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진날 진짜 난생처음 눈물흘리며 누가봐도 미친놈처럼 방황했습니다. 미래가안보인다며 변화가없다며 떠난 그녀...헤어지기전에 이미 소개팅도 했더라구요..너무화도나고 미련도남고 사랑도한거같아서 삼일을 매달리고 삼일을 행복을 빌어줬습니다. 8년을만나도 헤어지면 순식간에 돌아서는게 여자더군요..지치고 또 지쳐서 갔겠지만..재회사이트 상담도 받아보고 프사도 바꿔보고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덧 이별 한지 일주일..문득 정신이 차려지더군요..한달만에 연락해봐라 연락기다려봐라 등등많지만 전 이제 맘속에서 그녀가 떠날때 냉정했던 그녀가 지워지고있습니다. 운동을하고 공부를하고 생각을 바꾸니 그게 되더군요..부모님 생각..낮아진 자신감에 허탈감등 수많은 생각후 일기를 써봤습니다. 하고싶은말들 오늘 생각났던것들 그리고 이제 널 보낸다는말까지..그러니 먹먹하고 아팠던 심장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찬아 지더군요...팔년 너무긴시간 힘들었던 연애 보낼가합니다. 언젠가 그녀가 돌아올지도 모르죠..하지만 그때는 이미 다른사람이 되있을 저라 생각하고 정중히 거절할겁니다. 그녀가 아프게했던 상처와 헤어지며 뭉개졌던 자존심의 상처에 전 다시 그녀를 붙잡지도 연락하지도 돌아오지도 말라고 하고싶네요. 한참 마음이야 먹먹하겠지만 서로 행복빌어주며 끝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다시만나도 헤어질거같은 마음에..날찬 00야 차줘서 고맙다
니덕분에 나도 정신차리게되고 현실을 보게되고 쓰레기같은삶에서 벗어날수있었다 꼭 행복하고 나에게는 돌아오지마라
너무빠르게 치유되는 상처
니덕분에 나도 정신차리게되고 현실을 보게되고 쓰레기같은삶에서 벗어날수있었다 꼭 행복하고 나에게는 돌아오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