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르는사람이 밥값내주고 튀었어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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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생일이라고 큰맘먹고 할머니랑 동생이랑 고기집가서 밥먹구있었는데 옆테이블 앉아있던 사람이 밥값내주고튀었엌ㅋㅌㅋㅋㅌㅋㅋㅋㄲ 거기 직원이 말해줬엌ㅋㅋ 할머니가 깜짝놀라서 뒤따라갔는데 이름도연락처도 안알려줌 ㅠㅠ 그냥 할머니랑 손주들이 밥먹는 모습이 예뻤데ㅠㅠ 우리나라 아직 살만한듯 ^0^

우리 꽤 많이먹은편인데.. 4명이 고기8인분에 공깃밥5개 국수3개음료수2개.. 다얼마지ㅠㅠㅠㅠ 미안해지려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