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신사 그리고 예쁜이 숙녀, 하늘다람쥐 두루뭉실!

하룻다람쥐2016.04.21
조회17,230

안녕하세요

하룻다람쥐입니다.


파안


저희 뭉실이가 모자쓴 것 보시고

귀엽다고 해주신 분이 많아서 

오늘도 모자를 씌워보기로 했어요~!

(이쁘다고 해주시니 뿌듯한 마음)






장난스런 모습으로 해씨를 까먹고 있는 두루..







 

제가 모자를 들고 살금살금 다가가는 것을 보고 눈치를 살피네요..


'그.. 그건 뭐냐..'







 

모자를 살짝 얹었더니 얼음이된 두루..

두루야.. 땡 쳐줄께 움직여봐~







 

'후다다닥!!'


땡해줬더니 모자가 떨어지게 털어버리는 두루...ㅠㅠ

두루의 옅게보이는 표정에서 싫음이 뚝뚝 떨어지네요..ㅠㅠ






 

그러고선 저에게 회심의 미소를 날리네요..


'훗.. 이런건 하늘다람쥐 취향이 아냐~'






 

모자집어던지고 하던일 하는 두루..








 

'오도독, 오도독'


얄미운 두루.. 그렇다고 물러설 제가 아니죠~!!







 

둘이 같이 있는 시간을 포착해서 몰래 원! 투! 모자 씌우기 성공!!









 

고맙게도 엉덩이를 붙히고 앉아주는 두루와 뭉실이~~


따끈따끈 엉덩이 맞댄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

모자를 써서인지 귀여운 하늘다람쥐 신사, 숙녀가 되었어요~!!





한 번 씌우긴 정말 힘들지만 씌우고 나면

터져나오는 웃음에 뿌듯해집니다~!!




여러분도 우리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

보기고 기분 기분이 좋아지셨겠죠??ㅎㅎ





더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 놀러오ㅏ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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