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르는사람 문열어주라는 대구 112

룰루기여어2016.04.20
조회9,283

[추가]

글쓰고나서 조금 있다가 주인아주머니가 내려오셔서

옆집계시는 분 벨을 눌러서 주인아주머니라고 말씀하시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셧는데

[아까 일 때문에 ..]

옆집에도 여자 혼자계셔서 처음에 문을 안열어주고

나중에 제가 주인아주머니인거 확신하고

먼저 문열어서 아줌마랑 이야기하니까

열고 나오시더라고요.

그분은 이제 아줌마까지  섭외해서 문열게하려고  아까 간 남자가 다시온줄알았데요.

그리고 그분도 뭔가 이상해서 경찰에 전화하셨는데.

경찰에서는 저희 집쪽으로 단속 및 순찰나온 경찰이 없엇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이야기듣고

제가 경찰에 전화했을때는

저희집으로 순찰 이나 단속나온 경찰이 있느냐고물었는데...

 경찰에서는 자기들은 알수없고 문을 열어주라고 했으니까요...

걱정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ㅠㅠ

여러분도 모두 조심 또 조심하셧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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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전화내역...

 

하 방금 전에있었던 일인데 ㅈㄴ 개 어이가 없어서 글을써요.

일단 음이나 임체로 말씀드릴게요.

 

필자는 대구에서 혼자 거주중인 26살 여자임.

내가 사는집은 빌라로 한층에 2가구정도? 살수있는 3층까지있는 작은 빌라임.

 

일단 빌라 들어오는 입구에는 주거인만 들어올수있는 비밀번호키라든가

그런게없음.

 그리고 현관문에는 따로 방문인을 확인할수있는 구멍이라던가

그런거도 없음.

 그냥 호수만 달려있고 벨누르는 인터폰만달려있음.

물론 인터폰에 누가왔는지 확인할수있는 카메라도 안달려있음.

 

그래서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도

그사람의 목소리밖에 모르지 문을 열어주지 않는 이상 얼굴을 보거나 할수가없음.

 

몇달전 낮에 내가 택배를 받을일이있어서 기다리고있었음.

우리집에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분은 무거운 물품을 들어주시는 남자분과

가벼운걸 주문했을때 주시는 여자분이계심 [자주이용하는 택배사의]

근데 이날 택배가 평소에 올시간쯤 여자목소리로

"택배인데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문을 열어줬음

'아 택배왓네 신난다.'

는 왠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있는거임;

나는 택배가 아니라 왠 낯선 남녀들이 서있길래 당황스러웟음.

그러더니 갑자기 내 팔을 붙자고 자기들과 가자는거임

????????????????????????????????????????

이게 뭔상황?

그러더니 왠 모르는 이름을 대면서

"ㅇㅇㅇ씨 다알고왔으니까 갑시다 "

 지들이랑 가자는거임

이게 뭔 개소리임

"저 ㅇㅇㅇ아닌데요???"

거짓말하지말라며 나를 끌고가려는거임..;

그때 마침 내 남자친구가 우리집에 놀러와있는 상황이었음.

남친이 방에서나오자

나를 잡고 가자는 남자들이 급 태세전환 해서  신분증을 나에게 가져오라고하고

하며 날 놔줬고.

나는 내지갑에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면서 아니라고 하며 빨리 나가라고 화를냈음.

ㅇㅇㅇ그런 사람모르고 그렇게 정확하게 알면 윗집 가보시라고.

위에 주인집 아주머니 사신다고.

그렇게 말하니까 한남자는 윗층으로가고 여자랑 남자는

둘이서남아서 우리집에 들어와서 확인해보면 안되냐고 그러는거

말도 안돼는 소리하지말고 나가라고 하면서 화를 내고 내보냈음.

그러고나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난 들었음.

2명의 남자는 자신들이 경찰이라 그랬고 여자 한명의 그걸 신고한 피해자?

같아보엿는데 보통 자신이 피해를 당하면 자신한테 그런짓을 한

사람의 얼굴을 알지않음? 근데 그여자는 나를 보고

"이사람아닌데요?"

라는 말을 하지않고 나를 끌고 가려는걸보고 멀뚱멀뚱 보고있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서 이런일이있었다고 설명을 해드렸음.

그리고 엄마는 대구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우리집주소로 파견나간 경찰이 없다는거임.

그리고 보통 경찰이 파견나가면 자신들의 신분증을 보여주는데 그런것도

없었음.

그래서 경찰측 말은 그사람들이 경찰이 아니라는거임....

만약 저때 남친이 없었으면 난 그대로 질질 끌려갔을상황이었음...;

그리고나서 경찰이하는말이 절대로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었음.

 

그리고나서 2달 정도가 지난거같음.

오늘 4.20 밤 8시 30분정도에 그러니까 아까의 일임

밤이니까 당연히 나는 집에 혼자있었음.

옆집 벨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무슨 말소리같은게 들렷음.

그리고나서 글쓰니의 집 벨을 누르는거임.

난 누구세요?물었고

경찰인데요 라고 상대는 말을했어.

왜그러시죠 하니 아랫집 사람때문에 왔는데요 하며 나한테 말을하는거임.

그래서 난 전의 일도 있고 해서.

문을 안열어주고 말을랫음

내가 그걸어케 아냐고 위에 주인아주머니 사시니까 가서 물어보라고.

그리고 경찰이라고 스스로 말한남자는 윗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음.

 이상한 느낌에 112에 전화를 하게됨.

전에 필자의 엄마가 경찰서에 전화해 물어본결과 경찰들이 사견 파견? 이런거에 나가게되면

다 전산에 등록하고 나가므로 확인이된다고했었음.

쓰니는 112에 전화를 햇음 

한 목소리로 50대?쯤 아저씨가 받으셧으는데.

 집주소를 말하고 이쪽으로 오기로한 경찰이있냐고 물어봄.

그러니 112에서는 확인할 방법이없으니 일단 나보고 문을 열어주고 확인을 하라고함

내가 지금 집에 혼자있기때문에 문을 열어줄수 없다고 했음.

112에서는 그럼 자기들도 모른다고 자기들이 어케 아냐고 자꾸 문을 열어주라는거임.

그래서 혼자있는데 무슨일이생기면 어떻하라고 문을 열어주라고 하는거냐 물어보니

자기가 집주소도알고 무슨일 생기면 경찰을 보내준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이상한건가?

문을열어주고나서 일이생기면 생기고나서 오겠다는소리 아님?

이렇게 전화중

또 벨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아까 그남자는 

 위에 주인아줌마가 없는거 같다고 나한테

집주인 아줌마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함.

난 112와 통화중이라고 말하며 진짜 경찰맞냐고 하니 갑자기 가는 소리가 들림..

그남자는 간거임...

통화중인 112 아저씨는 문을 안열어주면 자기들도 모르고 자기들은 상담센터가아니고

신고센터라며 급한거아니면 끊겟다고하고 전화를 끊음.

??????????????????????

경찰사칭하는사람은 예전에 검색해서 찾아본결과 범죄자가 맞음.

그리고 여자혼자사는집에 문을 열어주라는게 내상식에는 말이 안됨.

자기들이 와서 확인을 해야하는거아님?

그리고 이전에 이런일이있었을때는 절대나한테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햇음..

난 어이가없어서 뻥져있다가 엄마한테 또 전화를했음..

[믿을건 엄마뿐임...]

엄마한테 전화를 하니 말도안된다고 하며 전화를 끊고

경찰서와 집주인아줌마와 통화를 하겠다고 하심.

그래서 본 결과...

윗집 집주인아줌마는...집에계셨음............

그리고 집문 두드리는소리들은적도 없고 아무도 왔다간적이없다는거임......

[분명 그남자는 위에 올라가는소리가들렷고 내려와서 집주인이 없는거같다고

나한테 번호를 말해달라고했는데...]

또 엄마지역 경찰서 에전화하니[다른 지역에사심]

메뉴얼에는 문을열어주고 확인하라고 시키는게 말도 안되며 민원신청해야하는일

이라고하심.

만약 내가 대구 112에서 시키는대로 문을 열어줬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함...

 

끝을 어케 맺어야하는지모르겠....네요!

혼자사시는 여자분들 많으실텐데 절대 문열어주지마세요...!

혹시 저처럼 112에서 문을 열어주라고해도 절대 열어주지마시고

조심하셔요 ㅠㅠ!!

진짜 무서운세상인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