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19일 5시 반쯤? 올리브영에 팩사러 갔다가 씨끌씨끌 해지길래 봤더니 진심 ㄸㄹㅇ 같은 미친 아줌마가 직원하나랑 실랑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와 대화 듣고있는데 암걸리는 줄 알았네요. 법만 없다면 한대 치고싶을 정도로 미친 소리만 해 대는데 직원이 너무 불쌍하면서 저도 막 화가 나더라구요. 그 아줌마가 혹시 읽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더불어 서비스업계에 가서 말도 안되는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씁니다.
(화나는 마음에 음슴체로 씁니다)
실랑이의 내용은
아줌마가 구두에 뒷굼치에 넣는 그 폭신폭신한 보호 깔창을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도 없고 작은) 깔창의 포장을 벗겨서 자기 신발 밑창에 넣어본다는 거였고 직원은 포장을 벗기시면 다른분께 재판매가 불가하기 때문에 구매를 해야한다 안내하고 있었음 하지만 미친 아줌마는 벗겨서 내 신발에 넣어보고 불편하고 사이즈가 맞지않으면 자긴 사지 않겠다 그러니 니가 알아서 상품하자로 반품하면 되지 않겠냐는 내용
아니 ㅋㅋㅋㅋㅋㅋ 초딩도 아니고 포장벗긴걸 사야하는걸 가르쳐 줘야하는 것도 대박이지만 그걸 또 심지어 더럽게 지가 신던 신발 안에 넣어보고 안 맞으면 안 사겠다고 우기는것도 진짜 미친 대박이었음 그 깔창은 사이즈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뒷굼치 보호로 안맞을것도 없는 동그란 모양이었는데
직원은 우리 직원이 개봉한 상품은 교환환불 어려우시다 죄송하다 양해부탁드린다 하니깐 큰소리를 내기 시작 결국 매니저를 불렀고 니가 매니저니까 니 권한으로 내가 말한데로 처리를 해라 난리를 치고 반말을 지껄이며 난리를 피기 시작 매니저가 본사 규정이라 어쩔수 없고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계속 미안한 표정으로 고객을 응대하는데 이 미친 아줌마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소리지르면서 본사에 끌려다니는 멍청이라느니 너같은 매니저 밑에서 배우는애들은 인생을 망치는 거라느니 인격적인 모독에 폭언을 서슴치 않았음
한참 ㄱㅈㄹ을 하다가 더 대박인건 이 직원을 직원들이 업무하는 사무실로 끌고가서 직접 본사로 저나하라고 ㅈㄹㅈㄹ하더니 의자를 갖고 오라더니 지가 앉아서 문닫고 안에서 직원한테 ㅈㄹ을 터는거 같았음 헐...................... 저런 미친 ㄸㄹㅇ가 있나 싶었지만 내가 어떻게 해 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분노만 안고 돌아옴
서비스 전공자로 현재 서비스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나 실습하면서 느낀게 있다면 한국의 어마어마한 진상들은 기업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임................... 심지어 야 진상부러 진상부리면 다해줘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임 진상부리면 다 알아서 해준다는 생각에 말도 안되는 것들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들은 브랜드에서 만들어낸 미친 괴물들임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현장의 접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일뿐 이 사람들도 누군가의 딸이고 소중한 가족인데 본사의 방침때문이라는 이유로 저런 미친 폭언과 폭설을 1시간 넘게 받고있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인가? 서비스응대를 해야할 사람이 갖어야 할 마인드인 ' 고객이 왕이라 ' 라는 생각을 왜 고객이 갖는건지? 그러면서 저런 말도 안되는 갑질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하는 것이 너무 어이없고 한때는 서비스인이였던 사람으로써 너무 억울하고 분통함
내부고객 (내 가게의 직원들)이 행복해야 외부고객(손님)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저런 미친 진상고객의 비위를 맞추고 놓치지 안절부절하여 내 직원들의 마음을 다치게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원칙을 만들고 원칙대로 대응하지 않는 떼쓰는 고객들은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할것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과제 아닐까!!!!!! " 이런요구대로라면 물건을 팔지 않겠으니 나가도 좋다 " 라는 말을 속시원히 할수 있는 서비스업계가 생겨났으면 좋겠음
화르르르르르륵 분노 폭발!!!!!!!!!!!!!!!!!!!!!!!!!!!!!!!!!!! 올리브영에게도 마찬가지로 화가난닥!!!!!!!!!!!!!!!!!!!!!!!!!!!!!!!!
미친 또라이 아줌마 응대하는 더미친 올리브영
어제 4월 19일 5시 반쯤? 올리브영에 팩사러 갔다가 씨끌씨끌 해지길래 봤더니
진심 ㄸㄹㅇ 같은 미친 아줌마가 직원하나랑 실랑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와 대화 듣고있는데 암걸리는 줄 알았네요.
법만 없다면 한대 치고싶을 정도로 미친 소리만 해 대는데
직원이 너무 불쌍하면서 저도 막 화가 나더라구요.
그 아줌마가 혹시 읽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더불어 서비스업계에 가서 말도 안되는 갑질을 하는 사람들이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씁니다.
(화나는 마음에 음슴체로 씁니다)
실랑이의 내용은
아줌마가 구두에 뒷굼치에 넣는 그 폭신폭신한 보호 깔창을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도 없고 작은)
깔창의 포장을 벗겨서 자기 신발 밑창에 넣어본다는 거였고
직원은 포장을 벗기시면 다른분께 재판매가 불가하기 때문에 구매를 해야한다 안내하고 있었음
하지만 미친 아줌마는 벗겨서 내 신발에 넣어보고 불편하고 사이즈가 맞지않으면 자긴 사지 않겠다 그러니
니가 알아서 상품하자로 반품하면 되지 않겠냐는 내용
아니 ㅋㅋㅋㅋㅋㅋ 초딩도 아니고 포장벗긴걸 사야하는걸 가르쳐 줘야하는 것도 대박이지만
그걸 또 심지어 더럽게 지가 신던 신발 안에 넣어보고 안 맞으면 안 사겠다고 우기는것도 진짜 미친 대박이었음
그 깔창은 사이즈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뒷굼치 보호로 안맞을것도 없는 동그란 모양이었는데
직원은 우리 직원이 개봉한 상품은 교환환불 어려우시다 죄송하다 양해부탁드린다 하니깐 큰소리를 내기 시작
결국 매니저를 불렀고 니가 매니저니까 니 권한으로 내가 말한데로 처리를 해라 난리를 치고 반말을 지껄이며 난리를 피기 시작
매니저가 본사 규정이라 어쩔수 없고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계속 미안한 표정으로 고객을 응대하는데
이 미친 아줌마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소리지르면서 본사에 끌려다니는 멍청이라느니
너같은 매니저 밑에서 배우는애들은 인생을 망치는 거라느니 인격적인 모독에 폭언을 서슴치 않았음
한참 ㄱㅈㄹ을 하다가 더 대박인건 이 직원을 직원들이 업무하는 사무실로 끌고가서 직접 본사로 저나하라고 ㅈㄹㅈㄹ하더니
의자를 갖고 오라더니 지가 앉아서 문닫고 안에서 직원한테 ㅈㄹ을 터는거 같았음 헐......................
저런 미친 ㄸㄹㅇ가 있나 싶었지만 내가 어떻게 해 줄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분노만 안고 돌아옴
올리브영에서 일했던 친구에게 물어보니
올리브영에서는 미친 진상 초특급 썅또라이에게도 저런식의 친절한 고객응대를 해야한다는 거임
서비스 전공자로 현재 서비스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서비스업 아르바이트나 실습하면서 느낀게 있다면
한국의 어마어마한 진상들은 기업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임...................
심지어 야 진상부러 진상부리면 다해줘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임
진상부리면 다 알아서 해준다는 생각에 말도 안되는 것들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들은 브랜드에서 만들어낸 미친 괴물들임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현장의 접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서비스업계 종사자들일뿐
이 사람들도 누군가의 딸이고 소중한 가족인데 본사의 방침때문이라는 이유로
저런 미친 폭언과 폭설을 1시간 넘게 받고있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인가?
서비스응대를 해야할 사람이 갖어야 할 마인드인 ' 고객이 왕이라 ' 라는 생각을 왜 고객이 갖는건지?
그러면서 저런 말도 안되는 갑질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하는 것이 너무 어이없고 한때는 서비스인이였던 사람으로써 너무 억울하고 분통함
내부고객 (내 가게의 직원들)이 행복해야 외부고객(손님)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저런 미친 진상고객의 비위를 맞추고 놓치지 안절부절하여 내 직원들의 마음을 다치게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원칙을 만들고 원칙대로 대응하지 않는 떼쓰는 고객들은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할것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과제 아닐까!!!!!!
" 이런요구대로라면 물건을 팔지 않겠으니 나가도 좋다 " 라는 말을 속시원히 할수 있는 서비스업계가 생겨났으면 좋겠음
화르르르르르륵 분노 폭발!!!!!!!!!!!!!!!!!!!!!!!!!!!!!!!!!!!
올리브영에게도 마찬가지로 화가난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