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연애를 끝낸지 이제한달..
이별의 아픔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것은
다름아닌 새로운 만남에 대한 걱정이네요.
누구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할지도 모르겠고 새로운사람을 만나
하나하나 알아가고 나에대해 알려주고 하는게 잘 될지모르겠어요ㅠ
안그래도 34살..늦으면 늦은나이인데
속도 모르고 집에서는 결혼안하냐며 한마디씩 건내고 ㅜ
너무 여자친구만 보고 살아서그런가 주변에 이성친구라곤 단한명도없고 하
사귀는동안 속을너무 썩어서 그런가 다시 만나고픈 생각은없는데
이러한 걱정들이 마치 이별에 대한 미련인양..가슴을 후벼파네요
점심먹고 옥상에서 광합성좀 하다가 감성이 너무 풍부해져서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
나대지말고 코나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