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여자입니다,엄마랑 어제아침부터 다퉜는데 제가 그리잘못했나요
저는 월 270을법니다 전문직이구요 이중에 적금100넣고 엄마한테생활비포함 용돈 50을드립니다
물론 집에서살고 용돈 더달라하면 더 주고요.
저는또 한달에 적금20만원을더넣습니다 총 120이구요
핸드폰비 경조사비 들어가면 좀 간당간당한데 아껴쓰고있습니다.
엄마가월급 얼마냐고 계속물어봐도 대답은안해드렸습니다,그냥 200조금넘는다고
그럼 자기 한달에 120을달래요 내가 너돈 모아준다고
제가 20대초반에 공장에서 2년동안 1600만원가까이 모은적있는데 엄마가 돈관리를 해준다면서 한달에 20만원빼고 싹다 가져갔습니다.
그런데엄마가 집사면서 제 1600을쓴거죠 그뒤로 엄마한테 돈 안맡겼구요
한달에 120달라는거 거절했어요 차라리 10만원더준다 왜자꾸 내 돈을맡기라하냐 엄마 나 20대초반에 공장에서일한거 1600날리지않았냐 라고하니 너는 키워준니엄마한테 그게할소리냐고
1600준다고 집에서나가라길래 4달동안 자취한적있었습니다 (작년일)
집에서나가니까 오히려 더이득이라구요 월세 30에 관리비 10이면 돈 더아껴서 좋습니다
엄마가 계속 넌 나가라고한다고 정말나가냐고 불효녀냐고 해서 자취4달하고 들어갔구요.
사건은 어제 엄마가 제통장을봤습니다
제가 이때까지얼마정도모은거는 오픈안했어요 엄마가계속물어봐도 대답회피했구요
제가지금까지 3500정도모았는데 엄마가 그통장을 본거죠 ㅡㅡㅋㅋ
엄마:너는왜이때까지모은거말안했냐 이돈 맡겨라.
나:싫어
엄마:너는 사기꾼이다 왜 이렇게큰돈가지고있는거 왜 말안했냐
나:왜말해야돼?
엄마:너는이집가족아니냐 얼마있는지 나는궁금해하면안되냐
나:엄마가쓸것도아닌데 왜궁금해하냐고
엄마:니 싸가지없게굴거면 독립해 나가
나:알았어나갈게
엄마:니키워준돈 다 내놓고가
나:1600만원으로 모잘랐어?
엄마:이싸가지없는년 ____
이렇게욕하는걸 엄마한테통장뻇고 어젯밤엔 모텔에서자고 출근했네요...
지금엄마한테 문자와있는데 저보고 끝까지 사기꾼이라네요 ㅋㅋ독립이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