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요일 막내가 저에게와서 아빠핸드폰을 하겠다며 비밀번호를 풀어달라하여 비번을 풀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판도라 상자였을까요?
핸드폰창이 열리는순간 채팅어플이 열렸습니다.
전 무엇인가하여 보았더니 채팅상에서 성매매 조건녀와 채팅한 대화입니다
대화내용은 상당히 길었지만 요점은 성매매 가격하고 장소가 어디냐라는 대화를 하였습니다.
전 순간 배신감에(그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있었음)그에게 가서 이게 무엇이냐며 다그쳤습니다.
근데 그가 하는말이
심심해서 해봤다 무료해서 했다, 몸을 섞진않았다.고로 나는 잘못한게 없다, 난 떳떳하니깐 핸드폰을 누구나 만질수있는 장소에 놨다,만약 내가 찔리면 핸드폰을 못보게 막았다 기타등등 말을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더라
구요
전 기가차서 따지는 도중 말을 거둬야만 해야했으며.그순간에도 저에게 점심 차려오라는 말을 하네요
보통 평소에 입이 거칠어 그이가 하는말이라면 순종적이라곤 할순없어도 왠만하면 그이 스케줄에 맞추며, 연락오는 즉간 바로 받고 그래요. 감정이 격앙되면 입에 담지 못할말을 종종하는 사람이라 되도록 말을 섞지않고 대답을 안하는거로 제 자신을 보호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앞에서 저에게 못생겨서 화장을 매일같이 한다는둥, 몸매가 안좋다는 둥(전 키167 몸무게 57키로 ,그이는 키170초반에 몸무게 80이상)제 면전에 놓고 험담을합니다.
가끔 부부싸움을 하면 감정이 격해져 이혼이야기를 하면 좋다고는 하면서 대신 저에게 평생 아이들(3명)못 본다고 협박을 하네요.
제가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중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도대체 하는일이 뭐냐며 가정의 기여도가 전혀 없는 취급을 합니다.
그가 돈벌어오는거에 억울하다듯이(외벌이임)말을 하며 세상모든 남자가 제일불쌍하다고 말을하네요...
그래서 저도 돈을 벌겠다하면 그이만큼 벌자신있으면 나가서 벌고(참고로 월수입도 안가르켜주고 용돈받습니다.)아니면 나가지말라합니다.
21살에 아이를 낳아서 9년동안 아이들만을 키워온 제가 어디가서 많은돈을 벌수있겠어요..
그리고 이혼이 힘든이유하나가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 사업자금으로 사용하였는데 이혼하게되면 그가 제 명의로 대출한 금액을 제가 갚아야 해야하나는 이유도있습니다.
그리고 재산관리도 저와 그이 공동으로 관리하는게 아닌 시댁 통해서 관리를 하며 정작 그이 명의로된 재산이 없고 전부 시댁쪽 명의로 되어있어 이혼하게된다면 9년동안의 시간을 보상받지 못할것같은 느낌도 있구요.
이렇게 배우자가 아닌 유모취급을 받으며 아이들을 생각하여 꿋꿋하게 참아보려하는데 그이의 성매매 대화를 보니 제가 정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몰라 혼자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유부단한 점 알고있습니다.
그러오니 비판보다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제가 진정 이혼을 결심하든 아니면 다른 해결방안이 있나 듣고 판단해보려합니다.
판님들에게 혜안을 얻고자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남편이 성매매를 한거같아요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30살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신랑(앞으론 그라고 지칭함)이 성매매를 한듯싶어 이글을 올립니다.판님들의 조언바랍니다
어느 일요일 막내가 저에게와서 아빠핸드폰을 하겠다며 비밀번호를 풀어달라하여 비번을 풀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판도라 상자였을까요?
핸드폰창이 열리는순간 채팅어플이 열렸습니다.
전 무엇인가하여 보았더니 채팅상에서 성매매 조건녀와 채팅한 대화입니다
대화내용은 상당히 길었지만 요점은 성매매 가격하고 장소가 어디냐라는 대화를 하였습니다.
전 순간 배신감에(그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있었음)그에게 가서 이게 무엇이냐며 다그쳤습니다.
근데 그가 하는말이
심심해서 해봤다 무료해서 했다, 몸을 섞진않았다.고로 나는 잘못한게 없다, 난 떳떳하니깐 핸드폰을 누구나 만질수있는 장소에 놨다,만약 내가 찔리면 핸드폰을 못보게 막았다 기타등등 말을 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더라
구요
전 기가차서 따지는 도중 말을 거둬야만 해야했으며.그순간에도 저에게 점심 차려오라는 말을 하네요
보통 평소에 입이 거칠어 그이가 하는말이라면 순종적이라곤 할순없어도 왠만하면 그이 스케줄에 맞추며, 연락오는 즉간 바로 받고 그래요. 감정이 격앙되면 입에 담지 못할말을 종종하는 사람이라 되도록 말을 섞지않고 대답을 안하는거로 제 자신을 보호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앞에서 저에게 못생겨서 화장을 매일같이 한다는둥, 몸매가 안좋다는 둥(전 키167 몸무게 57키로 ,그이는 키170초반에 몸무게 80이상)제 면전에 놓고 험담을합니다.
가끔 부부싸움을 하면 감정이 격해져 이혼이야기를 하면 좋다고는 하면서 대신 저에게 평생 아이들(3명)못 본다고 협박을 하네요.
제가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중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도대체 하는일이 뭐냐며 가정의 기여도가 전혀 없는 취급을 합니다.
그가 돈벌어오는거에 억울하다듯이(외벌이임)말을 하며 세상모든 남자가 제일불쌍하다고 말을하네요...
그래서 저도 돈을 벌겠다하면 그이만큼 벌자신있으면 나가서 벌고(참고로 월수입도 안가르켜주고 용돈받습니다.)아니면 나가지말라합니다.
21살에 아이를 낳아서 9년동안 아이들만을 키워온 제가 어디가서 많은돈을 벌수있겠어요..
그리고 이혼이 힘든이유하나가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 사업자금으로 사용하였는데 이혼하게되면 그가 제 명의로 대출한 금액을 제가 갚아야 해야하나는 이유도있습니다.
그리고 재산관리도 저와 그이 공동으로 관리하는게 아닌 시댁 통해서 관리를 하며 정작 그이 명의로된 재산이 없고 전부 시댁쪽 명의로 되어있어 이혼하게된다면 9년동안의 시간을 보상받지 못할것같은 느낌도 있구요.
이렇게 배우자가 아닌 유모취급을 받으며 아이들을 생각하여 꿋꿋하게 참아보려하는데 그이의 성매매 대화를 보니 제가 정말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몰라 혼자 방황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유부단한 점 알고있습니다.
그러오니 비판보다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제가 진정 이혼을 결심하든 아니면 다른 해결방안이 있나 듣고 판단해보려합니다.
판님들에게 혜안을 얻고자합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