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일하다 잠이 너무와서 글한자 쓰면서 잠좀 깰려구요 ^^;; 어제가 10월 09일(한글날) 이였잖아요.. 제생일이에여 ^^ㅎ축하해주세요~^^* 아참! 제소개를 하자면은 올해 28살 청년의 조선소계열에 업무를 종사하는 이름은 어 훈음 이라고 합니다. 어 훈음!! 어 훈음!! 이름참 특이 하죠 ㅎㅎ 싸이에 치면 저 혼자뿐이 안나와요 --;; 28년간 살아오면서 이름때문에 기분 상한적도 참 많았고 또 흐뭇할때도 많았고... 예를 하나 들자면 제이름이 하도 어려워서 남들한테 소개할때 보통 누구누구입니다 하잖아요 그럼 전 어 훈음 입니다 하면 백이면 백 예??? 뭐라구요??? 잘못알아들었는데 다시한번 말해달래요 그럼 한 대여섯번 말해야지 아~ 세상에 참 희안한 이름도 다있구나 !! 그런표정 --;; 그리고 학창시절엔 보통 친구들끼리 별명이 많이 붙여서 부르잖아요 전 별명은 뒷전이고 제 성이 별명이였어여 지금까지 주~욱 ㅎ 어~가! 어~가! 어~가! 가긴 어딜가 자꾸--;; 난 이름불러주는게 젤루 좋은데 ㅎㅎ 하긴 저도 내이름 불르는게 솔직히 힘은 들어요 ㅋ 젠장할ㅋㅋ 그래도 요즘은 이름소개할때 이름 참 멋있다 이름참 특이하다 이름 참 이쁘다 해주실땐 생각보다 흐뭇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어제 회사로 케익하고 샴페인이 배달이 됐어요 아무런 메모도 안남겨져 있어서 누군지 몰라서 한참 행복한 고민하고 있던 찬라에 저희 어머니가 보내오신걸 누나를 통해 알게되었는데요 왠지모르게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날려하더라구요 다른사람이 보냈으면 안그랬을텐데.. 저희 어머니가 보냈다하니 목이 메어왔어요 요즘 어머니랑 본의 아니게 사이가 많이 않좋아요. 서로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고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도 못가고 어머니한테 신경도 못쓰고 저희어머니가 홀어머니거든요 저희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셧는데 평소에 어머니한테 표현도 못하는 못난 아들.. 톡을빌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 올립니다. 아들 이름을 훈민정음에서 훈 음 만 쏙배서 제이름을 지어주신 특이하고 자상하신 우리 어머님!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어머니 제생일이 제가 기뻐해야 할 날이 아니라 어머니가 저 낳으시느라 고생한날! 기뻐한날! 그날이 제생일인거잖아요. 저 낳느라 고생하셧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낳아주셔서... 앞으로는 이름만큼이나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그런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하지 못했던말... 어머님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 톡이 되어있네요~ 아 신기하다ㅎㅎ 이런 기분이구나~~하 처음 올려보는데 톡까지!! 제가 글재주가 없어 편지도 잘 안쓰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같이 공감도 해주시고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살아갈때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 같아요 톡 된거 ^^;;ㅎㅎ 아침에 저희 어머님이 이글을 보셨나봐여 아침부터 눈물을 보이셧다는... 참...우리 어머니도... 항상 소녀같으신 우리 어머니 앞으로는 항상 웃는 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아참! 여기 톡되면 싸이 주소 많이 남기시더라구요 저두 다신 이런 기회가 없을테니.. 저두 함 올려봐여~^^ 그리구 소녀같으신 저희 어머니 싸이도 같이 올려도 될까요??ㅎㅎ 제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7212057 저희 어머니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6202606 참.. 저희 누나 이름은 민정이는 아니구요 ㅎㅎ 태어난날은 충무공 탄신일 이네요 올리는 김에 저희 가족 다올릴게요 ㅎㅎ 누나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6350353 톡커님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참!! 앞으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주면 안되나?? 한국사람이라면 이날만큼은 쉬어야 될꺼같은데 이건 누구한테 문의해야하나요 ㅎㅎ 국회에 높으신분들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도 한국어 쓰잖아요 --;; 여튼 이번기회에 한국어를 좀더 사랑해요 모두~2
세상에 단 하나뿐이 없는 내이름♥♥♥
안녕하세요. 매일 글만 읽다가 일하다 잠이 너무와서 글한자 쓰면서 잠좀 깰려구요 ^^;;
어제가 10월 09일(한글날) 이였잖아요.. 제생일이에여 ^^ㅎ축하해주세요~^^*
아참! 제소개를 하자면은 올해 28살 청년의 조선소계열에 업무를 종사하는
이름은 어 훈음 이라고 합니다. 어 훈음!! 어 훈음!!
이름참 특이 하죠 ㅎㅎ
싸이에 치면 저 혼자뿐이 안나와요 --;;
28년간 살아오면서 이름때문에 기분 상한적도 참 많았고 또 흐뭇할때도 많았고...
예를 하나 들자면 제이름이 하도 어려워서 남들한테 소개할때 보통 누구누구입니다 하잖아요
그럼 전 어 훈음 입니다 하면 백이면 백 예??? 뭐라구요??? 잘못알아들었는데 다시한번 말해달래요 그럼 한 대여섯번 말해야지 아~ 세상에 참 희안한 이름도 다있구나 !! 그런표정 --;;
그리고 학창시절엔 보통 친구들끼리 별명이 많이 붙여서 부르잖아요
전 별명은 뒷전이고 제 성이 별명이였어여 지금까지 주~욱 ㅎ
어~가! 어~가! 어~가!
가긴 어딜가 자꾸--;;
난 이름불러주는게 젤루 좋은데 ㅎㅎ
하긴 저도 내이름 불르는게 솔직히 힘은 들어요 ㅋ 젠장할ㅋㅋ
그래도 요즘은 이름소개할때 이름 참 멋있다 이름참 특이하다 이름 참 이쁘다 해주실땐
생각보다 흐뭇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어제 회사로 케익하고 샴페인이 배달이 됐어요
아무런 메모도 안남겨져 있어서 누군지 몰라서 한참 행복한 고민하고 있던 찬라에
저희 어머니가 보내오신걸 누나를 통해 알게되었는데요
왠지모르게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날려하더라구요
다른사람이 보냈으면 안그랬을텐데.. 저희 어머니가 보냈다하니 목이 메어왔어요
요즘 어머니랑 본의 아니게 사이가 많이 않좋아요. 서로 오해가 있는 부분도 있고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도 못가고 어머니한테 신경도 못쓰고
저희어머니가 홀어머니거든요 저희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셧는데
평소에 어머니한테 표현도 못하는 못난 아들..
톡을빌어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 올립니다.
아들 이름을 훈민정음에서 훈 음 만 쏙배서 제이름을 지어주신 특이하고
자상하신 우리 어머님!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어머니
제생일이 제가 기뻐해야 할 날이 아니라
어머니가 저 낳으시느라 고생한날! 기뻐한날!
그날이 제생일인거잖아요.
저 낳느라 고생하셧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낳아주셔서...
앞으로는 이름만큼이나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그런 멋진 아들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한번도 하지 못했던말...
어머님
사랑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 톡이 되어있네요~ 아 신기하다ㅎㅎ 이런 기분이구나~~하
처음 올려보는데 톡까지!!
제가 글재주가 없어 편지도 잘 안쓰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같이 공감도 해주시고 아무튼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살아갈때 좋은 기억으로 남을꺼 같아요 톡 된거 ^^;;ㅎㅎ
아침에 저희 어머님이 이글을 보셨나봐여
아침부터 눈물을 보이셧다는... 참...우리 어머니도...
항상 소녀같으신 우리 어머니
앞으로는 항상 웃는 날만 있으시길 바래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아참! 여기 톡되면 싸이 주소 많이 남기시더라구요
저두 다신 이런 기회가 없을테니.. 저두 함 올려봐여~^^
그리구 소녀같으신 저희 어머니 싸이도 같이 올려도 될까요??ㅎㅎ
제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7212057
저희 어머니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6202606
참.. 저희 누나 이름은 민정이는 아니구요 ㅎㅎ 태어난날은 충무공 탄신일 이네요
올리는 김에 저희 가족 다올릴게요 ㅎㅎ
누나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6350353
톡커님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참!! 앞으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주면 안되나??
한국사람이라면 이날만큼은 쉬어야 될꺼같은데 이건 누구한테 문의해야하나요 ㅎㅎ
국회에 높으신분들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도 한국어 쓰잖아요 --;;
여튼 이번기회에 한국어를 좀더 사랑해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