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짓던 평범한 20대 남학생입니다.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알아온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대 친하게 지내고 졸업을 하고 연락이 뜸하다가 1달전쯤부터 다시 연락이 된 친구입니다. 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자기가 일하는 가게에서 잘못을하여 돈을 갚아야하는상황이라고. 한 300만원 되는돈..솔직히 300만원이면 저에겐 큰돈이죠.학생인데다가 알바도 주말알바로 간간히용돈벌이를 하였으니까요.. 300만원을 빌려달라는데 없다고하니..대출을 받아서라도 빌려주면안되냐고.. 그말을 듣는순간 좀 이상햇지만 대출과 보증은 제 평생살면서 절대 하지말아야할일이기에 이렇게 저렇게 말하며 친구에게 잘 말햇죠.. 그리고 외 부모님께 도움안청하구 누나한테 도움안청하냐고 물어보니 부모님한텐 신경쓰게하고싶지안고 누나는 이미 대출한도를 넘어섯다는군요. 다른친구는 다군대갓다구하고..전 군대면제라 군필자격되고 학생이라 대출이 되는사람이 저뿐이라면서... 그렇게 시간을 한 1주~2주간이흘렀습니다. 그사이에 친구가 저와 엄청 많이 친해지려고 같이 우리집에서 잠도 자구 친구가 술도 자주사주었죠. 전 나중에 될 상황을 모른채... 대출얘기가 안나오더니 며칠전부터는 자신의 누나가 다니는 미용실의 팀장분이 도와준다면서 자신의 명의로 대출을 해야하는데 심사를 받으려면 군필자명의의 등본,초본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등본초본만 보내달라고 ..대출받으려면 인감까지 필요하니까 인감은자기껄로하고 등본초본만 보내면 너에게 피해갈거없다면서.. 그걸로도 안된다고..안되겟다고 미안하다면서 며칠동안 지내왓습니다. 그리고 한5일전부터 집을안들어가더군요...작전인지몰라도.. 그렇게집을안들어가길래 저는 좀 안되보여서 친구를 집에 재워 주었습니다 한 이틀재워주엇죠 하루는 둘이 고딩떄얘기하면서 재미있께 잠을청하구 다음날 저는학교가구 친구는 자기집근처로 바래다 주고. . 어젯저녁에 또 연락이와서 갈대가없다길래 또재웟죠.. 그런데 그 사이에 제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져간거였습니다. 전물론몰랐구요. 그리구 아침에 갑자기 자신에게 돈을빌려간사람이 돈을 갚아야하는데 계좌이체로보내주기로햇다면서 혹시 돈이없는 농협이나 우리은행 카드잇냐고 해서 체크카드잇다고햇죠 농협꺼 아무렇지 안게 믿었으니..빌려주고 카드비밀번호도 미련하게 알려줬습니다..정말미련햇죠..그러나믿엇습니다..친구였으니까요.. 그리구 잔고에 돈도없었으니..별걱정안햇죠..오늘점심쯤되서 연락이 또왓습니다. 아참 참고로 친구는 핸드폰이없어 아는사람을만나연락을하곤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아는사람도 공범같네요...2명이서저를.... 점심쯤되서 친구에게 연락이와서 들어보니 재학증명서가 갑자기 필요하다더군요.. 이것도 믿고 보내줬습니다. 오후 12시반쯤.. 그리구보내줬더니 연락이없다가 카드비밀번호 까머것다고 다시한번더연락오고 알려주니 또연락없다가 오후2시40분쯤 모르는번호로연락이와 받아보니 농협은행이었습니다.. "xxx씨핸드폰맞으세요? " "네" "혹시 인터넷뱅킹 신청하실려고 누구보낸적잇으세요?" "네?" 전전혀모르는 일이기에 당황햇구 농협직원분도 차분하게 "혹시 xxx아시는분이세요?" "네 제 친구인데요" "그친구분이 고객님 주민등록번호랑 등본이랑 재학증명서로 인터넷뱅킹을 신청하려고하는데 혹시 허락한적잇으신가요" "아니요" 그순간 들려오는 머릿속의 복잡함과 배신감과.. 믿음이 깨어져버린.. 그와동시에 핸드폰이 또 울리더군요 부재중전화로..친구에게.. 무슨변명을하려는지.. 농협직원분께 여쭤봣죠. "친구앞에잇나요?" "네" "그럼좀 바꿔주세요" "네" 친구에게 한말입니다. "xx야,...너내 주민등록증(이전에 지갑을 찾아보니 주민등록증 정말 없어젓더군요..어젯까지잇엇던것이..)가져갓니.."? "아니? 너 뭐야? 카드 아까 허락받고 빌렷자나 지금 뭐하는거야너?" 이런식으로 저에게 오히려 화를내더군요.. 그래서 다시 직원분바꾸라구하고.. 다시금 직원분께 제 등본과 신분증인거 확인받고 물어봣더니 역시나 아니라고하다가. 결국엔 신분증은 가져간거 맞다고하고 등본은 끝까지 아니라도하더군요.. 직워분은 신고를하라고하는데 전솔직히 친구에게피해갈까바 신고까지생각안햇는데 친구하는행동과 말이..참...너무하더군요.. 그래서신고햇습니다. 그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친구는 현재 xx경찰서 조사계에잇구요.. 저도조금잇다가 가야합니다.. 제가피해자가된것이니까요.. 휴.. 제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한것인지.. 농협에서 인터넷뱅킹을 신청하려다가 덜미를 잡혓으니.. 대출을받으려고한거같습니다.. 휴.. 외하필저인지모르겟습니다. 아마도형사입건같은데요... 친구를용서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제대로 호되게 당하게 해야할까요.. 진짜 사람 아무도못믿겠습니다.... 명의도용.. 이렇게 젊은 22살에 당할줄 몰랐습니다.. 그것도 친구에게.. 다시금생각납니다. 어젯밤집에같이와서 우리어머니께서 밥을 새로지으셔서 꼬들꼬들한 밥과 때마침 있던 돼지고기를 먹던친구가 잘먹겠습니다와 잘먹었습니다를 어머니께 해주던 그모습을. 어젯밤 우리집에서 잔친구와 오늘이친구가.. 너무나도달라보입니다.. 악플은하지말아주세요.. 따끔한 충고와 감정없이 내세우는 악플은 다른것입니다.. 악플보단 혼내는리플을 달아주세요.. 저도잘못한게있으니까요..재학증명서도 보냇고.. 카드도 비밀번호와함께 믿고 빌려주고.. 신분증관리도 제대로못했으니까요.. 그치만 어떻게 이상황을 처리해야할지 조언꼭부탁드립니다.. 글제주가 없어죄송합니다. 당황스럽고..머릿속이 복잡해 이렇게학교수업중에글을남깁니다...
제발톡되게해주세요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부탁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짓던 평범한 20대 남학생입니다.
저에겐 고등학교때부터 알아온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대 친하게 지내고 졸업을 하고 연락이 뜸하다가
1달전쯤부터 다시 연락이 된 친구입니다.
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자기가 일하는 가게에서 잘못을하여 돈을 갚아야하는상황이라고.
한 300만원 되는돈..솔직히 300만원이면 저에겐 큰돈이죠.학생인데다가 알바도 주말알바로
간간히용돈벌이를 하였으니까요..
300만원을 빌려달라는데 없다고하니..대출을 받아서라도 빌려주면안되냐고..
그말을 듣는순간 좀 이상햇지만 대출과 보증은 제 평생살면서 절대 하지말아야할일이기에
이렇게 저렇게 말하며 친구에게 잘 말햇죠..
그리고 외 부모님께 도움안청하구 누나한테 도움안청하냐고 물어보니
부모님한텐 신경쓰게하고싶지안고 누나는 이미 대출한도를 넘어섯다는군요.
다른친구는 다군대갓다구하고..전 군대면제라 군필자격되고 학생이라 대출이 되는사람이
저뿐이라면서...
그렇게 시간을 한 1주~2주간이흘렀습니다.
그사이에 친구가 저와 엄청 많이 친해지려고 같이 우리집에서 잠도 자구 친구가 술도 자주사주었죠.
전 나중에 될 상황을 모른채...
대출얘기가 안나오더니 며칠전부터는
자신의 누나가 다니는 미용실의 팀장분이 도와준다면서
자신의 명의로 대출을 해야하는데 심사를 받으려면 군필자명의의 등본,초본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등본초본만 보내달라고 ..대출받으려면 인감까지 필요하니까 인감은자기껄로하고
등본초본만 보내면 너에게 피해갈거없다면서..
그걸로도 안된다고..안되겟다고 미안하다면서 며칠동안 지내왓습니다.
그리고 한5일전부터 집을안들어가더군요...작전인지몰라도..
그렇게집을안들어가길래 저는 좀 안되보여서 친구를 집에 재워 주었습니다
한 이틀재워주엇죠 하루는 둘이 고딩떄얘기하면서 재미있께 잠을청하구
다음날 저는학교가구 친구는 자기집근처로 바래다 주고.
.
어젯저녁에 또 연락이와서 갈대가없다길래 또재웟죠..
그런데 그 사이에 제 지갑에서 주민등록증을 가져간거였습니다.
전물론몰랐구요.
그리구 아침에 갑자기 자신에게 돈을빌려간사람이 돈을 갚아야하는데
계좌이체로보내주기로햇다면서 혹시 돈이없는 농협이나 우리은행 카드잇냐고
해서 체크카드잇다고햇죠 농협꺼 아무렇지 안게 믿었으니..빌려주고
카드비밀번호도 미련하게 알려줬습니다..정말미련햇죠..그러나믿엇습니다..친구였으니까요..
그리구 잔고에 돈도없었으니..별걱정안햇죠..오늘점심쯤되서 연락이 또왓습니다.
아참 참고로 친구는 핸드폰이없어 아는사람을만나연락을하곤햇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아는사람도 공범같네요...2명이서저를....
점심쯤되서 친구에게 연락이와서 들어보니 재학증명서가 갑자기 필요하다더군요..
이것도 믿고 보내줬습니다. 오후 12시반쯤..
그리구보내줬더니 연락이없다가
카드비밀번호 까머것다고 다시한번더연락오고 알려주니 또연락없다가
오후2시40분쯤 모르는번호로연락이와 받아보니 농협은행이었습니다..
"xxx씨핸드폰맞으세요? "
"네"
"혹시 인터넷뱅킹 신청하실려고 누구보낸적잇으세요?"
"네?"
전전혀모르는 일이기에 당황햇구 농협직원분도 차분하게
"혹시 xxx아시는분이세요?"
"네 제 친구인데요"
"그친구분이 고객님 주민등록번호랑 등본이랑 재학증명서로 인터넷뱅킹을 신청하려고하는데
혹시 허락한적잇으신가요"
"아니요"
그순간 들려오는 머릿속의 복잡함과 배신감과..
믿음이 깨어져버린..
그와동시에 핸드폰이 또 울리더군요 부재중전화로..친구에게..
무슨변명을하려는지..
농협직원분께 여쭤봣죠.
"친구앞에잇나요?"
"네"
"그럼좀 바꿔주세요"
"네"
친구에게 한말입니다.
"xx야,...너내 주민등록증(이전에 지갑을 찾아보니 주민등록증 정말 없어젓더군요..어젯까지잇엇던것이..)가져갓니.."?
"아니? 너 뭐야? 카드 아까 허락받고 빌렷자나 지금 뭐하는거야너?"
이런식으로 저에게 오히려 화를내더군요..
그래서 다시 직원분바꾸라구하고..
다시금 직원분께 제 등본과 신분증인거 확인받고 물어봣더니
역시나 아니라고하다가.
결국엔 신분증은 가져간거 맞다고하고 등본은 끝까지 아니라도하더군요..
직워분은 신고를하라고하는데
전솔직히 친구에게피해갈까바 신고까지생각안햇는데
친구하는행동과 말이..참...너무하더군요..
그래서신고햇습니다.
그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친구는 현재 xx경찰서 조사계에잇구요..
저도조금잇다가 가야합니다..
제가피해자가된것이니까요..
휴..
제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한것인지..
농협에서 인터넷뱅킹을 신청하려다가 덜미를 잡혓으니..
대출을받으려고한거같습니다..
휴..
외하필저인지모르겟습니다.
아마도형사입건같은데요...
친구를용서해야할까요..
아니면 정말 제대로 호되게 당하게 해야할까요..
진짜 사람 아무도못믿겠습니다....
명의도용..
이렇게 젊은 22살에 당할줄 몰랐습니다..
그것도 친구에게..
다시금생각납니다.
어젯밤집에같이와서
우리어머니께서 밥을 새로지으셔서
꼬들꼬들한 밥과 때마침 있던 돼지고기를 먹던친구가
잘먹겠습니다와 잘먹었습니다를 어머니께 해주던 그모습을.
어젯밤 우리집에서 잔친구와
오늘이친구가..
너무나도달라보입니다..
악플은하지말아주세요..
따끔한 충고와 감정없이 내세우는 악플은 다른것입니다..
악플보단 혼내는리플을 달아주세요..
저도잘못한게있으니까요..재학증명서도 보냇고..
카드도 비밀번호와함께 믿고 빌려주고..
신분증관리도 제대로못했으니까요..
그치만 어떻게 이상황을 처리해야할지
조언꼭부탁드립니다..
글제주가 없어죄송합니다.
당황스럽고..머릿속이 복잡해
이렇게학교수업중에글을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