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고 뭐고 없이 본론 들어갈께. 난25살 남자고 2년이 갓 넘은 된 여자친구가 있어. 처음 3개월은 참 좋았어. 하지만 그게 내숭인걸 그아이의 입을 통해 듣고 설마 얼마나 변하겠어라고 생각한게 2년이나 흘러버렸네. 여자친구는 집밖을 좋아하지않아. 오히려 싫어하지. 햇볕도 싫고 바람도 싫다며 유원지같은데서 치킨뜯으며 맥주한잔 하는것도너무나 싫어해. 난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 집밖 어디 유원지에서 날씨 좋고 덥지도 않을때 돗자리 하나 펴고 치킨뜯으며 맥주한잔 하는게 꿈이야. 그렇게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할때 반응은"한번쯤 해줄수는 있는데 정말 싫어"야 이유인 즉슨 뭐하로 집같은 편안한곳에서 먹지 왜 밖을 나가냐는거지 유원지가 싫다면 어디 한적한 바닷가 가서 맥주한잔 하는거도 좋고. 그렇게 밖을 싫어하는 여자친구와 만난지 2년이 지나가면서 너무 지쳐가는거같아서 최근엔 갓 스무살정도밖에 안된 애기들(남,여)을 자주 보면서 점점더 여자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거같아.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또 해야할 말이 있는데. 여자친구는 친구가 없어. 있다고 해도 사실 인터넷으로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이나 서울이나 멀리있는 있는 한손가락으로 다 세릴 만큼의 친구들 뿐이지. 언제한번 연락처를 열어본적 있는데 이름옆에 닉네임 있는걸 보고 좀 심각하다 생각했었어 사귄지 좀 지나니까 학교를 같이 다니는데도 내친구들의 욕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학교내에 나 이외의 친구는 없어. 단 한명도. 그러다보니 내가 학교 친구들을 만나거나 신나게 놀고있으면 별로 맘에 들지 않나봐. 왕따 그런게 아니라 여자친구는 인간관계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아하는거같아. 난 참고로 너무너무 사람들 많나는게 좋아.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였는데 어느세 여자친구를 만난 이후로 그러기 힘들더라. 별로 좋아하질 않는거도 같고. 요즘엔 내가 갓 들어온 신입생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다보니 뭔가 내가 왜 여자친구한테 묶여서 개줄마냥 맘고생 하나 싶기도 하더라. 20대 초중반 같이 보낸 여자친구를 다시 돌아보는데. 처음엔 너무 좋았던 시절들이생각나서헤어지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금세 아 이런거.. 싫었는데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 보면서 내가보기에도 내가 안쓰러워. 난 어딘가 돌아다니는것도 좋고 만나서 안무것도 안해도 그냥 한곳을 같이 바라보며 이야기하는것도 좋은데 여자친구가 보는건 컴퓨터 속 게임과 그림그리기 뿐. 내일 당장 데이트가 있긴한데. 사실 연어 먹고싶다해서 연어 먹으로 시내에 나가는것이지 이것도 2주만에 만나는거고 ..(매일 학교에서 만난다는 핑계로) 내일 우리 시간을 좀 가지는게 어떨까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헤어지자 말하는게 좋을까.
첫글주의) 집밖에 싫은 여자친구
난25살 남자고 2년이 갓 넘은 된 여자친구가 있어.
처음 3개월은 참 좋았어.
하지만 그게 내숭인걸 그아이의 입을 통해 듣고 설마 얼마나 변하겠어라고 생각한게 2년이나 흘러버렸네.
여자친구는 집밖을 좋아하지않아.
오히려 싫어하지. 햇볕도 싫고 바람도 싫다며 유원지같은데서 치킨뜯으며 맥주한잔 하는것도너무나 싫어해.
난 많은걸 바라지도 않아. 집밖 어디 유원지에서 날씨 좋고 덥지도 않을때 돗자리 하나 펴고 치킨뜯으며 맥주한잔 하는게 꿈이야.
그렇게 여자친구한테 이야기할때 반응은"한번쯤 해줄수는 있는데 정말 싫어"야
이유인 즉슨 뭐하로 집같은 편안한곳에서 먹지 왜 밖을 나가냐는거지
유원지가 싫다면 어디 한적한 바닷가 가서 맥주한잔 하는거도 좋고.
그렇게 밖을 싫어하는 여자친구와 만난지 2년이 지나가면서 너무 지쳐가는거같아서
최근엔 갓 스무살정도밖에 안된 애기들(남,여)을 자주 보면서 점점더 여자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거같아.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또 해야할 말이 있는데.
여자친구는 친구가 없어. 있다고 해도 사실 인터넷으로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이나 서울이나 멀리있는 있는 한손가락으로 다 세릴 만큼의 친구들 뿐이지.
언제한번 연락처를 열어본적 있는데 이름옆에 닉네임 있는걸 보고 좀 심각하다 생각했었어
사귄지 좀 지나니까 학교를 같이 다니는데도 내친구들의 욕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학교내에 나 이외의 친구는 없어. 단 한명도.
그러다보니 내가 학교 친구들을 만나거나 신나게 놀고있으면 별로 맘에 들지 않나봐.
왕따 그런게 아니라 여자친구는 인간관계 자체를 만들고 싶지 않아하는거같아.
난 참고로 너무너무 사람들 많나는게 좋아.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였는데 어느세 여자친구를 만난 이후로 그러기 힘들더라. 별로 좋아하질 않는거도 같고.
요즘엔 내가 갓 들어온 신입생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다보니 뭔가 내가 왜 여자친구한테 묶여서 개줄마냥 맘고생 하나 싶기도 하더라.
20대 초중반 같이 보낸 여자친구를 다시 돌아보는데. 처음엔 너무 좋았던 시절들이생각나서헤어지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금세 아 이런거.. 싫었는데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 보면서 내가보기에도 내가 안쓰러워.
난 어딘가 돌아다니는것도 좋고 만나서 안무것도 안해도 그냥 한곳을 같이 바라보며 이야기하는것도 좋은데 여자친구가 보는건 컴퓨터 속 게임과 그림그리기 뿐.
내일 당장 데이트가 있긴한데. 사실 연어 먹고싶다해서 연어 먹으로 시내에 나가는것이지
이것도 2주만에 만나는거고 ..(매일 학교에서 만난다는 핑계로)
내일 우리 시간을 좀 가지는게 어떨까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헤어지자 말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