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려다 본다.주먹을 쥐어 본다.사람들은 집착 때문에 그리고 긴장 때문에주먹을 부르쥔다. 가만히 낮은 소리로"손을 펴시오."라고 말해 본다.그러니까 그 말은 욕심을 버리라고집착을 끊으라고, 긴장을 풀라고 하는 말이다. 병 속의 땅콩이 먹음직스럽다.원숭이는 얼른 손을 집어넣어 한 움큼 잡는다.그런데 그만 병의 입구가 좁아주먹 쥔 손이 빠지지 않는다.주먹을 펴야 할 텐데,원숭이는 당장 손아귀의 땅콩을 포기할 수가 없다.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항상 무리수를 두기 마련인데,자칫 잘못하다간 주먹을 피지 못해병에서 손도 땅콩도 꺼낼 수 없는이 원숭이의 처지와 비슷해지기 쉽다. 자유도 잃고, 욕실도 못 채우고,살면서 욕심으로 손아귀에함이 들어갈 때가 많지만,될 수 있으면애써 힘을 빼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빈 손이 된 후에야 다시 무언가를누군가를 잡을 수가 있을 테니까. 가파른 고갯길 일 수록 쉬어가며숨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고 삶이 풍족하려면여유가 없이 빡빡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서숙의 '일부러 길을 잃다.'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댓글은...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부탁드립니다...(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PS...2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ps...3댓글은...(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
손을 펴야만...
손을 내려다 본다.
주먹을 쥐어 본다.
사람들은 집착 때문에 그리고 긴장 때문에
주먹을 부르쥔다.
가만히 낮은 소리로
"손을 펴시오."라고 말해 본다.
그러니까 그 말은 욕심을 버리라고
집착을 끊으라고, 긴장을 풀라고 하는 말이다.
병 속의 땅콩이 먹음직스럽다.
원숭이는 얼른 손을 집어넣어 한 움큼 잡는다.
그런데 그만 병의 입구가 좁아
주먹 쥔 손이 빠지지 않는다.
주먹을 펴야 할 텐데,
원숭이는 당장 손아귀의 땅콩을 포기할 수가 없다.
삶을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은
항상 무리수를 두기 마련인데,
자칫 잘못하다간 주먹을 피지 못해
병에서 손도 땅콩도 꺼낼 수 없는
이 원숭이의 처지와 비슷해지기 쉽다.
자유도 잃고, 욕실도 못 채우고,
살면서 욕심으로 손아귀에
함이 들어갈 때가 많지만,
될 수 있으면
애써 힘을 빼도록 하는 것이 좋다.
빈 손이 된 후에야 다시 무언가를
누군가를 잡을 수가 있을 테니까.
가파른 고갯길 일 수록 쉬어가며
숨고르기를 할 필요가 있고 삶이 풍족하려면
여유가 없이 빡빡해서는 안 될 것이다.
- 서숙의 '일부러 길을 잃다.'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