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저는 가끔 판에와서 무서운이야기들을 읽고가곤했던~어느새 20대 중반을 바라보는 여자사람입니다^_^고등학생때는 심심함을 풀어주던 이곳에 발길을 끊은지 어언 5년여ㅋㅋㅋㅋ다시 찾아오게 된 이유는!!!!!제 주변 사람들이 겪었던 무서운이야기나, 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싶어서!!!입니다 얼마나 많으신 분들이 제 얘기를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한번 풀어보겠습니다*_* (예전의 저같은 분들의 심심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 오늘 같은 비오는 날엔 무서운이야기가 생각나죠!
이이야기는 제가 재수학원 때인가.. 학원 선생님께서 겪으셨던 이야기입니다.
어느학원에는 늘 있듯이 귀신이야기는 내 옆에있는 친구들과도 친근하죠~때는 바야흐로 선생님께서 재수학원에 첫 입사하시고 겪으신 일입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선생님의 입장에서 1인칭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 재수학원에 내가 첫 입사를 하고 나서의 일이다. 재수학원에는 대체적으로 세 부류의 아이들이 있는데, 첫째, 공부를 완전 잘하는데 자신이 가고 싶었던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한 아이들. (SKY)둘째, 대학에 모두 떨어진 아이들. (강제 재수)셋째, 반수를 하거나 대학에 다니다가 새로운 대학에 눈을 돌린 아이들.
그런데 내가 입사를 하고 얼마 안되어서 학원에서 한 여자아이가 투신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가르친 아이도 아니었고, 그 아이는 저 부류 중 두번째에 속하는 아이였다.
주변 선생님들 말을 들으니 말수도 없고 조용하고 소극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내가 다니던 학원은 제법 동네에서 알아주는 학원에서 분점으로 낸재수학원이었고, 규모도 상당했다.9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었으며 그 동네는 물론 주변 먼 동네에서도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학원이었다.
아무튼 그 아이는 밤에 잔류학습을 하다가 자살한 것인데, 9층짜리 건물에서 옥상은 막아놓았었던 우리학원에서그 아이가 자살한 층은 4층이었다.
보통 자살을 하기 위해선 제일 높은 층을 찾는것이 맞지 않을까?뭐,, 옥상이나 제일 높은 층이었던 9층?
그나저나 4층에서 떨어져서는 죽지 않고 크게 다치더라도 목숨을 건질 수도 있을텐데
이 선생님 말로는 그 아이는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다고 했다.(이 선생님은 당시 잔류학생들의 보강선생님이었고, 마지막에 문을 잠그고 퇴근하는 역할을해야했기에 남아있었고, 원치않게도 아이의 자살 후 시체수습도 맡았던 사람이다)
그 이유인 즉슨 예전에는 건물 밑의 도보와 도로 사이에대리석 비슷?? 한 직사각형 모양의 바(?) 같은 것이 세워져있었는데
그게 정확한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초딩때부터 일정한 간격마다 세워져있는 그 돌을 밟으며 뛰어다녔던 추억이 생각난다..ㅋㅋㅋ
아 아무튼~~ 하필 그 여자애가 떨어진 곳이 그 돌덩이 위에 떨어지는 바람에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즉사했다고 한다.실제로 들은 장면은 더 충격적인 묘사로 들었지만,,간략히 말하자면 피 투성이에 머리가 깨져서 죽은것인데 특이점이 있다면 머리가 깨지면서 턱과 얼굴 주변도 다 뭉개져서혀가 길게 흘러내려있었다는 것이다.
생각만해도 징그럽다..
아무튼 그 아이의 자살 사건 이후로 그 이선생님(그 당시 당직선생님)께선 얼마 안있어 퇴사하셨고..
남아있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당직을 하다가 귀신을 봤다는 둥학원 분위기가 오싹하다는 둥. 이러저러한 스산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당시 선생님이 20여명 넘게 계셨는데
그 중 절반정도는 몸이 안좋아 지시거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학원을 관두시게 되었다.
이 와중에 많은 선생님들이 그만두고 나서는 당직 일수가 더 빨리 다가왔고, 나는 당연히 낮은 직급에 신참이었기 때문에 당직을 피할 수 없었다..ㅠㅠ 그날은 대망의 첫 당직날이었고.(입사한지 얼마 안됨..)내 전날 당직했던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격려의 말씀과 함께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우선 학원 구조를 설명하자면우리학원은 9층 건물에 카운터가 8층에 있었다. (선생님들 교무실과 안내데스크 등) 8층은 (계단- 유리문 - 큰 홀 (안내데스크 포함) - 세갈래 복도 - 복도마다 강의실 및 교무실도 있음) 이런 구조였고 나는 새벽 1시가 되면 그 8층의 유리문을 잠그고 계단을 내려가 퇴근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었는데, 문제는..^^
(계단- 유리문 - 큰 홀 (안내데스크 포함)- (((홀 전등 스위치))) - 세갈래 복도 - 복도마다 강의실 및 교무실도 있음) 이렇다는거..
스위치를 내리고 어둠속에서 홀을 지나 유리문을 잠그고 퇴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아무튼 전날 당직 선생님께선 내게 불을 끄고나서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고 퇴근하라고 하셨고,난 그말을 흘려듣게 된다..
당직날. 새벽 1시가 되었고 학생들을 모두 보낸뒤에시계를 보니 1시 16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홀의 불을 껐고,계단에는 불이 밝혀져 있어 큰 홀을 어둠속에서 지나칠때도 전혀 무섭지 않았다.(괜히 겁먹음 ㅋㅋㅋ)
그렇게 방심한 그 때, 내 뒤에서 조그맣게 선생님 저 아직 안나갔어요!라는 말이 들렸고, 뒤를 돌아보니 강의실 복도 쪽 여학생 한명이 가방을 매고 서있었다.
나는 빨리 가고 싶었던 맘에 화장실에 학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을 까먹은 것이었고, 아차 싶은 마음에 미안하다며 같이 나가자고 말을하고 서둘러 계단쪽으로 걸어갔다.
유리문을 열고 나가 그 아이가 잘 나올 수 있게 문을 반쯤 열고붙잡고 서 있었고, 그 아이는 천천히 어둠 속에서 걸어 나왔다. 근데 뭔가 이상한게 있다면 그 아이는 머리카락이 길었다???
빨리 나오라며 재촉하던 찰나 그 아이가 홀의 반쯤을 지나올 그 때
어렴풋이 계단의 빛이 닿는 그곳을 지나쳤고 그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때 그 얼굴은 ... 내가 생각했던 여학생의 얼굴이 아니었고,내가 생각했던 긴 머리카락이란 건 그 아이의 혀였다.
굉장히 놀란 나는 무엇보다 그것이 나오지 못하게 막고 싶었고,
그저 유리문을 움직이지 않게 꽉잡고서 벌벌 떨기만 했다. (유리문은 밀어도 당겨도 열린다는 것...) 잠글 생각은 차마 하지 못했다.잠금장치는 유리문 위쪽에 있었고, 나는 그것이 다가오는 형태에 시선을 떼고 싶지 않았다.혹시나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이 되었고, 또한 오금이 저려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것이 유리문 가까이 다가와
나와 그 아이는 얇은 유리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 있게 되었고 그 몰골은 더욱 더 끔찍하게 여겨졌다.
그후 난 그자리에서 기절을 했고, 순찰 하시던 경비원에 의해 발견되어 병원에 옮겨졌다.
병원에 병문안을 온 선생님들께서는 대부분 겪으신 일이었고,퇴사를 하신 분들은 그 이후 악몽이나 환청이들리는 탓에 그만두신것이었으며당직선생님께서 하신 그 당부(뒤돌아 보지 말라는)는당직을 할 때 금기시 되는 행동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했다.
내가 그런 일을 당하고 나서 학원에서는 심각성을 느꼈는지 굿 비슷한 제를 올렸고 그 이후에는 그런 귀신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아마 그 여학생을 본 건 내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다.
비오는 날엔 무서운이야기1 - 여학생
얼마나 많으신 분들이 제 얘기를 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한번 풀어보겠습니다*_* (예전의 저같은 분들의 심심함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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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비오는 날엔 무서운이야기가 생각나죠!
이이야기는 제가 재수학원 때인가.. 학원 선생님께서 겪으셨던 이야기입니다.
어느학원에는 늘 있듯이 귀신이야기는 내 옆에있는 친구들과도 친근하죠~때는 바야흐로 선생님께서 재수학원에 첫 입사하시고 겪으신 일입니다.(이해를 돕기 위해 선생님의 입장에서 1인칭 시점으로 쓰겠습니다)
* 재수학원에 내가 첫 입사를 하고 나서의 일이다.
재수학원에는 대체적으로 세 부류의 아이들이 있는데,
첫째, 공부를 완전 잘하는데 자신이 가고 싶었던 대학에 가고 싶어 재수한 아이들. (SKY)둘째, 대학에 모두 떨어진 아이들. (강제 재수)셋째, 반수를 하거나 대학에 다니다가 새로운 대학에 눈을 돌린 아이들.
그런데 내가 입사를 하고 얼마 안되어서 학원에서 한 여자아이가 투신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내가 가르친 아이도 아니었고, 그 아이는 저 부류 중 두번째에 속하는 아이였다.
주변 선생님들 말을 들으니 말수도 없고 조용하고 소극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내가 다니던 학원은 제법 동네에서 알아주는 학원에서 분점으로 낸재수학원이었고, 규모도 상당했다.9층짜리 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었으며 그 동네는 물론 주변 먼 동네에서도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학원이었다.
아무튼 그 아이는 밤에 잔류학습을 하다가 자살한 것인데, 9층짜리 건물에서 옥상은 막아놓았었던 우리학원에서그 아이가 자살한 층은 4층이었다.
보통 자살을 하기 위해선 제일 높은 층을 찾는것이 맞지 않을까?뭐,, 옥상이나 제일 높은 층이었던 9층?
그나저나 4층에서 떨어져서는 죽지 않고 크게 다치더라도 목숨을 건질 수도 있을텐데
이 선생님 말로는 그 아이는 그 자리에서 즉사를 했다고 했다.(이 선생님은 당시 잔류학생들의 보강선생님이었고, 마지막에 문을 잠그고 퇴근하는 역할을해야했기에 남아있었고, 원치않게도 아이의 자살 후 시체수습도 맡았던 사람이다)
그 이유인 즉슨 예전에는 건물 밑의 도보와 도로 사이에대리석 비슷?? 한 직사각형 모양의 바(?) 같은 것이 세워져있었는데
그게 정확한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쨋든초딩때부터 일정한 간격마다 세워져있는 그 돌을 밟으며 뛰어다녔던 추억이 생각난다..ㅋㅋㅋ
아 아무튼~~ 하필 그 여자애가 떨어진 곳이 그 돌덩이 위에 떨어지는 바람에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즉사했다고 한다.실제로 들은 장면은 더 충격적인 묘사로 들었지만,,간략히 말하자면 피 투성이에 머리가 깨져서 죽은것인데 특이점이 있다면 머리가 깨지면서 턱과 얼굴 주변도 다 뭉개져서혀가 길게 흘러내려있었다는 것이다.
생각만해도 징그럽다..
아무튼 그 아이의 자살 사건 이후로 그 이선생님(그 당시 당직선생님)께선
얼마 안있어 퇴사하셨고..
남아있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당직을 하다가 귀신을 봤다는 둥학원 분위기가 오싹하다는 둥. 이러저러한 스산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당시 선생님이 20여명 넘게 계셨는데
그 중 절반정도는 몸이 안좋아 지시거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학원을 관두시게 되었다.
이 와중에 많은 선생님들이 그만두고 나서는 당직 일수가 더 빨리 다가왔고,
나는 당연히 낮은 직급에 신참이었기 때문에 당직을 피할 수 없었다..ㅠㅠ
그날은 대망의 첫 당직날이었고.(입사한지 얼마 안됨..)내 전날 당직했던 선생님께서는 나에게 격려의 말씀과 함께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우선
학원 구조를 설명하자면우리학원은 9층 건물에 카운터가 8층에 있었다. (선생님들 교무실과 안내데스크 등) 8층은 (계단- 유리문 - 큰 홀 (안내데스크 포함) - 세갈래 복도 - 복도마다 강의실 및 교무실도 있음) 이런 구조였고
나는 새벽 1시가 되면 그 8층의 유리문을 잠그고 계단을 내려가 퇴근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었는데,
문제는..^^
(계단- 유리문 - 큰 홀 (안내데스크 포함)- (((홀 전등 스위치))) - 세갈래 복도 - 복도마다 강의실 및 교무실도 있음)
이렇다는거..
스위치를 내리고 어둠속에서 홀을 지나 유리문을 잠그고 퇴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아무튼 전날 당직 선생님께선 내게 불을 끄고나서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고 퇴근하라고 하셨고,난 그말을 흘려듣게 된다..
당직날. 새벽 1시가 되었고 학생들을 모두 보낸뒤에시계를 보니 1시 16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홀의 불을 껐고,계단에는 불이 밝혀져 있어 큰 홀을 어둠속에서 지나칠때도 전혀 무섭지 않았다.(괜히 겁먹음 ㅋㅋㅋ)
그렇게 방심한 그 때, 내 뒤에서 조그맣게 선생님 저 아직 안나갔어요!라는 말이 들렸고, 뒤를 돌아보니 강의실 복도 쪽 여학생 한명이 가방을 매고 서있었다.
나는 빨리 가고 싶었던 맘에 화장실에 학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을 까먹은 것이었고,
아차 싶은 마음에 미안하다며 같이 나가자고 말을하고
서둘러 계단쪽으로 걸어갔다.
유리문을 열고 나가 그 아이가 잘 나올 수 있게 문을 반쯤 열고붙잡고 서 있었고, 그 아이는 천천히 어둠 속에서 걸어 나왔다.
근데 뭔가 이상한게 있다면 그 아이는 머리카락이 길었다???
빨리 나오라며 재촉하던 찰나 그 아이가 홀의 반쯤을 지나올 그 때
어렴풋이 계단의 빛이 닿는 그곳을 지나쳤고
그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때 그 얼굴은 ...
내가 생각했던 여학생의 얼굴이 아니었고,내가 생각했던 긴 머리카락이란 건 그 아이의 혀였다.
굉장히 놀란 나는 무엇보다 그것이 나오지 못하게 막고 싶었고,
그저 유리문을 움직이지 않게 꽉잡고서 벌벌 떨기만 했다. (유리문은 밀어도 당겨도 열린다는 것...)
잠글 생각은 차마 하지 못했다.잠금장치는 유리문 위쪽에 있었고, 나는 그것이 다가오는 형태에 시선을 떼고 싶지 않았다.혹시나 무슨 일이 생길지 걱정이 되었고, 또한 오금이 저려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것이 유리문 가까이 다가와
나와 그 아이는 얇은 유리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 있게 되었고
그 몰골은 더욱 더 끔찍하게 여겨졌다.
그후 난 그자리에서 기절을 했고, 순찰 하시던 경비원에 의해 발견되어 병원에 옮겨졌다.
병원에 병문안을 온 선생님들께서는 대부분 겪으신 일이었고,퇴사를 하신 분들은 그 이후 악몽이나 환청이들리는 탓에 그만두신것이었으며당직선생님께서 하신 그 당부(뒤돌아 보지 말라는)는당직을 할 때 금기시 되는 행동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했다.
내가 그런 일을 당하고 나서
학원에서는 심각성을 느꼈는지 굿 비슷한 제를 올렸고
그 이후에는 그런 귀신을 본 사람이 없다고 한다.
아마 그 여학생을 본 건 내가 마지막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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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재수학원 다닐 당시~
그 학원에 오래 계신 선생님들 중 한분의 수업 중에 들은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실제 그 재수학원에서 겪으신 일이었고,, 저는 한동안 잔류학습을 할때 친구랑 화장실도 같이 갔다는....ㅋㅋㅋㅋㅋ 무서웠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