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큰수술했는데 연락한통없는 친구 친구 맞나요????

결혼유부녀2016.04.19
조회35,918


타지역 좀먼데서 남편이 운동경기하다

팔이 크게 부러져 119 응급차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응급수술을 햇구요

 

그병원은 제 친구 집 바로 옆이였어요

전 5개월된 아기랑 같이있던 상황이라

이래저래 병원절차도 밟아야되서

가까운 친구에게 연락했습니다.

 

카톡으로요 남편이 크게다쳐서 여기응급실 왔는데

집에있으면 잠깐 와줄수있겠냐

이미 외출을 하고있다고 안된다고합니다.

그래 알았다 하고 연락을 끊었는데

 

지금 수술하고 일주일지났는데

연락한통없네요?

이런친구 둬서 모하나 싶기도하고

제가 오바하는건지

도통모르겟어요

 

저힘들때 많이 도와줘서 저도 의지많이하고 저도 잘했는데

이 친구 마음이 왜그랬는지.... 알수가없어요

 

그래서 저도 꽁한 성격아니여서

어떻게 그럴수있냐 블라블라~~ 좀 서운하다

이렇게 말하고싶은데

그럼 제가 너무 쪼잔한 언니처럼보일까요?

대학친구인데 한살 많아요 제가

 

그친구는 28인데 어리다고 해도 너무이해안가고 쫌그래서요

전 그친구가 너무하다싶은데 님들은 어떤가요....

제가 그냥먼저 얘기를 꺼내도 될 문제인지..

아님 그냥 맘닫고 친구를 접어야될지..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겟어요

자극적인 글이 아니지만 저한테는 좀 중요한 일이여서여

조언댓글꼭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75

오래 전

Best친구 팔이 부러진것도아니고ㅡㅡ......친구남편 팔다친것까지 신경쓰면서 지내야하다니...

오래 전

근데 팔부러져서 수술한다고하면 큰수술같지가 않음. 큰수술은 죽을정도?고비넘나드는거 뭐.. 암이나 교통사고이런거같은 느낌

오래 전

니가 수술한것도 아니고 이게 뭔 상황이냐ㅋㅋ? 너는 그친구가 연락 먼저 했어도 바람피우는거 같다고 판에 올리고도 남았을듯ㅋㅋ

ㅇㅇ오래 전

ㄴ1미 꽁한 성격이 아니기는ㅋㅋㅋㅋㅋ쿨한 척 ㄴㄴ 안쓰러움 겨우 그딴 걸로 서운하다고 여기다 글 싸지르는 거 자체가 ㅈㄴ 꽁하고 뒤끝 쩐다는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풍년오래 전

결시친에 이상한 아줌마들 많네

복희오래 전

이건시발뭐하는미친년이고

186오래 전

지럴도 작작해 이 쌍녀나 ㅋㅋㅋㅋ 한살차이갖고 어리니 마니 하고 앉았어 비응신같은 년

오래 전

울집바로앞 서울대병원 절친 홀어머니가 거기서 수술하고 일주일 입원하고 가셨는데 친구는 퇴원후에 얘기해주더라. 내가 부담가질까봐 너같은 친구 안둬서 참 다행이다..

오래 전

저라면 진짜 친한친구 남편이 큰수술을 했다면.. 백퍼센트 연락해서 괜찮냐 물어봤을거에요. 그남편이 걱정이게 아니고 친구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내친구챙기는거지 남의남편 챙기라는 게 아니잖아요. 댓글들 이상하네.

오래 전

아피곤하다 주위에 이런 사람 없엇으면ㅇ

22여오래 전

막 교통사고라던지암수술 이런건 크게느껴지고 걱정할텐데 팔이라해서 깁스정도로 생각한게아닐까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결혼유부녀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