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l슈퍼에서 애기엄마인 저...도둑년 취급받았습니다

아이둘아줌마2016.04.22
조회202


오늘 연신내 ★★소아과 갓다가 5섯시 전후쯤 예약하고 한시간이상 걸린다기에 인근 건물 L슈퍼에 가서 장을 보려고 갔습니다.
큰애 4살짜리 카트안에 앉히고 둘째 2살짜리는 카트 의자에 앉혔습니다.
(제가 케이블 티브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애 신청에서 선정이 되서 그 다이어트 식단대로 해야하는데 단백질 섭취를 해야햣어요) 오늘 겸사 겸사 시간도 남고 해서 평소 자주 가지 않던 L슈퍼에 가서 장을 보았는데 제가방을 제가 옆으로 메고 얼집가방을 큰아이와 함께 실었습니다. 얼집가방이 열려잇던거 같기두 하구 안열려 잇던거 같기두 한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어쨋든 첫째로 연두부를 사고 애기가 카트가 좁다고 그래서 연두부를 세워져있는 얼집가방위에 올리고 그다음 파스타소스도 사고 그러다가 정육코너가서 시식을 햇는데 저도 먹어야햇고 애기도 몇번을 먹으면서 웃으면서 목살 400그램 정도를 카트에 실엇는데 그게 연두부 위에 올렷던거 같아요 열려잇던 가방속에 정말!!저도 모르게 들어간거에요 우유도 사고 소시지도 사고 견과류도 사고 짜요짜요도 샀습니다 계산하면서 열나는 둘째가 징징거리길래 캐셔분께 말씀드리고 선생님 이거 애기 하나 먼저 뜯어줘도 되나요 햇더니 알앗다고 해서 알아서 바코드 찍으시고 결재에 포인트까지 적립햇습니다 정말 꿈에도 가방속에 숨어잇다는걸 생각치도 못햇어요. 다이어트 식단은 계산후 청구해야 햇기에 집물품이랑 따로 결재를 하고 적립도 하고 4만원이상이엇어서 배달을 하랴고 갓는데 정육점
아줌마 왈 :고기샀어요?
저 : 네!!( 저는 이때만해도 그냥 아줌마가 나와서 시식잘햇는데 삿지?? 이의미로 묻는지 알앗어요 웃으면서 ㅡㅡ 시식하고 구매하려 햌ㅅ던거에요
저는 당연히 ㅜㅜ 계산한줄 알앗어요!! 정말... 정말 계산할때도 둘째가 보채서 짜요짜요 먼저 하나 먹이고 잇엇고 ㅜㅠ)
아줌마 : 삿대질하며 애기 가방 열어보라고 !
저 : 네? 왜요?
(열었는데 없엇는데...세상에 애기가방안에 잇는거에요....) 아줌마는 막 누굴 부르드라구요
저 : (급 어이없음에) 저희 애기가 가방문을 닫었다구....계(산때 그냥 한걸로 생각햣어요)
그럼 cctv 봐요
아줌마 : 그거 봐봣자 모해 !!!이미 계산안하고 나온걸 !!
저 : 아니 적립하고 배달까지 시키려고 햇는데 뭘 말씀하시는거냐고 애기엄마라고 애기엄마가 이런걸 왜 하냐고
아줌마 : 그건 나도 모르지 그러니깐 누가 이런짓 하래?
정말 오해를 풀 시간...어떤 말을 할 여유 없이 저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도둑년이 된거엿어요 옆에 잇던 즈희 딸래미에게 제가 울면서 누구야 이거 누가 닫앗어 장난치면서 내가^^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계속잇던 할머니는 그래 애가 그랫다고 하는데 뭘그러냐고...저는 사과받을수 없이 돌아갈수 없엇고 과장이란 사람이 와서는 오해가 잇엇으니 남은거 계산하고 가시죠 이러네요
열받아서 지점장은 뭐하냐고 회의하고 잇다길래 직접 올라갓더니 팀장인지 지점장인지 껌을 쫙쫙씹으며 아주 띄꺼운 표정으로 앉으라고 하더니 원인제공자라고 저보고 그러더니 하는말이 서로 오해가 잇엇다. 억울한거 알겟지만 우리 직원이 당연한걸 한거다 그래서 제가 그랫어요 좋다 그럼 오해할수 있는 상황이다 치자 왜 수많은 사람들앞에서 삿대질하고 도둑년 취급하냐고 그랫더니 우리직원은 안그랫다는데 이런식이네요 사람들사이에서 인생최대의 모욕을 주고 사과한마디 없이 결론은 저도 우리 딸아이가 가방문을 닫을 때 보지 못햇으며 계산할때 기억못햇던 제가 잘못이긴 한게 맞겟죠 하지만 오해를 풀기까지 기본적인 태도와 모욕감은 이루말할수 없엇고 경찰에 신고햇는데...경찰관 5명이 욌는데... 참...저 무서웟습니다. 제얘기만 들어도 제 잘못이라며 완전 저 매장당하는줄 알앗습니다. 불★ 파출소 소장까지인지는 모르겟으나 눈을 아주 부릅뜨고 아주아주 야 눈감아 줄게 라는 식의 느낌낫어요 해봣자 니잘못이 더 커 이느낌 완전 받앗네요 ....열나는 우리 둘째 업고 아무것도 모르는 큰애...데리고 그 L슈퍼에 한시간 반가량을 cctv가 없다는 이유로 그 아줌마가 하는 ( 어처구니가 너무 없던건 우리 아이가 가방에ㅜ넣고 닫앗다고 햇는데 지점장인가 그아저씨한테는 딸래미가 엄마가 넣엇잖아 라고 햇데요 ㅇ정말 어이상실.... ) 엄잿든 그 미친 아줌마의 자기 상황에 맞게 하는 거짓말속에 사과하나 받지 못하고 경찰들의 비웃음 거리가 되어 나왔습니다. 여기서 잇어봣자 사과도 못받으니 경찰서가서 그 모야 경위서 쓰실래요 이러면서 비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 ... 둚재도 오열하다 잠들고 저는 속도 매스껍고 얖에잇는데 큰애기한테도 미안하고 억울하고 분한마음 이끌고.... 어쩔.수. 없이. 나와야햇네요 사과하나 받지 못하구요

분명 고기를 한번 카트에 싣고 다시 생선류를 보려고 돌아갓을때도 그아줌마 웃으면서 고기 세점이나 줫구여 그리고 분명 우리 첫애가 넣거나 내지는 제가 가방위에 올랴놧다 가방에 들어갓다 한들 우리 아이가 시식해본 고기가 맛잇엇고 자기꺼라는 생각때문에 지가 챙겻다고 생각해요 애가 의미없이 행동한 부분을 잘 못본 제 잘못이지만...그걸 본 할머니는 마침 끝까지 기다렷다가 수많은 사람앞에서 한 행동은 고의적인 수모를 주려는 행위엿던거 같습니다. 두번다시는 L사에 L도 꺼내기 싫을만큼 오늘 울다 울다 토까지 햇네요 집에와서 .... 손이 부르 부르 떨이고 아직도 잠이 안옵니다 이원통함 아까...그 흥분됨이 하나하나 기억나지 않지만....이대로 잠도 안오고 너무 원통해서 글올려봅니다 두번다시는 그 건물에 발더 들이지 않으렵니다 워낙 불친절 하기로 유명하지만 오늘 모든 직원 한데로 저를 도둑냔 취급하는데 꽤나 많은 나쁜 충동 들더라구여....저같이 피해 안보시기를 ㅜㅜ 혹시나 아기들 가방 잘 보세요 ㅜㅜ 저는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큰아이에게 예민하게 굴엇어요 ㅜㅜ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 잠이 안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