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연애끝에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하게되었어요시엄마는 지금 자그마한 카페를 하구계시구요가끔씩 시엄마집에 놀러도갔었어요 항상 하시는말이 애기가 낯가리면 안되니까 카페에 데리고와야 한다 뒷마당에다가 강아지를 기를테니까 강아지랑 놀게 하면된다 이런등등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일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웃고 했어요시간이 지나고 우리 아이는 방을빼고 출산을 하였습니다. 조리원에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친정으로 가게되었어요친정에 있으면서 시엄마는 계속 영통이 왔었지요 아이가 보고싶어서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아이가 알록달록 옷을 입고 있었어요 그걸보더니 예)별이별이는 알록달록한거 그거말고 흰색이 잘어울린다 그거입혀라 그러시는거에요그래서 아 .. 그냥 자기 손주니까 신경이 쓰이시는구나 하고 말았어요그러다가 또 다음날 영통이와서 별이를 보여주는데 짱구베개랑 이불이 보였나바요근데 그걸 보시더니 또 애기 용품이 너무 어둡다고 밝은걸 샀어야지 이러시는거에요그래서 여기까지도 아 그래 말하실수는 있는거니까 하고 넘겼어요항상 영통이오면 많이 안아줘야한다 말도 많이 시켜줘야한다 울면 밥먹여한다 저두 초보엄마지만.. 요즘에는 카페나 검색하면 다 나오기때문에도 알고 또 제가 동생들을 다 키워봐서 듣고 배운게있어서 어느정도는 아는데 너무 간섭이 심하시니까..너무 얘기를듣는게 힘든거에요...맨날 시엄마가 모두다 아는거마냥 그러시니까.. 밥도 우리 별이는 뱃골이 작아서 조금씩 밖에 못먹어요 더먹이면 토하고 게워내고 알아서 먹이는데 울면 무조건 밥줘야지 왜 얘를 시간맞춰서 먹이려고 하냐 이러시고..배가 부른데도 젖을 찾길래 공갈젖꼭지를 물려줬더니 또 그걸 보시고 왜벌써부터 그걸 물렸냐 이빨 안이뻐지면 어떻게하냐.. 이리저리 너무 간섭을 하시네요..친정에서 조리가 끝나갈무렵 애낳은지 한달됐죠..시엄마가 전화가 오시더니 집에오면 카페와서 일좀 도와달라고 하시는거에요 ㅋㅋ 제가 어이가없어가지고 제가 뼈가 약해가지고 세달간은 집에서 쉬고싶다고 했더니 자기도 자기아들낳앗을때 괜찮았는데너는 그렇게 약해가지고 어따가 써먹냐고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기가막혀가지고 그때는 시엄마도 장난으로 말씀하셨지만.. 지나고 나니 너무 상처가되네요 ...그렇게하다가 또 남편할머니한테 택시타고 아이좀 보여주러 가라는거에요그때는 아 우리별이 100일되면 그때 외출해도되니까 아직은 면연력도 없고 저도 힘드니까 그때쯤 간다고 했더니 시엄마는 또 별이가 쪼금더 크면 어쩌려고 벌써부터 힘드냐고 하시는거에요 그때도 참았쬬 아이가 감기가 한번걸리고 그러고나니 밖에 나가는것도 점점 쫌 겁나게되고 조금더 아이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영통이 오는 시엄마..그날도 영통이 걸려오더니.. 또 카페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카페가 바로옆집에 있는것도아니고차로가면 20분정도 버스타고가면 30-40분 걸릴거리에요그래서 제가 아직 50일도 안됐으니까 100일 넘으면 그때 데꼬간다고했떠니 100일되서 오는거랑 안되서 오는거랑 무슨차이가 있냐고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하 진짜 제가 쓰면서도 또 열받음의 쓰나미가.. 면연력이 약하게 태어난아기라면 조금더 조심한다고 안좋은일이 생기진 안잖아요저도 애를 가둬두고 키우고싶은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요즘 미세먼지며 뭐며환경이 좋지는안잖아요 그리고 아예 안데리고 나간다는것도아니고 그냥 100일때까지만 쫌 참아달라는데 그것도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지난뒤 매일같은 영통이 또 걸려왔지요 근데 또... 남편 할머니집에 아이를 데리고 택시타고 가서 별이를 보여주라는거에요.. 진짜 화가나는거죠그래서 남편한테 다 이유를 설명하고 말을했어요 남편도 안되겠는지 시엄마한테 좋게 좋게 톡을 날렸죠 근데 시엄마는 제가 남편한테 말을한게 기분이나쁘셨는지 자기말을 안들어서 기분이 나쁘셨는지 남편이랑 저랑 시엄마랑 단톡방에서 그날에 나가셨구 일욜날에도 일주일전부터 저희집에 온다고 하셨는데 그전날 그일이있고(토요일) 일요일날연락도 없이 안오셨더라구요 ㅋㅋㅋ남편이 전화했더니 시아버지가 시골에 가셔서 못갔다고..그런데 저희 시엄마는 자기가 해야하는일은 무조건 그시간은 비워놓거든요.. 그냥 제가 보기 싫으셨나바요...ㅋㅋㅋ참고로 저는 지금 독박육아중에있습니다..친정에서 오고 몇일 안되서 남편이 갑작스런 디스크가 터져가지구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꾸요ㅜㅜ 저의 친정엄마는 서울에 계시구... 저혼자 독박육아중입니다ㅜㅜ 정말 이쁜 내새끼지만 ㅜㅜ 체력이 안되서 너무나도 힘들어요ㅜㅜ항상 이기적이고 자기말이 곧법이고 따라야 하는 시엄마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ㅜㅜ 쫌 알려주세요ㅜㅜ 너무나도 답답하네요..그날이후로는 아예 영통도없으세요..그건 쫌 편하지만..ㅋㅋㅋ 휴..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는걸까요ㅜㅜ 3
이기적인시엄마
7년연애끝에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하게되었어요
시엄마는 지금 자그마한 카페를 하구계시구요
가끔씩 시엄마집에 놀러도갔었어요 항상 하시는말이
애기가 낯가리면 안되니까 카페에 데리고와야 한다
뒷마당에다가 강아지를 기를테니까 강아지랑 놀게 하면된다
이런등등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아직은 일어나지 않은일이니까
아무렇지 않게 넘기고 웃고 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우리 아이는 방을빼고 출산을 하였습니다.
조리원에 있다가 너무 답답해서 친정으로 가게되었어요
친정에 있으면서 시엄마는 계속 영통이 왔었지요 아이가 보고싶어서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아이가 알록달록 옷을 입고 있었어요 그걸보더니 예)별이
별이는 알록달록한거 그거말고 흰색이 잘어울린다 그거입혀라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 그냥 자기 손주니까 신경이 쓰이시는구나 하고 말았어요
그러다가 또 다음날 영통이와서 별이를 보여주는데 짱구베개랑 이불이 보였나바요
근데 그걸 보시더니 또 애기 용품이 너무 어둡다고 밝은걸 샀어야지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여기까지도 아 그래 말하실수는 있는거니까 하고 넘겼어요
항상 영통이오면 많이 안아줘야한다 말도 많이 시켜줘야한다 울면 밥먹여한다
저두 초보엄마지만.. 요즘에는 카페나 검색하면 다 나오기때문에도 알고
또 제가 동생들을 다 키워봐서 듣고 배운게있어서 어느정도는 아는데 너무 간섭이 심하시니까..
너무 얘기를듣는게 힘든거에요...맨날 시엄마가 모두다 아는거마냥 그러시니까..
밥도 우리 별이는 뱃골이 작아서 조금씩 밖에 못먹어요 더먹이면 토하고 게워내고
알아서 먹이는데 울면 무조건 밥줘야지 왜 얘를 시간맞춰서 먹이려고 하냐
이러시고..배가 부른데도 젖을 찾길래 공갈젖꼭지를 물려줬더니 또 그걸 보시고
왜벌써부터 그걸 물렸냐 이빨 안이뻐지면 어떻게하냐.. 이리저리 너무 간섭을 하시네요..
친정에서 조리가 끝나갈무렵 애낳은지 한달됐죠..시엄마가 전화가 오시더니
집에오면 카페와서 일좀 도와달라고 하시는거에요 ㅋㅋ 제가 어이가없어가지고
제가 뼈가 약해가지고 세달간은 집에서 쉬고싶다고 했더니 자기도 자기아들낳앗을때 괜찮았는데
너는 그렇게 약해가지고 어따가 써먹냐고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기가막혀가지고
그때는 시엄마도 장난으로 말씀하셨지만.. 지나고 나니 너무 상처가되네요 ...
그렇게하다가 또 남편할머니한테 택시타고 아이좀 보여주러 가라는거에요
그때는 아 우리별이 100일되면 그때 외출해도되니까 아직은 면연력도 없고
저도 힘드니까 그때쯤 간다고 했더니 시엄마는 또 별이가 쪼금더 크면 어쩌려고 벌써부터 힘드냐고 하시는거에요 그때도 참았쬬 아이가 감기가 한번걸리고 그러고나니 밖에 나가는것도 점점 쫌 겁나게되고 조금더 아이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매일매일 영통이 오는 시엄마..
그날도 영통이 걸려오더니.. 또 카페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카페가 바로옆집에 있는것도아니고
차로가면 20분정도 버스타고가면 30-40분 걸릴거리에요
그래서 제가 아직 50일도 안됐으니까 100일 넘으면 그때 데꼬간다고했떠니
100일되서 오는거랑 안되서 오는거랑 무슨차이가 있냐고 그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하 진짜 제가 쓰면서도 또 열받음의 쓰나미가..
면연력이 약하게 태어난아기라면 조금더 조심한다고 안좋은일이 생기진 안잖아요
저도 애를 가둬두고 키우고싶은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요즘 미세먼지며 뭐며
환경이 좋지는안잖아요 그리고 아예 안데리고 나간다는것도아니고
그냥 100일때까지만 쫌 참아달라는데 그것도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지난뒤 매일같은 영통이 또 걸려왔지요 근데 또... 남편 할머니집에
아이를 데리고 택시타고 가서 별이를 보여주라는거에요.. 진짜 화가나는거죠
그래서 남편한테 다 이유를 설명하고 말을했어요 남편도 안되겠는지
시엄마한테 좋게 좋게 톡을 날렸죠 근데 시엄마는 제가 남편한테 말을한게 기분이나쁘셨는지
자기말을 안들어서 기분이 나쁘셨는지
남편이랑 저랑 시엄마랑 단톡방에서 그날에 나가셨구
일욜날에도 일주일전부터 저희집에 온다고 하셨는데 그전날 그일이있고(토요일) 일요일날
연락도 없이 안오셨더라구요 ㅋㅋㅋ남편이 전화했더니 시아버지가 시골에 가셔서 못갔다고..
그런데 저희 시엄마는 자기가 해야하는일은 무조건 그시간은 비워놓거든요..
그냥 제가 보기 싫으셨나바요...ㅋㅋㅋ참고로 저는 지금 독박육아중에있습니다..
친정에서 오고 몇일 안되서 남편이 갑작스런 디스크가 터져가지구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꾸요ㅜㅜ 저의 친정엄마는 서울에 계시구...
저혼자 독박육아중입니다ㅜㅜ 정말 이쁜 내새끼지만 ㅜㅜ 체력이 안되서 너무나도 힘들어요ㅜㅜ
항상 이기적이고 자기말이 곧법이고 따라야 하는 시엄마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ㅜㅜ 쫌 알려주세요ㅜㅜ 너무나도 답답하네요..
그날이후로는 아예 영통도없으세요..그건 쫌 편하지만..ㅋㅋㅋ
휴..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