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하로의 역변 이야기

하로맘2016.04.22
조회3,961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동물사랑방 자주자주 들어와서 보다가 치와와 얘기는 별로 없는 거 같아서

우리집에 딩굴고 있는 자이언트(?) 치와와 사진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처음..엄마 곁으로 왔던날..똘망똘망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감탄하며 찍었던 사진

< 한주먹 거리도 안돼개.jpg > 

 

 

 

 

< 입 안 닿아서 물을 못먹개 >

 

 

 

 

금방 밥먹고 또 달라고를 반복....폭풍 성장을 거듭하게 되는데....

 

 

 

 

점점 귀에 힘이 생깁니다. 양쪽 귀가 쫑끗 쫑끗 서려는데....

< 눈에 힘좀 빼시개.jpg >

 

 

 

 

 

시...실패...

 

 

 

 

 

 

옷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투정부리던 유아기를 지나고..

 

 

 

 

반항에 반항을 거듭하던 개춘기를 지나고~

 

드디어 양쪽귀가...

 

뙇....

 

 

 

 

 

 

 

 

 

 

 

 

사진이  더 안올라가서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6개월 정도까지는 정말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로 작고 예뻤는데

7년이 지난 지금은 6키로가 넘는 자이언트가 되었답니다.

그래도 애교많고 똑똑해서 어찌나 이쁜지...여태 살아온 시간보다 더 더 많이 내곁에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