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설마설마 했습니다.
남들반대하는 결혼 했습니다.
제 인맥 지인친구 저 말려주다가 남편 눈에 나서 다 나가 떨어졌구요...
살면서 그렇게 악하고 나쁜 사람 본적이 없어서 조금 이상해도 고치면서 쓰면 되겠지 싶었습니다.....
정말 사악한 사람들이 존재하더라구여.............헐
알뜰살뜰모아 삼천만원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시어머니란 사람 늘 돈에 쫒기나 봅니다.
근데 그게 빚에 쫒기는거보다 조금더 이득남기려고 머리굴리다 돈에 쫒깁니다....
결혼당시도 이상했습니다. 저더러 결혼준비 비용을 시어머니 카드로 쓰고 현금으로 달라십니다.
그것도 정말 이상했지만.. 늘 고생하신다는 시어머니.. 남편 말 믿고 현금주고 시어머니 카드 쓰며 결혼준비 했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내뜻대로 못하는 듯한. 말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혼비용 정산할때 보니 백만원가량 더 보태서 달라시길래 계산틀렸다고 얘기해서 정산 다시해 제금액드렸습니다.
더 드리고싶어도 티나게 드리지 그렇게 얼렁뚱땅 잘못된계산으로 드리는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근데 살면서 보니 이런 수법들이 난무 합니다.
꾀가 많으십니다.
부를 축적하셨다는데 뭔가 사기수가 많으신것 같아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저 결혼 잘못한것 같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하고 울고불고 몇날며칠이러고 있습니다.
무뎌서 몰랐는데 하는 말들이 다 가관입니다.
어느날은 보니 집 세받으시면서 사시는데 세금피하려고 돌아가신 할머니 명의로 했다가 요즘은 세입자들도 만만치 않습니까 걸고넘어져서 애간장좀 태우셨나봅니다.
이런식이에요 더 캐봐야알겠지만... 무슨수를 써서 부를 이루신분 같습니다.
저는 그집의 큰아들과 결혼했습니다.
큰아들 결혼하면서 오래된 빌라를 주셨어요.
그집은 진짜 서민인 제가 살기에도 매우 불편하고 환풍도 안되고 습하고 벌레도 많고 세균번식이 쉬운 집입니다.
이런집 처음 살아봐서 매우 난감합니다.....
그 집에 불평좀 했더니
두번 쫒아오셨습니다.
술마시고 오셔서는...
첫번째,남편도 있었는데 남편에게"너 얘랑 살꺼야 말꺼야"이러십니다...
저더러 "이거 치워-!"하면서 시키시구요..
두번째 쫒아오셨을때
저 혼자있을때 와서 무서웠습니다.
이미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거 치워"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 "난 너 결혼전부터 맘에 안들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니?"얘기하시길래 저.."네 그렇게 자주 싸우던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라고 얘기했더니 시아버지 쫒아오고 남편쫒아와서 말리니깐 어머니 왈"이런 쌩 양아치 아냐~~!!"이러시고 끌려 가셨습니다.
참고로 시댁과 오분거리고요
사건의 발단은 무능력한 남편이 제 푸념에 못이겨 어머니께 무언가를 재촉또는 제안하다가 벌어진일로 추측됩니다.
남편은 어머니 말만 잘들으면 된다는 교육을 받은사람이라...
크게 일을 하지않아도 어머니께서 제공해주십니다.
그래서 삶을 그냥 베짱이 인생으로 삽니다...
덩달아 저도 일부 생활비를 지원받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상 못난 아들이 능력이 없어서 어머니께서 조금 지원해주시는 겁니다.
독립이 될수가 없는 아들이고 독립할 생각도 없고 어머니 지원만 바라는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입니다.
그 일이 일어난 후로 어머니는 계속 문자가 왔습니다
"내 아들 고생 안했어. 인연아니면 이혼 해라 내아들 고생시킬순 없잖아 쿨하게 생각하렴"
"아가씨 이건 아냐"
그리고 저는 남편을 쪼아댔죠.
이혼해! 라구요...
남편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하구요.. 얼마못갑니다
저번에도 법원까지 가서 이혼 하려고 하는데 못한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더니 또그럽니다 저거 성격이더군요 대대로 내려오는....
사람 말한마디로 죽이고 악의적인 성격 이네요 첨봐서 할말이 없습니다.., 남들을 이겨야하는성격..
일년 가까이되는 결혼생활내내 이렇게 못볼꼴 보며 살고 이런 일들로 스트레스로 몸무게는 10키로 가까이 늘었으며 완전 망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일이 있고 얼마후 시아버지 생신있으셔서 남편 무릎도 꿇고 했으니 조금이라도 더 배운 내가 먼저 연락하자 해서 어머니께 연락드렸습니다. 아무일 없던것처럼...
"아버지 생신 다음주 수요일인데 월요일 저녁같이하는거 어떠세요?"이런 식으로요..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그랬거든요..근데 말로는 또... 본인도 시아버지 생신잊었는데 며느리덕에 생일상받는다며 좋아하시더라구여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렇게해서 물흐르듯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날은 시어머니 저희 불러 얘기합니다.
사실은 너희 결혼하고 아파트 주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처음부터 그렇게 주는게 어딨냐고 말려서 못줬다 내년에 줄수있으면 주겠다
나는 결혼해서 시집살이 호되게 당해서 넌 안시킨다 나는 시어머니 뭣뭣 할때 다 내돈벌어서 했다 그렇게 미운 시어머니를.. 나는 돈 많이 들였다... 아버지 이번에도 2천만원 빚진거 엄마가 갚아줬다... 등등
이 의미는 무얼까요?
제 남편 능력없어서 결혼하고 생활비 없어서..
남편 결혼전부터 저더러 늘 큰소리쳤거든요 결혼하면 집에서 가정에나 신경써라 ㅎㅎㅎ 너 돈없는데 내가 돈안보니까 결혼하는거다...등등 그렇게 잘나가던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쉬게 해놓고 자기 생활비없으니까 대출했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 말로 2천만원 ㅎㅎㅎ
그리고 이번달 카드값도 200만원 어머니한테 빌렸다고 하더라규요
그래서 그 소리는.. 저 직장 다니는거 아시니까 갚아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저는 그 빚진 2200만원에 500도 안썼을것입니다.
워낙 검소하기때문에...
이렇게 지질이 궁상떨며 살지도 몰랐고 결혼전에 집도 있고 하다고 해서 살만한 얜줄알았는데 사기를 당한거져 한마디로
제 잘못입니다. 이건 욕먹어도 싸지만 제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는건 뭐가있을까여?
며칠째 남편 보는둥마는둥 쳐다도 안보고 지내고있고
제가 일하니까 조금이라도 콩고물 떨어질까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도 꼴보기 싫어서 제가... 처녀때는 집앞에서만 가까운 거리에서만 일다녔는데. 지금은 1시간 반거리를 집과 멀어서 좋다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생시작입니다.
제 결론은 처음엔 남편이 이상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어머니께서 조종하시는것도 같습니다. 아니면 둘의 사고방식이 같은것인데....... 문제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상식수준이하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결론은 남편도 다를게 없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이고... 결혼한 저도 그렇게 비춰지면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져가는게 느껴집니다.
막 결혼한 며느리에게 애 낳지말고 너희둘만 살아라는 무슨의미인가요...
자기가 이룬 부를 저랑 신랑한테갈것 같아서 두려우신것인지...
탐도 안냅니다.
집하나만 좋은집에서 살고싶었던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처녀땐 가능한 얘기입니다. 제 이미지도 좋고 직장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기 때문이죠
이미 엎지러진 물
어디서부터 수습해얄지 모르겠습니다.
이성적인 답변만 골라듣겠습니다.
돈에 미친시어머니 어찌할까요...
남들반대하는 결혼 했습니다.
제 인맥 지인친구 저 말려주다가 남편 눈에 나서 다 나가 떨어졌구요...
살면서 그렇게 악하고 나쁜 사람 본적이 없어서 조금 이상해도 고치면서 쓰면 되겠지 싶었습니다.....
정말 사악한 사람들이 존재하더라구여.............헐
알뜰살뜰모아 삼천만원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시어머니란 사람 늘 돈에 쫒기나 봅니다.
근데 그게 빚에 쫒기는거보다 조금더 이득남기려고 머리굴리다 돈에 쫒깁니다....
결혼당시도 이상했습니다. 저더러 결혼준비 비용을 시어머니 카드로 쓰고 현금으로 달라십니다.
그것도 정말 이상했지만.. 늘 고생하신다는 시어머니.. 남편 말 믿고 현금주고 시어머니 카드 쓰며 결혼준비 했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내뜻대로 못하는 듯한. 말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혼비용 정산할때 보니 백만원가량 더 보태서 달라시길래 계산틀렸다고 얘기해서 정산 다시해 제금액드렸습니다.
더 드리고싶어도 티나게 드리지 그렇게 얼렁뚱땅 잘못된계산으로 드리는건 아니지 싶었습니다.
근데 살면서 보니 이런 수법들이 난무 합니다.
꾀가 많으십니다.
부를 축적하셨다는데 뭔가 사기수가 많으신것 같아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저 결혼 잘못한것 같습니다.
땅을 치고 후회하고 울고불고 몇날며칠이러고 있습니다.
무뎌서 몰랐는데 하는 말들이 다 가관입니다.
어느날은 보니 집 세받으시면서 사시는데 세금피하려고 돌아가신 할머니 명의로 했다가 요즘은 세입자들도 만만치 않습니까 걸고넘어져서 애간장좀 태우셨나봅니다.
이런식이에요 더 캐봐야알겠지만... 무슨수를 써서 부를 이루신분 같습니다.
저는 그집의 큰아들과 결혼했습니다.
큰아들 결혼하면서 오래된 빌라를 주셨어요.
그집은 진짜 서민인 제가 살기에도 매우 불편하고 환풍도 안되고 습하고 벌레도 많고 세균번식이 쉬운 집입니다.
이런집 처음 살아봐서 매우 난감합니다.....
그 집에 불평좀 했더니
두번 쫒아오셨습니다.
술마시고 오셔서는...
첫번째,남편도 있었는데 남편에게"너 얘랑 살꺼야 말꺼야"이러십니다...
저더러 "이거 치워-!"하면서 시키시구요..
두번째 쫒아오셨을때
저 혼자있을때 와서 무서웠습니다.
이미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거 치워"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에 "난 너 결혼전부터 맘에 안들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니?"얘기하시길래 저.."네 그렇게 자주 싸우던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라고 얘기했더니 시아버지 쫒아오고 남편쫒아와서 말리니깐 어머니 왈"이런 쌩 양아치 아냐~~!!"이러시고 끌려 가셨습니다.
참고로 시댁과 오분거리고요
사건의 발단은 무능력한 남편이 제 푸념에 못이겨 어머니께 무언가를 재촉또는 제안하다가 벌어진일로 추측됩니다.
남편은 어머니 말만 잘들으면 된다는 교육을 받은사람이라...
크게 일을 하지않아도 어머니께서 제공해주십니다.
그래서 삶을 그냥 베짱이 인생으로 삽니다...
덩달아 저도 일부 생활비를 지원받는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상 못난 아들이 능력이 없어서 어머니께서 조금 지원해주시는 겁니다.
독립이 될수가 없는 아들이고 독립할 생각도 없고 어머니 지원만 바라는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입니다.
그 일이 일어난 후로 어머니는 계속 문자가 왔습니다
"내 아들 고생 안했어. 인연아니면 이혼 해라 내아들 고생시킬순 없잖아 쿨하게 생각하렴"
"아가씨 이건 아냐"
그리고 저는 남편을 쪼아댔죠.
이혼해! 라구요...
남편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하구요.. 얼마못갑니다
저번에도 법원까지 가서 이혼 하려고 하는데 못한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더니 또그럽니다 저거 성격이더군요 대대로 내려오는....
사람 말한마디로 죽이고 악의적인 성격 이네요 첨봐서 할말이 없습니다.., 남들을 이겨야하는성격..
일년 가까이되는 결혼생활내내 이렇게 못볼꼴 보며 살고 이런 일들로 스트레스로 몸무게는 10키로 가까이 늘었으며 완전 망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일이 있고 얼마후 시아버지 생신있으셔서 남편 무릎도 꿇고 했으니 조금이라도 더 배운 내가 먼저 연락하자 해서 어머니께 연락드렸습니다. 아무일 없던것처럼...
"아버지 생신 다음주 수요일인데 월요일 저녁같이하는거 어떠세요?"이런 식으로요..제가 일을 하기때문에 그랬거든요..근데 말로는 또... 본인도 시아버지 생신잊었는데 며느리덕에 생일상받는다며 좋아하시더라구여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렇게해서 물흐르듯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날은 시어머니 저희 불러 얘기합니다.
사실은 너희 결혼하고 아파트 주려고했는데 시아버지가 처음부터 그렇게 주는게 어딨냐고 말려서 못줬다 내년에 줄수있으면 주겠다
나는 결혼해서 시집살이 호되게 당해서 넌 안시킨다 나는 시어머니 뭣뭣 할때 다 내돈벌어서 했다 그렇게 미운 시어머니를.. 나는 돈 많이 들였다... 아버지 이번에도 2천만원 빚진거 엄마가 갚아줬다... 등등
이 의미는 무얼까요?
제 남편 능력없어서 결혼하고 생활비 없어서..
남편 결혼전부터 저더러 늘 큰소리쳤거든요 결혼하면 집에서 가정에나 신경써라 ㅎㅎㅎ 너 돈없는데 내가 돈안보니까 결혼하는거다...등등 그렇게 잘나가던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쉬게 해놓고 자기 생활비없으니까 대출했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니 말로 2천만원 ㅎㅎㅎ
그리고 이번달 카드값도 200만원 어머니한테 빌렸다고 하더라규요
그래서 그 소리는.. 저 직장 다니는거 아시니까 갚아라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저는 그 빚진 2200만원에 500도 안썼을것입니다.
워낙 검소하기때문에...
이렇게 지질이 궁상떨며 살지도 몰랐고 결혼전에 집도 있고 하다고 해서 살만한 얜줄알았는데 사기를 당한거져 한마디로
제 잘못입니다. 이건 욕먹어도 싸지만 제 지금 상황에서 할수있는건 뭐가있을까여?
며칠째 남편 보는둥마는둥 쳐다도 안보고 지내고있고
제가 일하니까 조금이라도 콩고물 떨어질까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하도 꼴보기 싫어서 제가... 처녀때는 집앞에서만 가까운 거리에서만 일다녔는데. 지금은 1시간 반거리를 집과 멀어서 좋다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생시작입니다.
제 결론은 처음엔 남편이 이상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어머니께서 조종하시는것도 같습니다. 아니면 둘의 사고방식이 같은것인데....... 문제는 너무 일반적이지 않은 상식수준이하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결론은 남편도 다를게 없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이고... 결혼한 저도 그렇게 비춰지면서 사람들이 점점 멀어져가는게 느껴집니다.
막 결혼한 며느리에게 애 낳지말고 너희둘만 살아라는 무슨의미인가요...
자기가 이룬 부를 저랑 신랑한테갈것 같아서 두려우신것인지...
탐도 안냅니다.
집하나만 좋은집에서 살고싶었던 제 욕심이었나봅니다.
처녀땐 가능한 얘기입니다. 제 이미지도 좋고 직장도 좋고 여러모로 좋았기 때문이죠
이미 엎지러진 물
어디서부터 수습해얄지 모르겠습니다.
이성적인 답변만 골라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