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아직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남자입니다. 저는 3달전까지만 해도 모태솔로였던 남자에요. 첫 여자친구라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여자친구가 삐져서 연락 없는 이 상황도 처음인데 정말 너무 힘들군요.
저의 상황을 일단 설명하자면, 대학교를 다니는데 학비랑 생활비가 없어서 새벽에 12시부터 8시반까지 일주일에 4일간 일하면서 학교를 다닙니다. 연애는 3달전 부터 시작했어요. 제가 사실 시간이 많이 없어요. 항상 공부, 일 아니면 여자친구 보는 것 밖에는 안해요. 여자친구가 잘 이해해주고 해줘서 고마웠어요.
지금 4월부터는 시험기간인데, 두개의 시험 사이에 10일 정도 비더라고요. 그래서 3월달에도 얘기했는데, 100일 일때 하루 정도 여행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그때가 되니까 할일이 너무 많은거에요. 제가 계획성이 부족했던 탓에 그렇게 됐네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여행을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고 예약했던 것들도 다 취소하고 했죠. 여자친구가 다 취소 했어요. 가기 한 3일~4일 전에 얘기했어요. 당연히 기분 안좋을거라고 생각했죠. 결국, "나 너랑 말하기 싫어" 이러고 끊더라고요. 너무 맘이 아팠죠..미안하고...계속 카톡도 전화도 안받고 얼굴도 안보여주다가. 어제는 카톡을 좀했어요. 아직도 화 나고 그래서 얼굴도 보여주기 싫데요.
제가 자꾸 자기 때문에 공부 못한다는 듯이 말한데요. 저는 정말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제가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대학생활을 하니까 조급한 마음이 있고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어요.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일주일에 32시간 이상 일하면서 공부해야 되죠 그것도 새벽에. 그러면 결국엔 잠을 포기하면서 공부 + 연애를 해야되요.
그래서 "나 잠 포기하면서 너 만나는거야" 이렇게 얘기한적은 있어요. 저는 그냥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한건데. 그게 또 "너 때문에 잠 못자" 이렇게라도 들렸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카톡으로 싸웠는데 제가 "여행 가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시험끝난뒤로 미루는건데 그것 도 이해 못해줘?" 라고 했죠. 그랬더니 벽에다 말하는것 같데요. 사실,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렇게까지 연락 끊고, 집앞까지 가도 안만나 줄 정도로 화낼일인지요. 시험은 한번 뿐이고 돌릴수 없는데, 시험 끝나면 서로 마음도 가볍게 언제든 갈수 있는거 잖아요...
아무리 여자친구 입장으로 생각해 봐도 제가 같은 상황이었다면 확실하게 상대방 입장 이해해줬을거에요. 화가나도 이렇게 까지는 안했을텐데... 그리고 약간 걱정인게 화나면 연락 안받는 버릇이 있는것 같아요. 정말 스트레스 더라고요.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연락 안받는 여자는 만나지 말라고 그러던데, 이거 심각한건가요?
시험 공부도 잘 안되고 차라리 여행 갔다가 와서 할껄...이라고 후회도 하지만, 여자친구가 겉으로는 이해해주는 것 같아도 이해 못해주는것 같은것도 있어요.
제가 3~4시간 자고 여자친구보고 12시까지 있다가 일하러 가거든요. 그때 기분이 좋아보여서 안심도 되고 좋기도 하지만, 또 기분좋고 걱정없는 얼굴을 보면 내가 이제부터 또 8시간동안 밤을 새워야되고 힘들다는 걸 다 이해는 못하는 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어떤걸 놓지고 있는 걸까요?? 어떤게 제가 여자친구를 100% 이해해지 못하게 하는 걸까요? 왜냐면 저는 당연히 여행 취소한건 너무 미안한거지만, 저를 미워한다고 느낄만큼 전화도 안받고, 얼굴도 안보여줄 정도로 제가 잘못한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 100일 때도 만나지 말자고 하네요. 저는 연락 안받고 안만나주는 여친 때문에 두통이 오네요. 정말 이 정도일줄은 상상을 못했네요. 여자친구랑의 문제도 해결이 잘될지 또 화나면 연락안받고 얼굴도 안보여주는 여자친구랑 계속 해야될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삐진 여자친구
저는 3달전까지만 해도 모태솔로였던 남자에요. 첫 여자친구라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여자친구가 삐져서 연락 없는 이 상황도 처음인데 정말 너무 힘들군요.
저의 상황을 일단 설명하자면, 대학교를 다니는데 학비랑 생활비가 없어서
새벽에 12시부터 8시반까지 일주일에 4일간 일하면서 학교를 다닙니다.
연애는 3달전 부터 시작했어요. 제가 사실 시간이 많이 없어요. 항상 공부, 일 아니면 여자친구
보는 것 밖에는 안해요. 여자친구가 잘 이해해주고 해줘서 고마웠어요.
지금 4월부터는 시험기간인데, 두개의 시험 사이에 10일 정도 비더라고요.
그래서 3월달에도 얘기했는데, 100일 일때 하루 정도 여행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막상 그때가 되니까 할일이 너무 많은거에요. 제가 계획성이 부족했던 탓에
그렇게 됐네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여행을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고 예약했던 것들도
다 취소하고 했죠. 여자친구가 다 취소 했어요. 가기 한 3일~4일 전에 얘기했어요.
당연히 기분 안좋을거라고 생각했죠. 결국, "나 너랑 말하기 싫어" 이러고 끊더라고요.
너무 맘이 아팠죠..미안하고...계속 카톡도 전화도 안받고 얼굴도 안보여주다가. 어제는 카톡을
좀했어요. 아직도 화 나고 그래서 얼굴도 보여주기 싫데요.
제가 자꾸 자기 때문에 공부 못한다는 듯이 말한데요. 저는 정말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제가 나이가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대학생활을 하니까 조급한 마음이 있고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어요.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일주일에 32시간 이상 일하면서
공부해야 되죠 그것도 새벽에. 그러면 결국엔 잠을 포기하면서 공부 + 연애를 해야되요.
그래서 "나 잠 포기하면서 너 만나는거야" 이렇게 얘기한적은 있어요. 저는 그냥 내가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한건데. 그게 또 "너 때문에 잠 못자" 이렇게라도
들렸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카톡으로 싸웠는데 제가 "여행 가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시험끝난뒤로 미루는건데 그것
도 이해 못해줘?" 라고 했죠. 그랬더니 벽에다 말하는것 같데요.
사실,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렇게까지 연락 끊고, 집앞까지 가도 안만나 줄 정도로
화낼일인지요. 시험은 한번 뿐이고 돌릴수 없는데, 시험 끝나면 서로 마음도 가볍게 언제든
갈수 있는거 잖아요...
아무리 여자친구 입장으로 생각해 봐도 제가 같은 상황이었다면
확실하게 상대방 입장 이해해줬을거에요. 화가나도 이렇게 까지는 안했을텐데...
그리고 약간 걱정인게 화나면 연락 안받는 버릇이 있는것 같아요. 정말 스트레스 더라고요.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연락 안받는 여자는 만나지 말라고 그러던데, 이거 심각한건가요?
시험 공부도 잘 안되고 차라리 여행 갔다가 와서 할껄...이라고 후회도 하지만,
여자친구가 겉으로는 이해해주는 것 같아도 이해 못해주는것 같은것도 있어요.
제가 3~4시간 자고 여자친구보고 12시까지 있다가 일하러 가거든요. 그때
기분이 좋아보여서 안심도 되고 좋기도 하지만, 또 기분좋고 걱정없는 얼굴을 보면
내가 이제부터 또 8시간동안 밤을 새워야되고 힘들다는 걸 다 이해는 못하는 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어떤걸 놓지고 있는 걸까요??
어떤게 제가 여자친구를 100% 이해해지 못하게 하는 걸까요?
왜냐면 저는 당연히 여행 취소한건 너무 미안한거지만, 저를 미워한다고 느낄만큼
전화도 안받고, 얼굴도 안보여줄 정도로 제가 잘못한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
100일 때도 만나지 말자고 하네요.
저는 연락 안받고 안만나주는 여친 때문에 두통이 오네요. 정말 이 정도일줄은 상상을 못했네요.
여자친구랑의 문제도 해결이 잘될지 또 화나면 연락안받고 얼굴도 안보여주는 여자친구랑 계속 해야될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