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
뚱뚱해도 자존감높은 사람 있을까요?
주위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
댓글 47
Best왜 뚱뚱한사람은 자존감이 낮을거라 생각하시는지??
Best뚱뚱도 어느정도인가를 봐야 돼는것 같애요. 저희집 사춘언니는 뚱뚱한 편인데 사진작가라서 그런지 자존감이 어마어마해요. 마인드 자체가 내 살쪘는데 니가 보태준게 있느냐, 뚱뚱한 내가 보기 싫으면 안만나면 되지 않으냐, 난 내 살찐몸매도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라고 스스럼없이 말해요. 대신 옷도 자기한테 어울리게 잘 입구요.
남친한테 사랑받으니까 자존감높던데 ??
내가 아는 언니. 화목한 대가족(부모님들이 너무나 좋은 분들임)속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그냥 사랑받을 줄을 아는 사람이랄까... 그냥 존재가 사랑스러움. 얼굴이 엄청 예뻐서 165에 70킬로도 넘는데도 이 언니 좋아하는 교회 남자가 한둘이 아녔음. 교회 최고 인기남이 매달려서 결혼했는데 결혼식에 사진찍은 언니 친구들만 교회사람 빼고 60명 넘음. 똑똑하고 공부잘하고 예의발라서 선생님들한테도 예쁨받고 이 언니 따라하는 후배들도 있고 하니까 열등감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음. 책 많이 읽어서 상식도 풍부하고 유머감각까지 뛰어남. 솔직히 누군가를 보고 저 사람 자존감이 뛰어나구나 느끼는 경우가 별로 없지않음? 근데 그 언니 보면 알겠음. 저게 자존감 높은거구나, 당당한거구나... 하고. 나한테 날씬해서 좋겠다고 예쁘다고 말한 적 몇번 있는데 결혼식때 살 하나도 안뺀거 보면 그언니한테 외모는 그냥 겉모습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음.
뚱뚱하면 자존감이 낮아야하나요?
네.. 둥뚱하다고 맨날 박스티 안입고 이쁜옷 잘 골라서 당당하게 입는 친구 잇어요 애는 외국살다와서 좀 오픈마인드에요
있어 내주변에초고도비만인데 사람기들끓는사람있어 라디오스타 다시보기로 나르샤 나온편 봐바 거기같이나오는 뚱뚱한여배우분나오는데 딱 그런성격이야 밝고 유쾌하고 긍정젇이고 에너지 넘치는
제 주위엔 80키로 이상의 뚱뚱한 여성들이 자존감 낮은거 한분도 못 봤어요.
뚱뚱이들 까탈스럽고 한성질해요~
네. 공부 못해도 자존감 있고요. 부정부패 저지르고 남한테 못된짓 해도 잘사는 사람 많아요. 몸팔아서 창냔이라고 아무리 욕해도 내 밥벌이야. 저러고 행복해하는 여자도 있고요.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르거든요.
회사에 있음....뚱뚱하고 정말 비율도 거지임....토나올정도임... 그런데 본인은 이쁘고 잘난줄암...일도 정말 못하고 모든 직원한테 피해줘서 다들 빡친적이 한두번 아닌데 그 남편놈이 이쁘다 잘났다 ㄱㅐ소리를 해대서 정말 본인이 잘나고 이쁜줄암...그리고 본인이 인간관계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회사 직원들이 착해서 모진소리 안하니 본인이 정말 사람괜찮은줄암...멍청해서 답도 안나오는 쓰레기임....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인데 뚱뚱한 거랑 무슨 상관일까.. 날씬하고 예뻐도 자존감 낮아서 열등감 표출하고 다니는 애도 본 적 있고 뚱뚱한데 친화력 갑이라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즐겁게 지내는 애도 본 적 있음. 다 사람 성격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