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과 같이살고있구요
원래는 저희부부가 맞벌이하고 주말에도 근무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저는 일 관두고 집에서
살림배우면서 지내고있어요 직장다닐땐 몰랐었는데
어머님이 저를 굉장히 싫어하시는거같아요
예를 들어 신랑퇴근시간에맞춰 저녁준비를 하고있음
항상 제 옆에오셔서 제가 끓인찌개나 굽는고기나..
간보시더니 항상 맛이없대요ㅎㅎ.. 그래놓고 어머님이
항상 뭘 첨가하세요. 저희친정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식당하시는 이모한테 저는 이런저런 음식 배웠어요
자격증이있다던지, 엄청잘하진않지만 항상 그래도
맛없다 소리들어본적은없어요 친구들도 잘먹었고
다음에 또해달라해서 또해줬었구요
근데 어머님은 제가 한 음식은 늘 맛이없대요
하루는 싱겁고 하루는짜서 어머님이 마지막 간을 항상하세요
싱겁다고 다시다 넣으시더니 역시 마법의 조미료야~^^!
하시면서 만족해하시고 어떤음식은 짜다고 물 한바가지
넣고 이제 맛있어졌다고 혼자 만족해하시구.
양념된불고기도 어제 어머님이 구울땐 맛잇엇는데
오늘 제가 구운건 퍽퍽해보이고 이상해보인대요
왜그러시는거죠? 뭘해도 항상 제가 한건 다 틀렸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