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으로 처음알고 성인이 되어 고향 아닌 서울에서 연락닿아 만나서각자의 이별을 위로해주면서 우리감정이 싹텄고2년 4개월이란 시간을 만났구나날 너무 좋아해주는 니가 좋았고나도 니가 너무 좋았다.한번도 크게 싸워본적없이 2년이넘는 시간을 만나며 우린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양쪽집에서도 알며우린 이번 신혼집을 구했다. 물론 전세지만 우리가 노력하면큰집을 살수있을거란 생각에 희망차게 계약했지. 거기서부터 삐그덕거렸던거냐? 아니면 니가 지금 다니는 회사를 처음 취직했을때부터삐그덕거렸던거냐? 아니면 내가 너를 처음만난순간부터 삐그덕거림이 시작된거였냐? 이사를 2주 앞두고 밥먹으면서 짐싸는걸 자꾸 미루며 회식을 못빼겠다고 하는너나 그동안 회식이든 니 동료랑 술마시든 어느한번 쿨하지못하게 안보낸적이없었다 이사 10일 앞두고 옷은 니가 박스에 싸겠다면서 그렇게 말하고선넌 회식을 택했지. 가구며 입주청소며 용달이며 결국 내가 나혼자 알아봤고. 넌 나에게 회사일/회사사람이 나보다 좋다는 망언을 했다 그에난 화가나 이사를 미루자고했지 따로살자고 그랬더니 넌 그말하나에 나에게화가난거야 . 그래 니 기분나쁜말일수도있으니 이해할께 너가 앞서한말은 뭔데?난 꾹참았다 널 보내기 싫어서가구사는건 여자랑 남자랑 같이봐야한다고 해서 같이보고싶었고 최대한 니가 원하는쪽으로 사고싶었다. 그래 나 6월달에 경찰학교 가니 내가 시간이 많으니 나혼자 하는게 옳았었지 그땐 근데 넌 거짓말을 했잖아 나쁜년아. 야근한다고 거짓말하고 남직원과 술집을가고 노래방을 갔다왔지넌 내가 얼마나 우스웠겠냐 그럴거면 나 빨리 버리지그랬냐 차라리 남자생겼다고 버리지그랬어? 그떈 그새끼가 확신을 안주더냐? 너가 거짓말해왔던걸 나에게 들통났을때 니가 먼저 헤어지자더라나쁜년 비겁한년아. 내 성격이 모질지못해 두달동안 너를 껴안으려했떤 내가 병신같아.신혼집에서 나갈땐 내가 모질게했지? 빨리 나가라고.빨리 나가라고 윽박지르는데 눈물이 나더라 내가 왜 눈물이 나지하면서도 마음이 알아서 울더라 결국 넌 회사일을 택했고 아니 ? 회사 사람을 택한거겠지 너 내가 지금보기엔 쭈그리로 보여도 나도 6월에 경찰학교간다. 그래 시..발 대단할거없는 9급공무원 순경이다. 하지만 니가 다니는 그 작은회사 그 대리새끼보단 내가 더 잘나갈거라는거 확실하게 말해줄께. 언젠간 니가 후회했으면 한다. 마음적으로든 돈적으로든 나를 놓친거에대해서.너희집사정을 알면서 한없이 관대했던 우리가족도 바보였지 넌 돈한푼 들인거없기에 그렇게 쉽게 이별을 택한거겠지 비겁한년아. 내가 널 좋아했던것만큼 너를 미워해야지 잊을거같다 잘지내란 말도 하지마라 니때문에 살고싶지않은 지역에 살고있고니때문에 구멍난 내 가슴 뭘로도 안채워진다. 난 널 잡으려고 끝까지 손내밀었고 넌 날 벗어나려고 끝까지 발버둥쳤다. 이젠 나도 널 떠날래 후회없이 잡을 만큼 잡았다.그 새끼랑 잘해봐. 니 회사 그 ㅈ만한 작은회사 거기에서 얼마나 너가 성공을하는지 지켜볼께그 작은 회사에 무엇을 계획하고 날 버렸는지.. 너가 취직했을때 날뛰며 기뻐해줬던 내가 한심하다 비겁한년아.너도 똑같은 취급받았으면 좋겠다. 그새끼랑 만날땐 절대 구라치지말고 딴남자 만날거면 확실하게 정리하고 만나라남자 가슴에 대못쳐박고 걸리기전까진 너가 오히려 나한테 화나있는상황이었지의심이 많다는 이유로. 니가 똥냄새 흘리고 방구꼈냐고 물어보는게 의심이야?거짓말한 순간부터 넌 그냥 할말이없었어야한다 너가 거짓말한걸 내가 몰랐더라면 어떻게됐을까? 생각만해도 소름이야 오늘은 이만쓴다. 오늘 톡했었지? 잘지내냐고 . 말이야 빵구야? 칼로 찔러놓고 아파? 하고 묻는거랑 뭐가 다르냐 결국 알맹이는 공과금 명의변경이었지만 그 목적으로 톡한걸잠시나마 또 설렜던 내가 병/신이라 생각할께. 널 잊고싶다 정말 이기분이 소나기였으면 좋겠다 몰아치고 금방 끝났으면 좋겠어. 171
잘지내라 나쁜년아.
초등학교 동창으로 처음알고
성인이 되어 고향 아닌 서울에서 연락닿아 만나서
각자의 이별을 위로해주면서 우리감정이 싹텄고
2년 4개월이란 시간을 만났구나
날 너무 좋아해주는 니가 좋았고
나도 니가 너무 좋았다.
한번도 크게 싸워본적없이 2년이넘는 시간을 만나며
우린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양쪽집에서도 알며
우린 이번 신혼집을 구했다. 물론 전세지만 우리가 노력하면
큰집을 살수있을거란 생각에 희망차게 계약했지.
거기서부터 삐그덕거렸던거냐?
아니면 니가 지금 다니는 회사를 처음 취직했을때부터
삐그덕거렸던거냐?
아니면 내가 너를 처음만난순간부터 삐그덕거림이 시작된거였냐?
이사를 2주 앞두고 밥먹으면서 짐싸는걸 자꾸 미루며 회식을 못빼겠다고 하는너
나 그동안 회식이든 니 동료랑 술마시든 어느한번 쿨하지못하게 안보낸적이없었다
이사 10일 앞두고 옷은 니가 박스에 싸겠다면서 그렇게 말하고선
넌 회식을 택했지. 가구며 입주청소며 용달이며 결국 내가 나혼자 알아봤고.
넌 나에게 회사일/회사사람이 나보다 좋다는 망언을 했다
그에난 화가나 이사를 미루자고했지 따로살자고 그랬더니 넌 그말하나에
나에게화가난거야 . 그래 니 기분나쁜말일수도있으니 이해할께 너가 앞서한말은 뭔데?
난 꾹참았다 널 보내기 싫어서
가구사는건 여자랑 남자랑 같이봐야한다고 해서 같이보고싶었고 최대한 니가 원하는쪽으로 사고싶었다.
그래 나 6월달에 경찰학교 가니 내가 시간이 많으니 나혼자 하는게 옳았었지 그땐
근데 넌 거짓말을 했잖아
나쁜년아. 야근한다고 거짓말하고 남직원과 술집을가고 노래방을 갔다왔지
넌 내가 얼마나 우스웠겠냐
그럴거면 나 빨리 버리지그랬냐
차라리 남자생겼다고 버리지그랬어? 그떈 그새끼가 확신을 안주더냐?
너가 거짓말해왔던걸 나에게 들통났을때 니가 먼저 헤어지자더라
나쁜년 비겁한년아.
내 성격이 모질지못해 두달동안 너를 껴안으려했떤 내가 병신같아.
신혼집에서 나갈땐 내가 모질게했지? 빨리 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고 윽박지르는데 눈물이 나더라
내가 왜 눈물이 나지하면서도 마음이 알아서 울더라
결국 넌 회사일을 택했고
아니 ? 회사 사람을 택한거겠지
너 내가 지금보기엔 쭈그리로 보여도 나도 6월에 경찰학교간다. 그래 시..발 대단할거없는
9급공무원 순경이다.
하지만 니가 다니는 그 작은회사 그 대리새끼보단 내가 더 잘나갈거라는거 확실하게 말해줄께.
언젠간 니가 후회했으면 한다. 마음적으로든 돈적으로든 나를 놓친거에대해서.
너희집사정을 알면서 한없이 관대했던 우리가족도 바보였지
넌 돈한푼 들인거없기에 그렇게 쉽게 이별을 택한거겠지
비겁한년아.
내가 널 좋아했던것만큼 너를 미워해야지 잊을거같다
잘지내란 말도 하지마라 니때문에 살고싶지않은 지역에 살고있고
니때문에 구멍난 내 가슴 뭘로도 안채워진다.
난 널 잡으려고 끝까지 손내밀었고
넌 날 벗어나려고 끝까지 발버둥쳤다.
이젠 나도 널 떠날래 후회없이 잡을 만큼 잡았다.
그 새끼랑 잘해봐. 니 회사 그 ㅈ만한 작은회사 거기에서 얼마나 너가 성공을하는지 지켜볼께
그 작은 회사에 무엇을 계획하고 날 버렸는지..
너가 취직했을때 날뛰며 기뻐해줬던 내가 한심하다 비겁한년아.
너도 똑같은 취급받았으면 좋겠다.
그새끼랑 만날땐 절대 구라치지말고 딴남자 만날거면 확실하게 정리하고 만나라
남자 가슴에 대못쳐박고 걸리기전까진 너가 오히려 나한테 화나있는상황이었지
의심이 많다는 이유로. 니가 똥냄새 흘리고 방구꼈냐고 물어보는게 의심이야?
거짓말한 순간부터 넌 그냥 할말이없었어야한다
너가 거짓말한걸 내가 몰랐더라면 어떻게됐을까?
생각만해도 소름이야
오늘은 이만쓴다.
오늘 톡했었지? 잘지내냐고 . 말이야 빵구야?
칼로 찔러놓고 아파? 하고 묻는거랑 뭐가 다르냐
결국 알맹이는 공과금 명의변경이었지만 그 목적으로 톡한걸
잠시나마 또 설렜던 내가 병/신이라 생각할께.
널 잊고싶다 정말
이기분이 소나기였으면 좋겠다
몰아치고 금방 끝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