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회사언니땜에미치겠음.판단좀해주세요

때려칠까2016.04.21
조회13,036

내가 잘못하고있는건지 아님 정말그언니가예민한건지
궁금해서 이글을 쓰게됬네요~ (음슴체가편할거같아서..이해부탁ㅜ)
우리부서 티오13명임 10명은 오빠들 나까지여자셋임
큰언니 (결혼하심 남편이 같은 부서계장님) 둘째언니(문제의 25살언니ㅠㅠ)그리고 저 (쓴이)
입사전에 여자2명이니 너무좋다해서 입사하게됨. 전직장에서 하도 여자분들과 많이 트러블이있던터라 상처를 많이받아서 절대여자많은곳에 가지않겠노라 다짐했음 그래서 이회사들어온거임 입사1년차
설명을 더하자면 첫째언니는 나이차가꽤남. 30대후반이시고 10년차 둘째언니는 3살차이 2년차.
자! 이제본론
회사에입사했을때 첫째언니는 병주고약주는스타일이란걸알게됨 근데이문제의 둘째언니
성격이 너~~~무 예민함 나랑정반대..
처음이니 물론 내가하는일마다 맘에안들고 불만이라는건 알겠음.근데 다들 보통 말로 이거이렇게해줘 라고하지않음?
하 이언닌 절대아님. 표정은 개띠겁 말은죽어도안함 난 불만있으면바로바로말해줘야속시원한성격이라 너무답답해서 일끈나고 긱사찾아가서 술마시며 풀게되었음
그러고선 친해지게되었는데 친해지니..투정투정 와 그렇게 남배려안하는사람처음봄 위아래도없이 오빠들한테짜증 투정 화풀이하는듯한. . (회사오빠들다 30대초 중반)
회사라는게 칼퇴할때도있고 아닐때도있지않음.?이언닌 무조건 2시퇴근해야됨 아니면 자기오전근무때만맨날이런다고 짜증난다고 퇴근언제하냐고 이소리를 퇴근할때까지 20분간격으로 계속함.. 자기힘든것만힘든거고 남이힘든건 생각도안하는거같음..또한가지 공과사를 구분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사적으로 힘든일있으면 회사에서는 밝게 해야되는거아닌가 절대 구분안함 벌써 자기기분 나쁘다고 똥씹은표정에 내가인사하면 어 이러고말음
막내라서 내가 이언니비유맞춰줘야한단 생각에 기분나빠보이면 뭔일있냐고 꼭물어보고 얘기들어주고 투정들어주고 하 지금까지버텼음 . '예민한성격이니 맞춰줘야지'라는 생각으로 근데 어느날 정이확떨어지는일이 있었음.
그날도 어김없이 언니얘기를 한창들어주는중이여씀..그러다갑자기 이런얘기함.
나-ㄴ
둘째언니-ㄷ
ㄷ- 아 이걸 말해줘야하나 그래도알고는있어야할거같아서말하는건데
ㄴ- 넹 뭔데요?
ㄷ- 말해줘야할지말지 끙끙앓다가말해주는건데
저번에 대리님이랑 프론트에서얘기하다가 너얘기가나왓거든. 근데 너점수로매기자면 60점밖에안된다고 그렇게얘기하시더라고 ..
이얘기 듣고 수많은생각이들면서 결론은 자기잘난척이구나를 깨달음..그이후로 난 사적인얘기하나도안하고
그러다가 일주일째 대화를안하고있는상황임. 한사람이띠꺼우니 나도같이띠겁게되고 ..아니 저런얘기하는데정이안떨어질수가있는지.. 한번싫어지면 다시좋아지기어려운 그런성격이라 나는정말이해를못하겠음 아솔직히 이것보다 더한것도있지만..기본은 투정에 짜증에 자기기분파에 이기적 잘난척 다가춘언니라..언니대접도하기싫음..너무싫어하는스타일..ㅠㅠ 아 근데회사는 계속다녀야하는데 어찌해야될지모르겠음 ..조언좀 부탁드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