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고, 그 동안 연락도 하고 둘이서만 좀 만나기도 했었구요.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주도해 나가고, 계속 문자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그 오빠는 저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었던거같아요. 제가 계속 티내고 그런거 다 알고있을텐데 먼저 연락도 안하고 문자도 안하고 페이스북이 없다했는데 제가 찾았거든요..거짓말도 하고..ㅠ
그래서 저도 그오빠가 눈에서 아른거리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옆에만 있어도 좋고 같이만 있어도 싱글벙글하고 그오빠가 웃을때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너무 달콤하고 너무 좋았지만 저도 안좋아하는척 내색하고 힘들지만 먼저 연락을안했습니다... 연락안한지 한달쯤 됫을때에요...
며칠전 R이라는 남자애 (친구에요) 가 같이 그 태국오빠랑 저랑 해변을 가자고 연락이 와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가기전에 그태국오빠랑 저랑 같이 밥먹고 R을 해변에서 만나기로 해서 오빠를 만났는데 표정이 좀 안좋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제 저랑 어떤남자애랑 같이 있는걸 봤는데 굉장히 "귀.여.운.커.플" 인것처럼 보였는데 남자친구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면 몇달전 3시간거리에 떨어진 한국인 오빠를 알게됬는데 그오빠가 저를 엄청 사랑하고 챙겨주고 그러고 저한테 고백을 했는데..제가 어쩔수없이 받아줬는데 그걸 본 모양이에요...
근데 제 마음은 태국오빠쪽으로 100%기운 상태고 그래서 솔직히 다 말했어요.
"너도 내가 널 좋아하는거 알고있었고 근데 너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것처럼 보여서 나도 더 상처받기 싫어서 정리하는 중이었다. 근데 나는 아직도 너가 더 좋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저를 여동생같이밖에 안보인데요..아직 어리다며 (4살차이)..나중에 사귈수있을거야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좀 표정이 경직되고 그런표정이엇는데 그오빠도 저를 생각하고있었던 걸까요? 그뒤로 오늘도 만나서 그냥 잘 놀다 왔습니다.
어제 영어로 편지 한통을 썻어요 그오빠한테.. 제마음을 다 정리하고 있고 너가 누굴만나던 너를 축복해준다고..이거 전해줘도될까요? 더 사이가 어색해지면 어쩌죠? 근데 저는 진짜 정리하고싶어요... 이번년끝나고 그오빠가 태국으로 돌아갈때 주면 정말 후회할거같아요..저가 진짜 그오빠가 거의 처음으로 굉장히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어떻게 할까요?
그리구 그 한국인오빠...저를 보러 4시간동안 내려와주고 정말사랑해주고 저를 위해 울어주구 아껴주구 그런게 다 느껴지는데..헤어져야될까요..?
태국인 오빠가 눈에 아른거려요..고백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해외에 살고있는 유학생이에요.
2년전 친구를 통해 저보다 4살많은 태국인 오빠를 만나게 됬어요.
제가 첫눈에 반해 먼저 번호를 물어봤고, 그 동안 연락도 하고 둘이서만 좀 만나기도 했었구요.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주도해 나가고, 계속 문자하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그 오빠는 저한테 그렇게 관심이 없었던거같아요. 제가 계속 티내고 그런거 다 알고있을텐데 먼저 연락도 안하고 문자도 안하고 페이스북이 없다했는데 제가 찾았거든요..거짓말도 하고..ㅠ
그래서 저도 그오빠가 눈에서 아른거리고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옆에만 있어도 좋고 같이만 있어도 싱글벙글하고 그오빠가 웃을때 너무 이쁘고 목소리도 너무 달콤하고 너무 좋았지만 저도 안좋아하는척 내색하고 힘들지만 먼저 연락을안했습니다... 연락안한지 한달쯤 됫을때에요...
며칠전 R이라는 남자애 (친구에요) 가 같이 그 태국오빠랑 저랑 해변을 가자고 연락이 와서 그러겠다고 했어요. 가기전에 그태국오빠랑 저랑 같이 밥먹고 R을 해변에서 만나기로 해서 오빠를 만났는데 표정이 좀 안좋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어제 저랑 어떤남자애랑 같이 있는걸 봤는데 굉장히 "귀.여.운.커.플" 인것처럼 보였는데 남자친구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면 몇달전 3시간거리에 떨어진 한국인 오빠를 알게됬는데 그오빠가 저를 엄청 사랑하고 챙겨주고 그러고 저한테 고백을 했는데..제가 어쩔수없이 받아줬는데 그걸 본 모양이에요...
근데 제 마음은 태국오빠쪽으로 100%기운 상태고 그래서 솔직히 다 말했어요.
"너도 내가 널 좋아하는거 알고있었고 근데 너는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것처럼 보여서 나도 더 상처받기 싫어서 정리하는 중이었다. 근데 나는 아직도 너가 더 좋다". 라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저를 여동생같이밖에 안보인데요..아직 어리다며 (4살차이)..나중에 사귈수있을거야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좀 표정이 경직되고 그런표정이엇는데 그오빠도 저를 생각하고있었던 걸까요? 그뒤로 오늘도 만나서 그냥 잘 놀다 왔습니다.
어제 영어로 편지 한통을 썻어요 그오빠한테.. 제마음을 다 정리하고 있고 너가 누굴만나던 너를 축복해준다고..이거 전해줘도될까요? 더 사이가 어색해지면 어쩌죠? 근데 저는 진짜 정리하고싶어요... 이번년끝나고 그오빠가 태국으로 돌아갈때 주면 정말 후회할거같아요..저가 진짜 그오빠가 거의 처음으로 굉장히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거든요.. 어떻게 할까요?
그리구 그 한국인오빠...저를 보러 4시간동안 내려와주고 정말사랑해주고 저를 위해 울어주구 아껴주구 그런게 다 느껴지는데..헤어져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