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이별여행 준비..

미안하다12052016.04.22
조회1,474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는 스튜어디스죠 유명 메이커 ...서로 잘만나고 있었습니다.
만나지는 1년 가까이 되어가죠...
처음만났을때는 작년 7월이었어요..
술집에서 만난 그녀 너무 아름다웠죠...

그래서 제가 전화번호를 따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었죠..

사실 그전에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있었는데 헤어지자 마자 2주뒤 저랑 사귀었거든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진남자친구와 연락을하고 만났더라고요..

그래도 잘 풀면서 지내다고 있었어요 그전에는 여자친구는 학생이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사업을 하고있어서 만난것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그러더니 갑자기 사업이 기울어지면서 쫄딱망하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이게도 빚이 3000만원밖에 안생겼지만 돈도 없고 바로 갚을돈도 없고해서 바로 개인회생을 신청했어요

물론 부모님도 모르고 여자친구도 모르고요 그래서 바로 직장을 구하고 연봉 2600받는 회사에 취직했어요

사실그전에 여자친구랑 많이 싸웠거든요

물론 제가 돈이없어서 자연스럽게 만나지 못할 상황이되니깐 여자친구는 제가 변한거갔다고 많이 서운하고 섭섭하고 그래서 헤어지자는 말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저는 계속 잡았어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취직을 하고 저는 이대로 결혼까지 하자 생각했죠

그런데 남자라는 동물 웃기잖아요...

딴연자한테 눈돌이가고 뭐 바람 핀건아니지만 만남어플같은걸 호기심으로 하다가 어떠힌 여자와 연락을 하게됬어요 물론 정밀 야한 대화였죠

그러다가 약속까지 잡았는데 그래도 만나지는 않았아요.. 그러다가 그냥 깜빡하고 대화내용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여자친구한테 들키게 된거에요...

물론 그때 헤어졌기도 했지만 다음날 여자친구가 나 못잊겠다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용서해준다고..

그래서 저도 정말 절대 그러지 말자 하고 다시 만나게됬어요..

그러다가 잘만나거 있었는데 개인회생 개시결정이 나온거에요 한달에 60만원씩 제가 집에다가 생활비 70만원씩 주고 있거든요 하지만 제가 개인회생하는걸 아무도 몰라요...

가족들도 모르고 한달에 받는돈은 197만원 그런데 생활비 변제금하면 67만원정도 남아요 그걸로 아껴히 쓰자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취업이 되고 솔직히 스튜어디스들 씀씀이 장난아니잖아요..


자기관리등 자기에대한 보상심리... 진짜 데이트할때 자꾸 돈걱정만 나더라고요.. 나중에 제가 여자친구한테 돈으로 투정 부렸거든요.. 그러더니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정말 힘들었는지 계속 뭐만 하면 돈이야기 하니깐 여자친구도 짜증이 많니 났나봐요... 자기는 능력있는 남자 만나고 싶다고.. 그러니 제발 오빠 능력있게좀 살라고..

. 그말에 솔직히 충격받았어요 그전에는 능력이좀있어서 여행갈때 방값막 50만원짜리도 놀러기고 그랬는데 말이죠... 이제는 여자친구한테 돈쓰는게 아깝기도 하네요..

. 아깝기보다도 ... 솔직히 미안해요.. 나같은놈 만나고... 이번주말에 여행가기로 했거든요 그때 이별을 말해야 할것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빚 그리고 나보다 더좋은남자 만나라고요..

. 여자친구한테 정말미안하네요... 하아 ... 정말로 잘해주고 싶은데 ...

솔직히 두렵기도 해요 이여자 없이 어떻게 살지 하고... 그런데 몇몇 글에 여자친구한태 돈쓰는게 아깝다면 헤어질 때라고 하네요...

그래서 준비할려고요...내일 여행가는데 이별을 말할려고요...


긴글 읽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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