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쉽다는 사람들 필독 어려운 이유 알려드림

달콤우유2016.04.19
조회14,545
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음 반말로 하면 좋은데 이 사이트에서 반말은 허용안될거 같아서
물론 다이어트 전혀 한 적 없는 사람이 처음 굶어서 다이어트 시작하면 되게 잘 빠짐

나도 처음 다이어트 2008년 3~4월에 성공했었는데 그때 180cm 60kg후반에서 시작해서 하루에 1400kcal 3끼로 나눠서 섭취하고 운동은 하루에 18km 정도 뛰걷했었는데 체중 엄청나게 빨리 감소했음. 하루에 500g씩 막 빠지고 그랬음.

몇주만에 체중 50대 들어가서 다이어트 성공하고 끝났음.

아 이 때는 마른 비만이라 체중은 적게 나가는데 배가 올챙이처럼 엄청 나왔었음.(다이어트 시작할 때말이다 60후반이었을 때, 다이어트 성공 이후는 엄청 개 날씬했었음)

그렇게 다이어트 성공하고 날씬한 체형 계속 유지하면 좋겠지 그러나 그게 쉽나?

물론 다이어트로 빼는거보다 유지하는게 더 쉬운건 인정함. 근데 유지할 동기, 자극이 있어야 먹고 싶은거 다 안 먹어가며(예를 들면 기름진거 피자, 치킨, 고기 등) 적당히 먹고 유지하려는 마음이 생기는거지
나의 경우는 얼굴이 존못이라 ㅋ 아니 몸매만 날씬해봐야 소용없던거지 여자가 눈길을 주길하나 

아니 몸매 좋아봤자 얻는 이득이 하나도 없으니까 또 아 몰라 이렇게 포기하고 또 쳐먹고

찌고 또 찌고 나니까 아 왤케 돼지지 좀 빼야지 해서 빼고

그걸 2008년에서 2015년까지 8년간 10번 정도를 반복했음.
최대로 몸무게 찍은게 85~86킬로 정도고 제일 많이 뺀건 56킬로 정도다 완전 뼈밖에 없었다. 사람들 다 엄청 좀 찌라고 지랄할 정도로 많이 뺐었음.(사진 올리라면 올릴수있음 하루에 한번씩 사진 찍은거 다 남아있음 다이어트 성공후기하고 인증샷 네이트판에서 올렸던 적도 있음 참고로 그때 일간베스트 갔었음 ㅋ 조회수 몇만 되고 막 ㅎㅎ)

진짜 이렇게 찌고 빼고 찌고 빼고 반복하다보니까 몸이 굶은거에 적응을 해서 굶어도 처음처럼 잘 안빠진다 점점 더 안빠지는 체질로 바뀌는거지

그래서 결국 살빼는게 죽기만큼 힘들다는게 큰 과장은 아니게 되는거임.

니네들은 어케 한번 빼고 잘 유지하고 있나본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찌고 빼고 찌고 빼고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걸 반복할수록 살 빼기는 점점 힘들어짐.

그러니까 다이어트가 힘들다 아니다를 논하려면 최소한 찌고 빼고(뺀거는 최소 10킬로 이상만 인정한다 난 최대 30킬로까지 뺐다) 10번 이상한 사람만 논하는게 맞다는거임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