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헤어지기 직전이구요 여자친구의 무한 이기심때문에 너무 열이받아요.
일단 제가 여자친구 1년쫓아다녀서 어렵게 만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남자로보지않아 저는 항상 진심이었지만 농담식으로 그럼 내꺼하던가ㅋㅋ이런식으로 고백을했었고 사귄날은 다른날과 다름없이 나랑사귀자 그럼 이라고 말을했는데 갑자기 알겠다고해서 뭔가 어리둥절하게 사귀게되었고 이제 일년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였기에 정말 제진심을 다해 좋아해주고 잘해줬습니다.
저에 반면 여자친구는 너는 내가 무슨짓을해도 날좋아한다이 마음이 너무 드러나게 행동을 많이했습니다.
초반까지는 그래도 잘해주고 애교도부리고하다가 시간이갈수록 저한테 욕하고 때리고 이게 거의 늘일상 다반사였습니다.
그래도 병신같이 저는 헤어지자고 수천번들어도 붙잡고 그렇게해서 지금까지 사귀고있게된거였죠.
하..그런데 어제 평소와다름없이 저를 또 때리고 욕을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친구가 20번정도 때릴때 하지말라는 뉘앙스로 한번 크게 잡아요.
어제도 계속 저한테 욕하고 때리길래 손을 잡았죠 그만하라고 그랬더니 저희 부모님욕을하면서 막말을하길래
너무열이받아 여자친구 머리채를 붙잡고 한대 쳤습니다. 그랬더니 경찰에 신고를한다는둥,너는 뭐 인생의 실수를 했다느니 오바란 오바는 혼자다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니가 나때리고 욕한건 생각을 못하냐니까 남자랑 여자랑 똑같냐는거에요ㅋㅋㅋㅋ휴 여자친구가 제 몸에 새겨준 상처만 12개가넘어요 지금까지 나때린건 생각도못하고 어제 일때문에 여자친구는 경찰서를 간다느니 그런소리로 지금 계속 저한테 연락이오구있네요.
제가 어디에 말하기도 쪽팔려서 누구 말이 맞는지 글이라도 올려보자니까 여기에 올려보라고하더라구요ㅋㅋㅋㅋ올리는순간 저는 쓰레기가 될거라면서
뭐 어차피 헤어지게된거 정말 제가 그거 머리 한번 잡고 때린게 그렇게 쓰레기행동이였나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