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두 달 조금 넘었어요. 헤어지기 한 달 전 쯤, 남자친구의 한 마디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았어요. 그래서 너무 서운하다고 이렇다 저렇다 말 하니까, 남자친구가 요새 일도 힘들고 지쳐서 많이 예민해진 것 같다고,마음 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면서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흔히 말하는 남자가 동굴에 들어가는 시간이구나 싶어서 정말 먼저 연락 올 때까지 계속 기다렸습니다. 2주, 3주가 흘러가고 한 달 내내 연락이 없어서.. 확인하려고 연락했죠. 주위에서 다들 그건 헤어지잔 소리라고.. 그래서 연락했더니 '예전만큼 니가 좋지가 않아..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냈으면 좋겠다'. 저는 이해가 안 갔어요.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기 하루전날까지, 곧 제 생일이라 생일선물 사줄거라고 백화점 돌아다녔었거든요. 하.. 아무튼 그렇게 헤어지고 두 달 동안 연락 한 통 안 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연락 한 통 없었구요. 근데 저랑 헤어지고나서 안 하던 카카오스토리를 엄청 열심히 하고, 카톡 프로필 사진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이,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으면 네가 오면 좋겠다. 라는 글배우의 사진과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이라는 하상욱씨 시집을 사진으로 해 놨네요. 첫번째 글배우 글은.. 당시 남자친구와 한창 처음 시작할 때 제가 해놨던 사진이고, 그걸 또 남자친구가 뭐냐고 묻고 얘기까지 서로 나눴던 내용이에요. 저를 겨냥한건지, 누구를 겨냥한건진 모르겠지만..제가 의미부여 하는건가요? ㅠㅠ 아무튼, 그렇게 두 달 만에 제가 잘 지내냐고 연락했습니다. 그러니까 반갑다는 말투와 함께 너도 잘 지내냐고, 자긴 항상 똑같지뭐 라는 대답이 왔어요. 그래서 잘 지낸다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하니까 아직도 00에서 일하냐, 아니면 본가로 내려갔냐 묻길래 아직 그대로 00에 있다고 말하니까, 제가 삼겹살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삼겹살 먹고싶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맛있는 거 사주겠다네요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면 되는데.. 제가 삼겹살은 오빠가 안 사줘도 언제든 먹을 수 있다고 했더니 읽씹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친거라고..기분상했으면 미안하다고다른거 사달란 소리였다니까 기분 안 상했다고 그럼 다른거 먹자고 하길래알겠다고 다른거 먹자고 했더니 답 없구요. 이게 3일전 첫 연락이고, 어제 고기 사달라고 하면서 만날려고 일하냐, 쉬냐 연락했더니 쉬는날이래요. 그래서 집에 내려갔냐 물으니까 집 갔다네요. 고기 사달라고 할랬는데.. ㅠㅠ 라고 보낸거 6시간만에 다음기회에ㅎ 라고 답 왔네요. 이 남자, 저한테 아무 관심도 없는건가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1
연락했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헤어진 지 두 달 조금 넘었어요.
헤어지기 한 달 전 쯤, 남자친구의 한 마디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았어요.
그래서 너무 서운하다고 이렇다 저렇다 말 하니까,
남자친구가
요새 일도 힘들고 지쳐서 많이 예민해진 것 같다고,
마음 상하게 했으면 미안하다면서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흔히 말하는 남자가 동굴에 들어가는 시간이구나 싶어서
정말 먼저 연락 올 때까지
계속 기다렸습니다. 2주, 3주가 흘러가고
한 달 내내 연락이 없어서..
확인하려고 연락했죠. 주위에서 다들 그건 헤어지잔 소리라고..
그래서 연락했더니
'예전만큼 니가 좋지가 않아..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냈으면 좋겠다'.
저는 이해가 안 갔어요.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기 하루전날까지,
곧 제 생일이라 생일선물 사줄거라고 백화점 돌아다녔었거든요.
하..
아무튼 그렇게 헤어지고
두 달 동안 연락 한 통 안 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연락 한 통 없었구요.
근데 저랑 헤어지고나서
안 하던 카카오스토리를 엄청 열심히 하고,
카톡 프로필 사진 아무것도 안 하던 사람이,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웃으면 네가 오면 좋겠다. 라는 글배우의 사진과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이라는 하상욱씨 시집을 사진으로 해 놨네요.
첫번째 글배우 글은..
당시 남자친구와 한창 처음 시작할 때 제가 해놨던 사진이고,
그걸 또 남자친구가 뭐냐고 묻고 얘기까지 서로 나눴던 내용이에요.
저를 겨냥한건지, 누구를 겨냥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의미부여 하는건가요? ㅠㅠ
아무튼,
그렇게 두 달 만에
제가 잘 지내냐고 연락했습니다.
그러니까 반갑다는 말투와 함께 너도 잘 지내냐고,
자긴 항상 똑같지뭐 라는 대답이 왔어요.
그래서 잘 지낸다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연락했다고 하니까
아직도 00에서 일하냐, 아니면 본가로 내려갔냐 묻길래
아직 그대로 00에 있다고 말하니까,
제가 삼겹살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삼겹살 먹고싶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맛있는 거 사주겠다네요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면 되는데..
제가 삼겹살은 오빠가 안 사줘도 언제든 먹을 수 있다고 했더니
읽씹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친거라고..기분상했으면 미안하다고
다른거 사달란 소리였다니까
기분 안 상했다고 그럼 다른거 먹자고 하길래
알겠다고 다른거 먹자고 했더니 답 없구요.
이게 3일전 첫 연락이고,
어제 고기 사달라고 하면서 만날려고
일하냐, 쉬냐 연락했더니
쉬는날이래요.
그래서 집에 내려갔냐 물으니까
집 갔다네요.
고기 사달라고 할랬는데.. ㅠㅠ 라고 보낸거
6시간만에 다음기회에ㅎ 라고 답 왔네요.
이 남자, 저한테 아무 관심도 없는건가요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