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하..

꼬낑2016.04.20
조회176

스무살 올라오면서 여드름이 많이 났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방학동안 7회 120만원으로 관리받았어요.

알바해서모은돈과 엄마가 보태준 돈으로 치료다 끝났죠 끝난줄알았죠

2달 지나니 여드름에 흉터까지  화장으로도 안되더라구요

화장품이란 화장품은 전부 샀어요 피부에 좋다는건 다 샀네요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피부과에 들인 돈만 150이네요  혼자 관리가 안되니 계속 병원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피부과 말고  유명한 한의원에 가서 상담을 받았죠 매니저? 그분이 얼마나 말을 잘하시는지 패키지로 끊었어요

10회 170  한약은 20 , 집에서 관리하는 홈케어 화장품 10 총 200들었네요

근데 치료를 하면 할수록...와...눈물날뻔했어요 정말 더나면 더났지 의사가 한약을 일주일치 더 주고 재생 치료 한번 공짜로 해준다 할 정도였어요(1회에 7만원)  

한의원에서 저한테 항상 물어보는게 '오늘 뭐 드셨어요?' 단골멘트..

 회사에서 저는 커피를 꼭 마셔야 합니다.. 안마시면 일이 안되요 커피 마셨다니까 왜 커피마셨냐고 물만마시래요 반찬도 채소로 된것만 먹고 고기 일체먹지말고 기름기 있는거 절대 먹지 말래요 제가 그럼 전 뭐먹어요? 했더니 과일,채소 싸갖고 다니고 인스턴트 패스트 푸드 일절 먹지 말래요 ㅋㅋㅋ점심시간에 도시락먹었구요 회식가면 삼겹살에 고기 먹잖아요 저 혼자 밥시켜서 된장찌개랑먹었네요..

아니 평생 이렇게 먹을거면 사람들이 왜 피부과를 가나요? 걍 산속들어가서 살지

제가 그럼 저 여기 안왔죠 딴건몰라도 오후에 커피는 마셔야 되요 제가 습관이 되서..이랬더니 그러니까 피부가 이러죠....ㅡㅡ^ 피부과다닐때는 간호사들과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면서 엄청 친해졌었는데

여기는 혼나러 가는 기분이였어요..

어제부로  10회치료 다 끝났는데 사람들이  놀래요 어쩜 하나도 안나았냐고..

한의원에서 여드름흉터 관리받으라고  상담해주더라고요 ㅋㅋㅋ 아니 여드름도 다 안나았는데 뭔 흉터치료요?ㅋㅋ했더니 흉터치료하면서 여드름관리까지 받으면된대욬ㅋ 이건 싸다네요 5회에 80인데 서비스로 압출한번 끼워준대요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나왔는데 정말 너무 열받네요,, 그냥 제가 처음 상담받으러 갔을때 그 상태에요 피부가..

정말 평생 이러고 살아야 되나봐여

돈은 돈대로 나가고 .. 유전도 아니고.. 피부에 들인 돈만 하.., 차라리 피부가 좋아지고 고도비만이 됬음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아요

피부 안좋았다가 좋아진 분들 있음 비법 좀 ㅠㅜ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