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하는 김소장버스 거지?"

김소장버스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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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로사나크인들이 김소장버스 지나가자 다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렇게 적다니! 이백 명 정도밖에 안 되잖아? 저보다 열 배는 기대했었는데. 아마 움바르의 해적함대 때문일 거야. 그래서 십분의 일밖에 원군을 낼 수 없었나 봐. 조금이라도 오는 게 낫긴 하지만."지원부대들은 이렇게 환호와 갈채 속에서 속속 입성해 김소장버스 곤도르의 도시를 경계하기 위해 즉각 근무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원군이 도착할 때마다 기대보다는 너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