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살이, 집나가는 아내

힘들어요2016.04.22
조회2,807

안녕하세요. 20대 남자 입니다.

현재 아들 둘이 있습니다.

첫째는 애기 엄마랑 헤어지고 둘째 애기 엄마는 새롭게 만난 여자 입니다.

즉, 첫째 아기 엄마한테는 새엄마가 되겠지요

한 만난지는 1년 쯤 됬구요 여자는 20대 초반 입니다.

 

결혼 초반이다보니 저희가 자주 싸우는 편 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항상 먼저 다가가고 제 잘못은 없어도 제가 먼저 화해도 합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어서 집에 컴퓨터만 있어도 업무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엄마가 힘들떄 제가 설겆이나 빨래 집 청소 아기 울면 일하다가 뛰어가서 안아주고 재웁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이불도 털고.. 아무튼 거의 다 도와주는 편 입니다.

일이 바쁘지 않는 이상은요..

둘쨰 아이가 제 품을 편안해하고 안아주면 울음도 금방 그치고 잘 잡니다.

 

 

직장맘들 보면 회사끝나고 집와서 아기 돌보는게 힘들다고는 했으나 정말 힘들더군요.

첫째도 그렇게 키웠습니다. 혼자서요.. 일하고 어린이집에서 오면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제 아내에게 빚이 있습니다. 대부 500만원 정도가 있고 이자가 15~20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 빚을 대환하자고 했습니다. 은행에서 빌린 후 대부업을 갚아버리고 은행에 이자를 내자구요.. 이 빚도 장인어린이 빌려달라고 해서 제 아내가 빌린돈 입니다.

연애 초반때 2개월 밖에 안만났는데 큰 돈을 빌려달라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돈 빌려주고나서 못받은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정말 친한 친구 아닌 이상 빌려주진 않습니다.

아무튼 은행에서 500만원을 빌려서 대부업체에 갚아버리자고 하니 장모님꼐 전화를 하는겁니다.

저는 기분이 2가지 나빴습니다.

우린 부부인데 항상 장모님이랑 상의하는거, 그리고 장모님이 저희를 엄청크게 혼내시면서 더이상 우리딸 앞으로 뭐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왜 말했어? 라고 말했더니 "그럼 너 우리집에 사기치러 왔어?" 이러더군요..

이 말이 한번 들은게 아닙니다.

 

예전에 집사람이 신용카드를 쓰다가 연체가 되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장모님 본인에게 왜 말 안했냐고 저보고 사기치러 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기분 나빠한 것도 집사람이 압니다.

알면서 저한테 또 그소리를 하더군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일하는 내내 꿀꿀 했습니다.

그래서 밤이 되자 기분 나쁜 마음을 달래고자 집앞 천변에서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그러자 집사람이 " 애기 씻겨야 하는데 왜 나가냐고 하더라구요.

전화가 계속 와서 전화 받아봤자 나쁜 소리만 오가기 때문에 안받고 문자로 말했습니다.

 

한시간 안으로 갈게라고 말했는데 욕이란 욕은 엄청 나게 옵니다.

그랬더니 제가 일 하려고 구입한 노트북을 부셔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낚시를 하다가 접고 집을 갔더니 노트북이 정말 부셔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기 엄마는 둘째 대리고 집 나간 상태이구요.

그러자 장모님한테 문자가 와있더군요.

 

니가 우리가정에 없었으면 좋겠다고 너만 없으면 행복하다고..

지금 첫째 아이랑 이곳을 떠나라는 식..

 

이제 장모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 싸움에 간섭을 하셔서 작은 일도 큰일로 만듭니다.

우리가 싸우면 싸웠다는 것을 온동네 방내 소문내고 다닙니다.

심지어 작은아빠 등등 다 말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 집사람이 싸우기만 하거나 저의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이릅니다. 장모님이 그걸 듣고 저한테 바로 전화가 옵니다.

막말 합니다.. 진짜로요. 화가나면 막말하는게 습관이 되셨습니다.

 

전화가 와서 받으면 "이렇게 싸울거면 그냥 헤어지라고

너같이 부모님빽없고 애딸렸는데 어떤 여자가 너같은놈이랑 살겠냐고 기분나쁘게 듣지 말라고"

 

저희 부모님 빽 없다는 소리는 저희 부모님이 저희 집안에 간섭을 아예 안하십니다..

관심도 없구요.. 첫째아이 엄마랑 헤어지고 나서 상처가 크십니다.

하지만 장모님도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저한테 분명 말씀하셨는데

싸울 때마다 항상 걸고 넘어집니다..

 

그리고 애기엄마가 싸울때마다 거의 짐싸고 나가버립니다. 집 나가는게 거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럼 저는 또 장모님집에 가서 다 사과드리고 매일 그랬습니다 지금까지요..

 

그래서 이제 한번만 집나오는 일이 생기면 더 이상 안보내준다고 했었는데

문자로 더 이상 보내지 않겠다 라고 왔습니다..

 

장모님은 이렇게 간섭하는 것이 너희를 위한거다 라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저는 정말 숨막힙니다. 항상 눈치 보입니다..

이게 그렇게 집 나갈 일이고 이렇게 큰 일인가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요

 

싸울때마다 집사람은 장모님한테 이르면 전화와서 거의 막말 하시면서 헤어지시라고 하시던데

정작 본인은 장인어른하고도 많이 싸웁니다. 화분뿌시고 장난 아닙니다.

그럴거면 정작 본인이나 헤어지시지 왜 저희한테 헤어지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어서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남자 입니다.

현재 아들 둘이 있습니다.

첫째는 애기 엄마랑 헤어지고 둘째 애기 엄마는 새롭게 만난 여자 입니다.

즉, 첫째 아기 엄마한테는 새엄마가 되겠지요

한 만난지는 1년 쯤 됬구요 여자는 20대 초반 입니다.

 

결혼 초반이다보니 저희가 자주 싸우는 편 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항상 먼저 다가가고 제 잘못은 없어도 제가 먼저 화해도 합니다..

 

지금은 사업을 하고 있어서 집에 컴퓨터만 있어도 업무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 엄마가 힘들떄 제가 설겆이나 빨래 집 청소 아기 울면 일하다가 뛰어가서 안아주고 재웁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이불도 털고.. 아무튼 거의 다 도와주는 편 입니다.

일이 바쁘지 않는 이상은요..

둘쨰 아이가 제 품을 편안해하고 안아주면 울음도 금방 그치고 잘 잡니다.

 

 

직장맘들 보면 회사끝나고 집와서 아기 돌보는게 힘들다고는 했으나 정말 힘들더군요.

첫째도 그렇게 키웠습니다. 혼자서요.. 일하고 어린이집에서 오면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제 아내에게 빚이 있습니다. 대부 500만원 정도가 있고 이자가 15~20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 빚을 대환하자고 했습니다. 은행에서 빌린 후 대부업을 갚아버리고 은행에 이자를 내자구요.. 이 빚도 장인어린이 빌려달라고 해서 제 아내가 빌린돈 입니다.

연애 초반때 2개월 밖에 안만났는데 큰 돈을 빌려달라길래 싫다고 했습니다.

 

제가 돈 빌려주고나서 못받은 돈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정말 친한 친구 아닌 이상 빌려주진 않습니다.

아무튼 은행에서 500만원을 빌려서 대부업체에 갚아버리자고 하니 장모님꼐 전화를 하는겁니다.

저는 기분이 2가지 나빴습니다.

우린 부부인데 항상 장모님이랑 상의하는거, 그리고 장모님이 저희를 엄청크게 혼내시면서 더이상 우리딸 앞으로 뭐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왜 말했어? 라고 말했더니 "그럼 너 우리집에 사기치러 왔어?" 이러더군요..

이 말이 한번 들은게 아닙니다.

 

예전에 집사람이 신용카드를 쓰다가 연체가 되었는데 그걸 알면서도 장모님 본인에게 왜 말 안했냐고 저보고 사기치러 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기분 나빠한 것도 집사람이 압니다.

알면서 저한테 또 그소리를 하더군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일하는 내내 꿀꿀 했습니다.

그래서 밤이 되자 기분 나쁜 마음을 달래고자 집앞 천변에서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그러자 집사람이 " 애기 씻겨야 하는데 왜 나가냐고 하더라구요.

전화가 계속 와서 전화 받아봤자 나쁜 소리만 오가기 때문에 안받고 문자로 말했습니다.

 

한시간 안으로 갈게라고 말했는데 욕이란 욕은 엄청 나게 옵니다.

그랬더니 제가 일 하려고 구입한 노트북을 부셔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낚시를 하다가 접고 집을 갔더니 노트북이 정말 부셔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기 엄마는 둘째 대리고 집 나간 상태이구요.

그러자 장모님한테 문자가 와있더군요.

 

니가 우리가정에 없었으면 좋겠다고 너만 없으면 행복하다고..

지금 첫째 아이랑 이곳을 떠나라는 식..

 

이제 장모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 싸움에 간섭을 하셔서 작은 일도 큰일로 만듭니다.

우리가 싸우면 싸웠다는 것을 온동네 방내 소문내고 다닙니다.

심지어 작은아빠 등등 다 말합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 집사람이 싸우기만 하거나 저의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 장모님한테 전화해서 이릅니다. 장모님이 그걸 듣고 저한테 바로 전화가 옵니다.

막말 합니다.. 진짜로요. 화가나면 막말하는게 습관이 되셨습니다.

 

전화가 와서 받으면 "이렇게 싸울거면 그냥 헤어지라고

너같이 부모님빽없고 애딸렸는데 어떤 여자가 너같은놈이랑 살겠냐고 기분나쁘게 듣지 말라고"

 

저희 부모님 빽 없다는 소리는 저희 부모님이 저희 집안에 간섭을 아예 안하십니다..

관심도 없구요.. 첫째아이 엄마랑 헤어지고 나서 상처가 크십니다.

하지만 장모님도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저한테 분명 말씀하셨는데

싸울 때마다 항상 걸고 넘어집니다..

 

그리고 애기엄마가 싸울때마다 거의 짐싸고 나가버립니다. 집 나가는게 거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럼 저는 또 장모님집에 가서 다 사과드리고 매일 그랬습니다 지금까지요..

 

그래서 이제 한번만 집나오는 일이 생기면 더 이상 안보내준다고 했었는데

문자로 더 이상 보내지 않겠다 라고 왔습니다..

 

장모님은 이렇게 간섭하는 것이 너희를 위한거다 라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저는 정말 숨막힙니다. 항상 눈치 보입니다..

이게 그렇게 집 나갈 일이고 이렇게 큰 일인가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요

 

싸울때마다 집사람은 장모님한테 이르면 전화와서 거의 막말 하시면서 헤어지시라고 하시던데

정작 본인은 장인어른하고도 많이 싸웁니다. 화분뿌시고 장난 아닙니다.

그럴거면 정작 본인이나 헤어지시지 왜 저희한테 헤어지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좋은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어서 처음으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