭔가 기운이 싸악 풀리면서 편하게 카톡을 했어.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 좀 탄거같은데 선크림 안바르냐고ㅋㅋㅋ 이런식으로 주고 받았어
밤에는 우리집앞에 야경뷰가 좋거든 그래서 사진찍어 보냈지
(사진)
야경 죽이죠 솔직히 헤헤
ㅋㅋㅋ야 죽을래? 저번에 내가 밤늦게 산책 나가지말라했지ㅡㅡ 말 진짜 안들어 양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양아치라뇨ㅠㅠ 날씨가 좋길래 나왔..ㅉ..ㅛ..
얼른 집 들어가라ㅡㅡ 인증샷 남겨라.
이렇게ㅋㅋㅋㅋㅋ난 아직도 저 카톡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가끔 저렇게 툭 던지는게 난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 여튼 언니랑 2~3일 정도 카톡이어졌어. 나는 엄청 좋았지.
방학동안 몰랐었던 언니의 생활과 내 생각날수 있게 나의 소식들을 편하게 주고 받았으니ㅎㅎ
언니는 여기저기 그냥 놀러다닐때마다 나한테 사진 몇개 보내줬어ㅋㅋㅋㅋㅋ나는 바로 저장.저장.저장. 나도 잘나온거 보내주고 ㅋㅋㅋ
그렇게 카톡하다가 내가 엄마랑 밥먹으러 갔는데 언니가 뭐하냐길래 그냥 음식 사진 찍어서 보내줬더니
머야ㅋㅋㅋ 남자친구랑 가써?
난 남자친구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없다니깐 계속 이래.. 난 이 대목에서 제일 알쏭했어.
또 어느날은 내가 아는 동생이랑 영화보러가서 영화보러 왔다고 하면서 영화표 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깐 머야~ 이번엔 누구야~ 누구랑 데이뚜해ㅋㅋ
이래서 아는 동생이랑 보는거라고 하니깐 ㅋㅋㅋ의심의 여지 없는거야?ㅎ 이러고
영화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공원 산책하는거 찍어서 보내주니깐 아까 그 동생이랑 아직도 데이트 해?ㅋㅋㅋ 다 그렇게 시작되는거야 부~
이래서 여자동생인데..ㅠㅠ 하니깐 그제서야 아 .. 구래..?ㅎㅎㅎ미안ㅋㅋㅋ 이러고ㅠㅠ
난 이럴때마다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장난스럽게 저렇게 물어보는것도 있잖아 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 주제로 얘기 나와서 또 쓰는건데 저번에는 쇼핑하다가 언니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거든?
그래서 그냥 그거 찍어서 사진 보내줬더니
앗 여기는 어디야 이래서 뭐 어디라고 얘기했더니 쇼핑중이야 부? 이래서 안그래도 지금 들고있는 쇼핑백들 찍어서 보내줬더니 ㅎㅎㅎ우아 빨리 집가서 자랑 좀 해바바>< 이래서 아.. 오늘 뜻밖으로 카톡이 이어지는구나..헤헤 하고 기분이 좋았었어 근데 저러고 누구랑 쇼핑해? 해서 아는 오빠랑 하고 있다고 하니깐 부.. 다 그렇게 시작되는거야ㅎㅎ
또 이래ㅋㅋㅋㅋ 이쯤되면 그냥 말 습관처럼 말하는건가 싶어서.. 저기엔 의미 안담아두려했어.
카톡하다가 친구들이랑 캠핑갔던 날이었거든. 그래서 그거 단체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깐
ㅋㅋㅋ역시 부가 제일 이쁘네ㅋㅋ
이렇게와서 또 캡쳐 헤헤
나는 또 능청스럽게 언니 보다는 더 예쁠순 없다고~ 하면서 스리슬쩍 칭찬ㅎㅎ 그러고 나도 노느라 정신없었고 언니도 노느라 정신없어서 어찌하다보니 카톡이 자연스레 끊겼었어. 근데 그러고 일주일 정도 뒤에 언니한테 부재중전화가 왔었어!
쓰다보니 너무 피곤하다ㅠㅠ 잠을 이길수가 없어ㅠㅠ 하지만 조금은 더 버텨볼게ㅋㅋㅋ빠이팅
그래서 응?뭐지? 잘못눌렀나? 해서 카톡으로
언니 전화했었어요? 하니깐
20일날 뭐해?
이래서 뭔가 삘이 딱 왔지. 그 날 애들이랑 오랜만에 모이는 날이었는데 언니한테
무슨 약속이 있을지언정 언니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없애겠나이다>< 헿
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야 약속있어?ㅠㅠ
ㅋㅋㅋㅋ아니에요 왜요?
나 너네동네 갈 일 있는데 너 그 날 아무것도 안하면 만나자 하려했지ㅋㅋㅋ
-저거 본 동시에 바로 언니한테
오케이 몇시.
이렇게 해서 언니랑 우리 동네에서 만나기루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상.. 사석에서의 두번째 만남..ㅋㅋㅋㅋㅋ난 우리 동___니 편하기도 했고 떨리기도 했지용.
이거 두번째는 내일 안졸린 상태에서 쓸게 ㅎㅎ 오늘은 이만..ㅠㅠ
아!! 그리고 내가 기억 안나는것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꾸준히 오래 쓰고싶은데 그 기억해낸게 얼마 없으면 못쓰잖아ㅠㅠ 그니깐 댓글에 뭐 물어보고 싶은거나 궁금한거 다 물어봐 ㅎㅎ 그거에 대한것도 답변으로 간중간 쓸게! 그럼 화요병 다들 이겨내고 빠이팅!
알쏭하다_10
안녕하세요! 부 왔또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금 너무 피곤한 상태이고 기분도 별로 안좋았어서 어제 술 먹었는데 오늘 알게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무엇보다도 댓글 써주시는 한 분이 얼른 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피곤함을 이기고.. ㅎㅎ 아 얼른 지금 현상태를 그때그때마다 쓰고싶어요ㅠㅠ 그래야 이 상황을 직접 전달하면서 공유하는 기분일텐데 ㅠㅠ 그래도 안까먹으려고 다 캡쳐하고 메모해두고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지금 상황을 바로 쓰진않을거예요. 원래 글 쓴 목적이 언니한테 느낀 설렘과 추억을 되짚어보려 쓰기 시작한거니깐. ㅎㅎ
나 근데 글 쓸때마다 술이 단골처럼 계속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주당도 아니고 ㅋㅋㅋ많이 먹지도 않아ㅠㅠ
한달에 손 꼽혀..
근데 내가 언니를 진심으로 좋아하는만큼 언니한테 먼저 연락하려면 술먹고 술김에라는 제목 아래 보냈었어.
지금은 맨땅에 헤딩 하는 것 처럼 맨정신에 보내지만 ㅎㅎ
저때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었지. 그리고 카톡이 많은 용량을 차지해서 다른 톡 방 다 나가도 언니 톡방만큼은 안나갔어ㅋㅋㅋ
계속 그냥 읽고싶고 추억하고싶어서.
근데 내가 3월 말부터 언니를 좋아하기 시작했어. 근데 1편에서 말했듯이 오래된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며칠 안되서 마음정리가 안된상태.
그냥 언니가 이뻐보이고 친해지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 보기만해도 가슴 쿵쿵 뛰는? 난 저 상태를 언니 좋아하기 시작한다고 정의했어. ㅋㅋ
여튼 그렇게 언니 짝사랑 시작해서 좋아하다가 9월인가 그 쯤에 언니랑 연락도 안하고 언니가 나한테 아예 무관심해 보이기하고 혼자 예민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서 (지쳤던거지.. 내가 연락해야만 연락오고 이러니) 그때 톡방 나갔었어..
후회중..ㅋㅋㅋ
그래서 내가 글쓸때 시간흐름으로 쓰는데 중간중간 지나간 추억이 나올수도 있어!
여튼 나는 동네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그렇게 언니가 보고싶더라.
술먹다가 언니 톡 방 들어가서 무슨말을 해야 톡이 이어질까 생각하면서 뭐라보낼까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계속 고민했었어.
그러다가 못 보낸 날이 수두룩하고 가끔은 용기내서 보내보고 ㅎㅎ
그 중 하나를 얘기해줄게.
방학을 하고 언니를 만날수도 없고 연락할 명분도 없고.. 그렇게 그냥 내 생활하면서 방학을 보내고 있었어.
근데 참다참다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거야. 그냥 뭐하고 지내나 싶고 행여나 남자친구가 생기진 않았을까. 아픈데는 없을까
그냥 좋아하면 이런저런 생각 다 들잖아 ㅎㅎ 그렇게 며칠을 참다가 술 먹고 용기를 내서 카톡을 보냈어.
언니~~ 방학인데 잘지내고있어요? (이모티콘)
이렇게ㅋㅋㅋㅋ 근데 내가 11시 반? 12시 조금 안됐을때 보내서 그런지 답장이 없었어ㅋㅋㅋ
뭔가 아 왜 답장 안오지..하기 싫나.. 이런생각이 잠깐 들다가도 앞서 생각하지말자 ㅋㅋㅋ 자고 있겠지 하면서
한편으론 오늘 밤에 답장오면 그냥 잘자라고 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이게 아침으로 이어지는거니깐 ㅎㅎ 괜찮았지
그러고 술먹고 다음날 늦게 일어났는데 언니한테 톡 3개가 와있었어. 그래서 보니깐
ㅋㅋㅋㅋㅋㅋ귀엽지
(사진)
(사진)
이렇게 와있었어.
보니깐 언니가 마침 그때 가족들이랑 휴가를 갔더라고ㅋㅋㅋㅋㅋㅋ
바다에서 찍은사진 뛰노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엽사야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뭔가 기운이 싸악 풀리면서 편하게 카톡을 했어.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 좀 탄거같은데 선크림 안바르냐고ㅋㅋㅋ 이런식으로 주고 받았어
밤에는 우리집앞에 야경뷰가 좋거든 그래서 사진찍어 보냈지
(사진)
야경 죽이죠 솔직히 헤헤
ㅋㅋㅋ야 죽을래? 저번에 내가 밤늦게 산책 나가지말라했지ㅡㅡ 말 진짜 안들어 양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양아치라뇨ㅠㅠ 날씨가 좋길래 나왔..ㅉ..ㅛ..
얼른 집 들어가라ㅡㅡ 인증샷 남겨라.
이렇게ㅋㅋㅋㅋㅋ난 아직도 저 카톡이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가끔 저렇게 툭 던지는게 난 너무 좋았어 ㅋㅋㅋㅋ 여튼 언니랑 2~3일 정도 카톡이어졌어. 나는 엄청 좋았지.
방학동안 몰랐었던 언니의 생활과 내 생각날수 있게 나의 소식들을 편하게 주고 받았으니ㅎㅎ
언니는 여기저기 그냥 놀러다닐때마다 나한테 사진 몇개 보내줬어ㅋㅋㅋㅋㅋ나는 바로 저장.저장.저장. 나도 잘나온거 보내주고 ㅋㅋㅋ
그렇게 카톡하다가 내가 엄마랑 밥먹으러 갔는데 언니가 뭐하냐길래 그냥 음식 사진 찍어서 보내줬더니
머야ㅋㅋㅋ 남자친구랑 가써?
난 남자친구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없다니깐 계속 이래.. 난 이 대목에서 제일 알쏭했어.
또 어느날은 내가 아는 동생이랑 영화보러가서 영화보러 왔다고 하면서 영화표 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깐 머야~ 이번엔 누구야~ 누구랑 데이뚜해ㅋㅋ
이래서 아는 동생이랑 보는거라고 하니깐 ㅋㅋㅋ의심의 여지 없는거야?ㅎ 이러고
영화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공원 산책하는거 찍어서 보내주니깐 아까 그 동생이랑 아직도 데이트 해?ㅋㅋㅋ 다 그렇게 시작되는거야 부~
이래서 여자동생인데..ㅠㅠ 하니깐 그제서야 아 .. 구래..?ㅎㅎㅎ미안ㅋㅋㅋ 이러고ㅠㅠ
난 이럴때마다 그냥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 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그냥 장난스럽게 저렇게 물어보는것도 있잖아 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 주제로 얘기 나와서 또 쓰는건데 저번에는 쇼핑하다가 언니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거든?
그래서 그냥 그거 찍어서 사진 보내줬더니
앗 여기는 어디야 이래서 뭐 어디라고 얘기했더니 쇼핑중이야 부? 이래서 안그래도 지금 들고있는 쇼핑백들 찍어서 보내줬더니 ㅎㅎㅎ우아 빨리 집가서 자랑 좀 해바바>< 이래서 아.. 오늘 뜻밖으로 카톡이 이어지는구나..헤헤 하고 기분이 좋았었어 근데 저러고 누구랑 쇼핑해? 해서 아는 오빠랑 하고 있다고 하니깐 부.. 다 그렇게 시작되는거야ㅎㅎ
또 이래ㅋㅋㅋㅋ 이쯤되면 그냥 말 습관처럼 말하는건가 싶어서.. 저기엔 의미 안담아두려했어.
카톡하다가 친구들이랑 캠핑갔던 날이었거든. 그래서 그거 단체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깐
ㅋㅋㅋ역시 부가 제일 이쁘네ㅋㅋ
이렇게와서 또 캡쳐 헤헤
나는 또 능청스럽게 언니 보다는 더 예쁠순 없다고~ 하면서 스리슬쩍 칭찬ㅎㅎ 그러고 나도 노느라 정신없었고 언니도 노느라 정신없어서 어찌하다보니 카톡이 자연스레 끊겼었어. 근데 그러고 일주일 정도 뒤에 언니한테 부재중전화가 왔었어!
쓰다보니 너무 피곤하다ㅠㅠ 잠을 이길수가 없어ㅠㅠ 하지만 조금은 더 버텨볼게ㅋㅋㅋ빠이팅
그래서 응?뭐지? 잘못눌렀나? 해서 카톡으로
언니 전화했었어요? 하니깐
20일날 뭐해?
이래서 뭔가 삘이 딱 왔지. 그 날 애들이랑 오랜만에 모이는 날이었는데 언니한테
무슨 약속이 있을지언정 언니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없애겠나이다>< 헿
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머야 약속있어?ㅠㅠ
ㅋㅋㅋㅋ아니에요 왜요?
나 너네동네 갈 일 있는데 너 그 날 아무것도 안하면 만나자 하려했지ㅋㅋㅋ
-저거 본 동시에 바로 언니한테
오케이 몇시.
이렇게 해서 언니랑 우리 동네에서 만나기루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상.. 사석에서의 두번째 만남..ㅋㅋㅋㅋㅋ난 우리 동___니 편하기도 했고 떨리기도 했지용.
이거 두번째는 내일 안졸린 상태에서 쓸게 ㅎㅎ 오늘은 이만..ㅠㅠ
아!! 그리고 내가 기억 안나는것들이 많아서 이야기를 꾸준히 오래 쓰고싶은데 그 기억해낸게 얼마 없으면 못쓰잖아ㅠㅠ 그니깐 댓글에 뭐 물어보고 싶은거나 궁금한거 다 물어봐 ㅎㅎ 그거에 대한것도 답변으로 간중간 쓸게! 그럼 화요병 다들 이겨내고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