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들어... 진짜 중학교로 돌아가고싶다 (한풀이, 썰 낭낭하게있으니까 내얘기좀들어줘제바류ㅠㅠ)
ㅇㅇ2016.04.24
조회211
올해 고1됬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풀이좀 할게 우리 학교는 기숙학교야
이런데 글 처음올려본다.. ㅎㅎ
진짜 내가 평소에 잘 안 우는 성격인데 3월 1일날 입소하기 전날 밤에 진짜 중학교 애들 돌아가면서 만나서 하루 내내 신세한탄하고 집에 11시쯤? 들어와서는 입학전과제도 안하고 그냥 침대에소ㅓ 이불덮고 겁나울었었어... ㅋㅋㅋㅋㅋ
내가 한번 친해지면 끝장을 보는데 문제는 그 친해지는 게 난 진짜 어렵거든 ㅋㅋㅋㅋㅋㅋ 낯도 엄청 가리고 낯가리는 게 진짜 심해
하여튼 학교를 들어왔다? 룸메들 이ㄴ상은 괜찮아 다 착하고 좋았앟ㅎ.. 하여튼 그렇게 학기초가 시작됬다? 진짜 애들한테 말을 걸 생각이 없었어 내가 그때 뭔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진짜 그렇게까지 조용한애가 아닌데 내가 진짜 완전 짜져있었거든 참고로 나 모쏠도 아냐! 조카놀랍지않음? 나도 가끔 거울보면서 경악함 내 능력에 경외심을바침 몸서리가쳐질 지경 이거 자랑임 __ 하
완전 학교를 들어와서 갑자기 사람이 소심ㅅ쟁이가 된거같앴어 진짜 쌤들한테 뭐 낼때 내 이름같은 거 불러줘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게나와서 괜히 뻘쭘해지고 내가안이랬는데...ㅅㅂ..ㅅㅂ... 이러면서 계속 멍때리다 보면 궁극적으로 드는 생각은 ‘중학교가고싶다’였어 근데 그거는 진짜 별것도 아니더라.
내가꿈이 있어 동아리를 그 꿈이랑 관련된 데를 가야 학생부같은데 유리할 것 같아서 동아리를 이것저것 집어넣었는데 난 내가 당연히 들어갈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 이거는 하늘이 나한테 저주를 내린듯한 일이 생긴거야... 친지 중 한 분이 진짜 삶이 왔다갔다 하셔서 내가 진짜 전화기를 부여잡고 밤에 나가려다 말려다가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돌아가시면 장례식 해야되니까 난 가야하는 거고.. 지원서 쓸 턱이 없었지
겨우겨우 몇 개 붙었는데 밥 굼ㄹ고 면접다니고 진짜... 근데... 최종면접? 이런거 몰린날 전날밤에 돌아가신거야 진짜 하필.. 그냥 그때부터 하늘이 날 버렸구나 이생각하고 동아리 집어치웠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있지만 그때는 진ᄍᆞ 멘붕의 연속이었어 심지어 그 날 이후로 3일 학교 빠져서 각종 중요한 행사 다놓침 ^.^ 이때 발생한 개짜증극혐__의 응집체와도 같은 썰풀거리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다음에... ^0^
조용하고 말안걸고 소심하고 반에선 맨날천날 중학교 가고싶다 이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친구관계는 안봐도 똥망이지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진짜 그때 모든게 맘에 안들었었어 내가 비교적 정상적이었던 중학생 때 고등학교OT를 했었어 그때는 그짧은시간에 친구를 꽤 사겼거든 진짜 손가락 발가락 다 써서 세야 될 정도로 (참고로 이학교 우리중학교 출신 나밖에 없어! ㅎㅎ)
진짜 3월에는 OT친구들이랑 놀았었어 근데 문제는 그 친구들 전부 같은 반 걸렸는데 나만 이상한 외딴 반 걸린거 ㅋㅋㅋㅋㅋ 반배정 딱 보고 나서 내가 이반에갔었으면... 하고 상상을 계속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그때 친구를 분명 많이 사겼는데 걔네는 어쩜 하나같이 다른 반에 다 배정되고 진짜 나만 무인도에 갇힌 죄수마냥 모르는애들 천지인 반에 걸렸거든 (거기다 우리중학교 출신도 없으니 그야말로 무인도 안의 이름모를 동굴 안 미로에 갇힌기분?)
더 문제는 학기초부터 뭔 조별과제를 어마무시하게 그렇게 많이 하는지... 내가 진짜 그때 진짜 OT때는 친구를 엄청 사겼었는데 내가 1달 되면서 농담아니고 친구 딱 1명사귐 진ᄍᆞ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 또 사교성이 좋은 애라 다른애들이랑도 다니고 그럼 난 혼자고.. 3월에 여행? 조도 짰는데 __ 난 자고 있었는데 말섞었던 애들은 전부 지들끼리 조짜고 난버리고... 찐따들이랑 같은조가 됨... 근데 이게 나중에 더큰문제를 불러옴
하여튼 그렇게 폭풍같은 3월이 지낙가ㅗ 난 더욱 깊게패인 심적 우울증을 부여잡은 채 4월을 맞이함 근데 내가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 우리 학교 애들이 많이 다님 그래서 걔네랑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음 아싸__ ^^ 인사하면 뭐함 어색한데 ^.^ 근데 그와중에 우리반애는 1명밖에 없음.. 역시나 ^.^
그많은애들중에 1명 ! 근데 문제가 생김 나랑 친했던 애들은 전부 노는애들이랑 여행에서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나__만 찐따들이랑 있어야됨... ^^ 진지하게 여행 안갈까 생각중. 참고로 여행은 이상한 산성같은데로감 등산도 한다고 함 내가 놀이공원이이었으으면 세상이 꺼져도 가겠지마 ㄴ후... 친한애들끼리가도 재미없고 짜증날 여행을 세상에 찐따들이랑 가야됨... 나까지 찐따로 비춰질까 그게 너무 개같음 진ㅉㅏ 와 진짜 나 진심 심각하게 안갈까 생각중인데 그러면 우리반애들, 담임쌤, 부모님 모두 날 걱정과우려의 시선으로 쳐다볼까봐 너무 부담돼!! ㅎㅎ
참고로 나 왕따시키는 그런 일진애로 보지말았음 해..
나 중학교땐 진짜 친구없는애들이랑 잘놀아줬음 근데 그런애들은 공통적인 특성? 친구없는 이유가 있더라고 이걸 감안한다 해도 지금 울ㅣ빤 찐따들은 진심 개노답임 역대급들이야 난 왜살지 ? 근데 우리반애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대충암 내가 초반에 너무 소심소심하게 지내서 그런애들이랑 조된거 그렇다고 지들이랑 내가 각별히 친한것도 아니라 구제는 못해주겠다 이거임 나도이해해 그래서 더짜증나...
제일짜증은 조별로 세부특기사항ㅇ?에 적을 무슨 프로젝트 같은거를 하고싶은사람끼리 하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었단 말야 그래서 ㅈ같은 우리반은 자동적으로 거르고 수준별 수업에서 친해진 애들 (나__은 진짜 왜 우리반 애들 빼고 다 친해지는거임? 난 이 반이랑 인연이 진짜 없는듯)이랑 같은 조가 됬는데 이게 어제 파토가 남. 나 시험기간인데 지금 미쳐버릴 것 같음 지금 이 글을 쓰는 1차적인 이유가 있다면 바로 이거임.
이거만 적고 하던공부할라고 ^.^ 안적으면 한에 겨워 기절할 것 같아서.,. 참고로 내일시험임 아 이거말고도 풀 썰과 각종 한풀이가 많은데 시험끝나고 쓸게..
그리고 난 진심으롲 ᅟᅮᆼ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도 ! 언제든 유급 환영 ^.^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망해!
요즘 너무 힘들어... 진짜 중학교로 돌아가고싶다 (한풀이, 썰 낭낭하게있으니까 내얘기좀들어줘제바류ㅠㅠ)
올해 고1됬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한풀이좀 할게 우리 학교는 기숙학교야
이런데 글 처음올려본다.. ㅎㅎ
진짜 내가 평소에 잘 안 우는 성격인데 3월 1일날 입소하기 전날 밤에 진짜 중학교 애들 돌아가면서 만나서 하루 내내 신세한탄하고 집에 11시쯤? 들어와서는 입학전과제도 안하고 그냥 침대에소ㅓ 이불덮고 겁나울었었어... ㅋㅋㅋㅋㅋ
내가 한번 친해지면 끝장을 보는데 문제는 그 친해지는 게 난 진짜 어렵거든 ㅋㅋㅋㅋㅋㅋ 낯도 엄청 가리고 낯가리는 게 진짜 심해
하여튼 학교를 들어왔다? 룸메들 이ㄴ상은 괜찮아 다 착하고 좋았앟ㅎ.. 하여튼 그렇게 학기초가 시작됬다? 진짜 애들한테 말을 걸 생각이 없었어 내가 그때 뭔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진짜 그렇게까지 조용한애가 아닌데 내가 진짜 완전 짜져있었거든 참고로 나 모쏠도 아냐! 조카놀랍지않음? 나도 가끔 거울보면서 경악함 내 능력에 경외심을바침 몸서리가쳐질 지경 이거 자랑임 __ 하
완전 학교를 들어와서 갑자기 사람이 소심ㅅ쟁이가 된거같앴어 진짜 쌤들한테 뭐 낼때 내 이름같은 거 불러줘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게나와서 괜히 뻘쭘해지고 내가안이랬는데...ㅅㅂ..ㅅㅂ... 이러면서 계속 멍때리다 보면 궁극적으로 드는 생각은 ‘중학교가고싶다’였어 근데 그거는 진짜 별것도 아니더라.
내가꿈이 있어 동아리를 그 꿈이랑 관련된 데를 가야 학생부같은데 유리할 것 같아서 동아리를 이것저것 집어넣었는데 난 내가 당연히 들어갈 줄 알았거든 근데 진짜 이거는 하늘이 나한테 저주를 내린듯한 일이 생긴거야... 친지 중 한 분이 진짜 삶이 왔다갔다 하셔서 내가 진짜 전화기를 부여잡고 밤에 나가려다 말려다가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돌아가시면 장례식 해야되니까 난 가야하는 거고.. 지원서 쓸 턱이 없었지
겨우겨우 몇 개 붙었는데 밥 굼ㄹ고 면접다니고 진짜... 근데... 최종면접? 이런거 몰린날 전날밤에 돌아가신거야 진짜 하필.. 그냥 그때부터 하늘이 날 버렸구나 이생각하고 동아리 집어치웠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있지만 그때는 진ᄍᆞ 멘붕의 연속이었어 심지어 그 날 이후로 3일 학교 빠져서 각종 중요한 행사 다놓침 ^.^ 이때 발생한 개짜증극혐__의 응집체와도 같은 썰풀거리가 있는데 너무 길어서 다음에... ^0^
조용하고 말안걸고 소심하고 반에선 맨날천날 중학교 가고싶다 이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친구관계는 안봐도 똥망이지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진짜 그때 모든게 맘에 안들었었어 내가 비교적 정상적이었던 중학생 때 고등학교OT를 했었어 그때는 그짧은시간에 친구를 꽤 사겼거든 진짜 손가락 발가락 다 써서 세야 될 정도로 (참고로 이학교 우리중학교 출신 나밖에 없어! ㅎㅎ)
진짜 3월에는 OT친구들이랑 놀았었어 근데 문제는 그 친구들 전부 같은 반 걸렸는데 나만 이상한 외딴 반 걸린거 ㅋㅋㅋㅋㅋ 반배정 딱 보고 나서 내가 이반에갔었으면... 하고 상상을 계속하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내가 그때 친구를 분명 많이 사겼는데 걔네는 어쩜 하나같이 다른 반에 다 배정되고 진짜 나만 무인도에 갇힌 죄수마냥 모르는애들 천지인 반에 걸렸거든 (거기다 우리중학교 출신도 없으니 그야말로 무인도 안의 이름모를 동굴 안 미로에 갇힌기분?)
더 문제는 학기초부터 뭔 조별과제를 어마무시하게 그렇게 많이 하는지... 내가 진짜 그때 진짜 OT때는 친구를 엄청 사겼었는데 내가 1달 되면서 농담아니고 친구 딱 1명사귐 진ᄍᆞ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 또 사교성이 좋은 애라 다른애들이랑도 다니고 그럼 난 혼자고.. 3월에 여행? 조도 짰는데 __ 난 자고 있었는데 말섞었던 애들은 전부 지들끼리 조짜고 난버리고... 찐따들이랑 같은조가 됨... 근데 이게 나중에 더큰문제를 불러옴
하여튼 그렇게 폭풍같은 3월이 지낙가ㅗ 난 더욱 깊게패인 심적 우울증을 부여잡은 채 4월을 맞이함 근데 내가 학원을 다니는데 거기 우리 학교 애들이 많이 다님 그래서 걔네랑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음 아싸__ ^^ 인사하면 뭐함 어색한데 ^.^ 근데 그와중에 우리반애는 1명밖에 없음.. 역시나 ^.^
그많은애들중에 1명 ! 근데 문제가 생김 나랑 친했던 애들은 전부 노는애들이랑 여행에서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나__만 찐따들이랑 있어야됨... ^^ 진지하게 여행 안갈까 생각중. 참고로 여행은 이상한 산성같은데로감 등산도 한다고 함 내가 놀이공원이이었으으면 세상이 꺼져도 가겠지마 ㄴ후... 친한애들끼리가도 재미없고 짜증날 여행을 세상에 찐따들이랑 가야됨... 나까지 찐따로 비춰질까 그게 너무 개같음 진ㅉㅏ 와 진짜 나 진심 심각하게 안갈까 생각중인데 그러면 우리반애들, 담임쌤, 부모님 모두 날 걱정과우려의 시선으로 쳐다볼까봐 너무 부담돼!! ㅎㅎ
참고로 나 왕따시키는 그런 일진애로 보지말았음 해..
나 중학교땐 진짜 친구없는애들이랑 잘놀아줬음 근데 그런애들은 공통적인 특성? 친구없는 이유가 있더라고 이걸 감안한다 해도 지금 울ㅣ빤 찐따들은 진심 개노답임 역대급들이야 난 왜살지 ? 근데 우리반애들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대충암 내가 초반에 너무 소심소심하게 지내서 그런애들이랑 조된거 그렇다고 지들이랑 내가 각별히 친한것도 아니라 구제는 못해주겠다 이거임 나도이해해 그래서 더짜증나...
제일짜증은 조별로 세부특기사항ㅇ?에 적을 무슨 프로젝트 같은거를 하고싶은사람끼리 하는데 내가 진짜 하고싶었단 말야 그래서 ㅈ같은 우리반은 자동적으로 거르고 수준별 수업에서 친해진 애들 (나__은 진짜 왜 우리반 애들 빼고 다 친해지는거임? 난 이 반이랑 인연이 진짜 없는듯)이랑 같은 조가 됬는데 이게 어제 파토가 남. 나 시험기간인데 지금 미쳐버릴 것 같음 지금 이 글을 쓰는 1차적인 이유가 있다면 바로 이거임.
이거만 적고 하던공부할라고 ^.^ 안적으면 한에 겨워 기절할 것 같아서.,. 참고로 내일시험임 아 이거말고도 풀 썰과 각종 한풀이가 많은데 시험끝나고 쓸게..
그리고 난 진심으롲 ᅟᅮᆼ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도 ! 언제든 유급 환영 ^.^ 그럼 모두들 시험 잘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