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아이비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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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톳은 미제라 그런지 한국의 톳보다

아주 큽니다.


바위에 엄청 붙어있는 톳을 보면서 한편으로 

먹을게  이리도 많으니 굶어 죽을일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백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하늘에 다양한 모습으로 떠 다니는 구름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백사장에 난데없는 

하트를 그려 보기도 했답니다.


많은이들이 백사장과 바위섬을 찾아 호호하하

하는 즐거운 모습을 바라보는 입가에 저 또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바위섬과 백사장을 함께 거닐어 볼까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앗 ! 구름이 도망가요. 얼른 잡으세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작은 구름이 도망가고, 뒤에서 큰 구름이 쫒아 오는듯 합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승용차에 저렇게 큰 애견 두마리를 태우면 정원이 꽉 차겠네요.

망중한을 즐기는 걸까요?


강아지는 바다 보다는 저에게 더 관심이 있나봅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저도 어릴때 저렇게 철길위를 거닐고는 했지요.


누가 더 많이 철길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가나 내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연인들도 저런 놀이를 하고는 하지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백사장과 바위섬을 모처럼 건너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제가 도착하니 빠졌던 물들이 막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 물 들어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여기는 조개가 살지 않더군요.

그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바위섬이 드러나면서 온통 톳이 바위에 붙어 있습니다.

살짝 데쳐서 초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말려서 곱게 갈아 다시다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체격이 우람한 한 처자가 겁도없이 바위 위로 등반을 하여 올라간뒤

가족들이 인증샷을 찍더군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아리따운 두 처자가 삼각대를 설치해서 연신 우정샷을 찍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바람한점 불지 않는 오늘같은날 , 설산 풍경에 푹 빠져 봅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저도 긴 백사장을 걸어 보았는데, 발밑이 스폰지 같아 걷기에 너무나

부드러워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평화로운 알래스카 풍경이 주는 마음의 안식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위로 입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바닷물이 금방 밀려와 바위섬이 서서히 잠기기 시작 했습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햇살이 따듯해 바위에 기대어 잠시 졸고 싶더군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여인은 바다를 바라보며 행여 소원이라도 빌고 있는걸까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비가 한바탕 내리면서 산위에 쌓여있는 눈들이 많이 녹아 아쉽습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아주 청명한 하늘보다는 구름이 여기저기 떠 다니며 노니는 하늘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바람에 날리운 나뭇가지들이 아니라 , 해를 바라보며 자라나는 

현상이지요.







알래스카 " 바위섬과  톳 "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에는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설마 내가 그린 하트를 지우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