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코웨이에서 중고 반신욕기를 판매한 듯 합니다.

고구마답답이2016.04.20
조회939

아버지가 몸이 많이 편찮으셔 반신욕이 좋다고 하여

2달 전 코웨이 영업사원을 통하여 코웨이 반신욕기를 구매했습니다.

거실 한 가운데 놓고 10회 미만으로 사용하였는데 며칠 전

외부로 부터 충격이 있었던 것 도 아닌데 평평한 원목으로 된 부분이뚝 떨어졌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본드자국이 있더라구요.

판매 전 부터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본드로 붙여서 판매하였는데

방바닥이 뜨겁다보니 떨어진 걸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전체적으로 뜯어진것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저렇게 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본드로 붙여 판매한게 아니라고 한들.. 제대로 된 제품이 지멋대로 떨어지는거 자체가

불량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코웨이 본사 민원실로 전화하여 이래 저래하였으니와서

와서 보시고 교환 원한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민원실 직원의 태도가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처음부터 잘 보고 사시지 그랬냐고...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랍니다.. 상담 직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할수 있을까요?

그럼 as 기사라고 보내달라 언제쯤 방문하냐 물으니 모른답니다.

몰라는 말투가 아주 가관입니다. 정말 몰라서 몰른다는 말투가 아니라

몰라서 죄송합니다 이런식으로 부모님께 약올리듯이 말하더라구요 ㅡㅡ

너무 화가나 직원 이름까지 물었는데 아주 당당한 태도로 일관하더라구요.

소비자가 사용하다 불편함을 겪으면보통 기사님을 보내서 물건에 하자가 있는지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도움을 줘야하는게 당연한 원칙 아닌가요?

도저히 말도 안통하고 약올리는 듯 한 태도에 코웨이

여기저기 다 전화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티안나게 본드로 다시 붙여준다는 말 뿐이며,

다시 연락준다고 한 이후로 감감 무소식 입니다.

몇만원짜리 물건도 아니고 200만원씩이나하는 물건을 사용하다 문제가 있는데

아무도 해결 해주지 않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이런 비슷한 경우 있었던

톡커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 추가 . 이 글을 올리면서 답답한 마음에 코웨이 홈페이지 고객센터와 소비자원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소비자원에서 직접 코웨이에 연락을 했는지 그때 상담했던 그 직원이

또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자기네는 책임질 수 없다.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다.

as도 안받으실거냐라고 하였답니다. 저희 아버지는 말씀 드렸다싶이 환자라 어머니께서

그럼 as기사라도 보내라 하니 출장비 2만원을 내랍니다..ㅡㅡ

품질보증기간은 짧아도 1년이고 산지 2달 밖에 안됬는데 무슨 출장비입니까?

진짜 사람 약올리려고 작정한 듯 한 상담 직원이 너무 괘씸하고 얄밉더라구요..

코웨이라는 큰 기업을 믿고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