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이 저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직원이 껴들어가지고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는거예요;;;
남자직원이 팀장님께 '이딴식으로 하면 안되요.'라던가 '뭔 개같은 소리예요'라고 하는 등...
도저히 상사에게 내뱉을수 없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팀장님도 그런 취급(?)을 받는데
가만히 있는겁니다....;;;
알고보니 둘이 사귄다고 하더군요...
아니 근데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그렇지.. 회사에서 밑에 직원이 팀장님한테 말하는 버릇이 저런데 가만히 있는 팀장님도 정상이 아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회사 쫑파티때 일인데요.
다같이 2차가서 기분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1차에서 술을 꽤나 먹어서 다들 좀 취한 상태였거든요
제가 그 남자직원한테 'xx씨~ 팀장님이랑 잘어울려요'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대가리 비었네? 아까부터 자꾸 기어오르지마요' 이러는 겁니다.....;;;
갑자기 그 술자리가 남자직원과 저에게 집중되었고, 한 직원오빠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하면서 갑자기 싸우는 분위기가 되었죠;; 그리고 쫑파티가 중단되고 해산하였습니다..;;
다음달 그 남자직원은 저를 쌩까고;; 저또한 쌩깟죠ㅋ 암튼 저는 대표님이랑 다른 분들께 다 사과하고 분위기 망쳐서 죄송하다고 했거든요
그 남자직원은 사과나 했는지는 모르겠어요ㅡㅡ
실장님이 말씀해 주신건데 남자직원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어서 한번 호되게 혼냈었다고 이번에 또 이런일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짜른다고 말하진 않으심..ㅡㅡ)하셨습니다.
제가 들어오기전에 실장님한테도 기어올랐다가 실장님이 내가 니 엄마뻘이라며 말투 똑바로 하라고 했다고 하셨어요.. 이런거 보면 애가 원래 싸가지도 없나봐요
좀 남자새끼가 군대도 다녀왔다는데 왜그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여러가지 일은 있지만 가장 최근에 사건을 하나더 말하자면 얼마전 저희 회사사람들이 부산으로 다같이 출장을 왔거든요?
(참고로 저희는 공연회사라서 지방에 공연있을때면 회사사람들이 다같이 움직입니다..)
일정이 3박4일 일정이었구요
첫날 숙소에서 여자 3명(저와 회사동생, 팀장님)이 쉬고 있었고, 다른 방엔 대표님과 남자직원이 같은 방을 썼구요. 그런데 한 새벽1시쯤? 갑자기 대표님이 팀장님 이름을 부르며 여자셋 방으로 난입?하시는 겁니다..
굉장히 화가나신 말투로 'xxx(팀장님 이름) 남자직원 데리고 당장 나가!그리고 xxx(남자직원이름) 너 나가 이새끼야!!'하시는 거예요..
그 남자직원은 '대표님 왜그러세요!!'라며 말리고.. 저는 대표님이 술을 많이 드셔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보니 그 남자직원은 다른 모텔(숙소)에 방을 따로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대표님이 저랑 회사동생이랑 팀장님을 대표님 혼자 주무신 방으로 소환하셔서는 저에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 쫑파티날 (위에 써놓았던 그 쫑파티날) 제가 그 남자직원한테 '둘이 붙어놀고 있네'라고 말했었냐고..
저는 정말 하늘에 걸고, 제가 여태껏 살아온 27년의 삶을 걸고..ㅜㅜ 그런 말 한적도 없거든요.. 그래서 아니라고 말했고, 이어 대표님도 우리도 그런 얘기를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그리고 니가 그렇게 말할것 같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직원이 입장은 자기는 분명 그렇게(둘이 붙어 놀고 있네)라고 하는것을 들었다. 그런데 왜 나만 혼내냐라는 식으로 억울하다고 했데요/;;;;;;;;;;(지금 생각해보니 이런거 가지고 그렇게 화내신 대표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
아무튼 정말 어이가 없어서...
대표님이 둘이 오해를 풀고 감정을 풀어보자고 이따가 같이 얘기를 해보자라고 하셨는데..
저는 솔찍히 할 얘기도 없고 풀 감정도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진짜 그렇구요...
그리고 그렇게 자기가 억울하면 일단 나한테 얘기를 먼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왜 대표님한테 그런 소리를 하냐고 말했죠..
결국에 같이 얘기하는 시간은 갖질 못했는데.. 저는 오늘 대표님께 그런 예의없는 애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말하려고 하거든요?
같이 일하는 예의없는 직원때문에 그만둬야할지말지 고민됩니다.
회사생활이 보통 일이 힘든것 보다도 사람이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회사는 보통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조언받고 싶어서 네이트판까지 오게되었네요
지금 일한지 6개월정도 되었구요..
저희 회사에 예의없는 남자직원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첫번째 사건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팀장님이 저에게 일을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남자직원이 껴들어가지고 이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는거예요;;;
남자직원이 팀장님께 '이딴식으로 하면 안되요.'라던가 '뭔 개같은 소리예요'라고 하는 등...
도저히 상사에게 내뱉을수 없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더 웃긴건 팀장님도 그런 취급(?)을 받는데
가만히 있는겁니다....;;;
알고보니 둘이 사귄다고 하더군요...
아니 근데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고 해도 그렇지.. 회사에서 밑에 직원이 팀장님한테 말하는 버릇이 저런데 가만히 있는 팀장님도 정상이 아니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회사 쫑파티때 일인데요.
다같이 2차가서 기분좋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1차에서 술을 꽤나 먹어서 다들 좀 취한 상태였거든요
제가 그 남자직원한테 'xx씨~ 팀장님이랑 잘어울려요'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저한테 '대가리 비었네? 아까부터 자꾸 기어오르지마요' 이러는 겁니다.....;;;
갑자기 그 술자리가 남자직원과 저에게 집중되었고, 한 직원오빠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하면서 갑자기 싸우는 분위기가 되었죠;; 그리고 쫑파티가 중단되고 해산하였습니다..;;
다음달 그 남자직원은 저를 쌩까고;; 저또한 쌩깟죠ㅋ 암튼 저는 대표님이랑 다른 분들께 다 사과하고 분위기 망쳐서 죄송하다고 했거든요
그 남자직원은 사과나 했는지는 모르겠어요ㅡㅡ
실장님이 말씀해 주신건데 남자직원 말투가 너무 싸가지없어서 한번 호되게 혼냈었다고 이번에 또 이런일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짜른다고 말하진 않으심..ㅡㅡ)하셨습니다.
제가 들어오기전에 실장님한테도 기어올랐다가 실장님이 내가 니 엄마뻘이라며 말투 똑바로 하라고 했다고 하셨어요.. 이런거 보면 애가 원래 싸가지도 없나봐요
좀 남자새끼가 군대도 다녀왔다는데 왜그렇게 싸가지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여러가지 일은 있지만 가장 최근에 사건을 하나더 말하자면 얼마전 저희 회사사람들이 부산으로 다같이 출장을 왔거든요?
(참고로 저희는 공연회사라서 지방에 공연있을때면 회사사람들이 다같이 움직입니다..)
일정이 3박4일 일정이었구요
첫날 숙소에서 여자 3명(저와 회사동생, 팀장님)이 쉬고 있었고, 다른 방엔 대표님과 남자직원이 같은 방을 썼구요. 그런데 한 새벽1시쯤? 갑자기 대표님이 팀장님 이름을 부르며 여자셋 방으로 난입?하시는 겁니다..
굉장히 화가나신 말투로 'xxx(팀장님 이름) 남자직원 데리고 당장 나가!그리고 xxx(남자직원이름) 너 나가 이새끼야!!'하시는 거예요..
그 남자직원은 '대표님 왜그러세요!!'라며 말리고.. 저는 대표님이 술을 많이 드셔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보니 그 남자직원은 다른 모텔(숙소)에 방을 따로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대표님이 저랑 회사동생이랑 팀장님을 대표님 혼자 주무신 방으로 소환하셔서는 저에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 쫑파티날 (위에 써놓았던 그 쫑파티날) 제가 그 남자직원한테 '둘이 붙어놀고 있네'라고 말했었냐고..
저는 정말 하늘에 걸고, 제가 여태껏 살아온 27년의 삶을 걸고..ㅜㅜ 그런 말 한적도 없거든요.. 그래서 아니라고 말했고, 이어 대표님도 우리도 그런 얘기를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그리고 니가 그렇게 말할것 같지도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직원이 입장은 자기는 분명 그렇게(둘이 붙어 놀고 있네)라고 하는것을 들었다. 그런데 왜 나만 혼내냐라는 식으로 억울하다고 했데요/;;;;;;;;;;(지금 생각해보니 이런거 가지고 그렇게 화내신 대표님도 이해가 안되네요; )
아무튼 정말 어이가 없어서...
대표님이 둘이 오해를 풀고 감정을 풀어보자고 이따가 같이 얘기를 해보자라고 하셨는데..
저는 솔찍히 할 얘기도 없고 풀 감정도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진짜 그렇구요...
그리고 그렇게 자기가 억울하면 일단 나한테 얘기를 먼저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왜 대표님한테 그런 소리를 하냐고 말했죠..
결국에 같이 얘기하는 시간은 갖질 못했는데.. 저는 오늘 대표님께 그런 예의없는 애랑 같이 일 못하겠다고 말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한지.. 궁굼합니다.
저 글 쓰는거 진짜 못하는데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