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남편외도2016.04.22
조회10,217

전 결혼한지 28년된 50대 중반입니다.

요즘 남편의 외도때문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이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전 사년 십개월전에 유방암 1기 수술을 받고 치료중 2013년 봄 현장 근처의 7080노래방에서 현장소장을 접대하면서 접대부로 있던 이혼녀를 아직까지 만나 수없이 싸움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남편은  술은 좋아하지만 외박이라는 것은 그동안 모르고 살았는데 이 여자를 만나고 나서는 핑계아닌 핑계로 외박을 하고 상대 여자는 서대문쪽에 살고 있는데 잠실쪽으로 와서 저녁먹고  2차까지 가고 택시타고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읍니다.

이런 경비는 모두 남편의 경비로 하고 있겠죠

그 동안 만3년이 지나가고 저한 테 들킬때마다 묵묵부답으로 하고 이 여자는 핸드폰을 제가 알아 차단시키면 다시 핸드폰번호를 바꿔 통화를 하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달전에는 이 여자로 싸우다가 갈비뼈가 나가 한달동안 헬스장도 못가고 저의 목표는 이렇게는 더 이상 살수 없고 아들 29 딸24 대학원생 모두 결혼만 시켰으면 저도 혼자 훌쩍 떠나고 이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나로 인해 자식들한테 피해를 주기 싫어 참고 있는데 이 여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할려고

소장까지 쓰고서 법원에 접수만 안하고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했으면 건강한 가정을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