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던 1인입니다. 판 보다보면 가끔씩 현명한 판단도 해주시고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작은 회사에서 막내로 일하고 있는 31살 남자구요.
저희 회사는 대표님, 사장님, 과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있습니다.
3일전인가? 대표님과 과장님이 외근나가셔서 사장님과 점심을 먹었는데요. 교회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참고로 사장님은 엄청 큰 교회 ( 큰 교회들 지역마다 많죠? )의 장로님입니다.
저보고 교회나오라고 우리교회는 청년회도 잘 되어있고 종교라는게 있어야 마음이 평안해지고 힘들때 도움도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아 그렇습니까?" " 아하~" 이렇게 맞장구만 쳐드렸습니다. 마지막에 일요일에 뒹굴거리지 말고 생각있으면 한번 와봐 이러시길래 " 아 ~예 " 이러고 끝났습니다. 전 간다는 의미의 "예"가 아니라 생각해본다는 의미의 "예" 였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교회 예배시간이랑 약도를 메모해주셔서 주시네요. ㅜㅜ
그래서 대표님이 어 뭐에요? 이러시니까 사장님께서 "아 얘 이번에 우리 교회 오기로했어~" 이러시는 겁니다. 후유.... 일요일에 쉬기도 바쁜데
참고로 저도 교회는 몃번 가봤는데 교리? 이런게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기도하면서 엉엉 우는 몇명의 신도들을 보면서 좀 꺼려지더라고요. 십일조? 이런것도 전 달갑게 생각하지 않구요. 가고 싶은 마음은 1도 없습니다. 그것도 한시간 반거리에 있는 교회를 오라니..코앞에 있어도 갈까 말까인데
교회나오라는 사장님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던 1인입니다. 판 보다보면 가끔씩 현명한 판단도 해주시고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는 작은 회사에서 막내로 일하고 있는 31살 남자구요.
저희 회사는 대표님, 사장님, 과장님, 그리고 저 이렇게 있습니다.
3일전인가? 대표님과 과장님이 외근나가셔서 사장님과 점심을 먹었는데요. 교회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참고로 사장님은 엄청 큰 교회 ( 큰 교회들 지역마다 많죠? )의 장로님입니다.
저보고 교회나오라고 우리교회는 청년회도 잘 되어있고 종교라는게 있어야 마음이 평안해지고 힘들때 도움도 된다고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아 그렇습니까?" " 아하~" 이렇게 맞장구만 쳐드렸습니다. 마지막에 일요일에 뒹굴거리지 말고 생각있으면 한번 와봐 이러시길래 " 아 ~예 " 이러고 끝났습니다. 전 간다는 의미의 "예"가 아니라 생각해본다는 의미의 "예" 였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교회 예배시간이랑 약도를 메모해주셔서 주시네요. ㅜㅜ
그래서 대표님이 어 뭐에요? 이러시니까 사장님께서 "아 얘 이번에 우리 교회 오기로했어~" 이러시는 겁니다. 후유.... 일요일에 쉬기도 바쁜데
참고로 저도 교회는 몃번 가봤는데 교리? 이런게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기도하면서 엉엉 우는 몇명의 신도들을 보면서 좀 꺼려지더라고요. 십일조? 이런것도 전 달갑게 생각하지 않구요. 가고 싶은 마음은 1도 없습니다. 그것도 한시간 반거리에 있는 교회를 오라니..코앞에 있어도 갈까 말까인데
이거 어떡하죠? 사장님 안삐지게 하면서 안갈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한번 가보세요 이런답변은 죄송하지만 사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