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대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현실적으로 내다보자면 미래가 결코 밝지 않습니다

고민해결소2016.04.24
조회169

지금 우리가(대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현실적으로 내다보자면 미래가 결코 밝지 않습니다. 조선, 건설, 휴대폰, 교육, 금융, 관광 등 다양한 산업이 현재 무너져 내리고 있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앞으로 일자리는 더더욱 없어질 예정입니다. 대규모 구조조정은 이미 시작되어 대기업이라고 안전하다고 할 수도 없고 자연재해 혹은 IS같은 인간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더욱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분위기라면 어느 기업에 취직하던 불안의 감정이 사람을 지배합니다. 지금부터라도 2,30대 들이 이전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전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맞물린 포함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분법적 시대는 이제 지나갔고 새롭게 온 시대는 포함적 시대입니다. 부모님의 시대까지는 이분법적 시대라 "너는 틀리고 나는 맞아", "난 너보다 더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해야해" "좋은 대학교를 가서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만이 옳은 길이야", “안정적인 직업은 공무원 뿐이야”라고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이분법의 길이 생존에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대기업에 간다고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고, 공기업, 공무원이 된다고 안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주위에 대기업에 간 친구들은 주말에도 매일같이 일을 하며 회사의 부속품처럼 일해가고 있고, 국가나 기업이 우리들의 생존을 책임진다는 보장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맞물린 협력의 시대입니다. 노인과 젊은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장애인과 비장애인, 인인공지능과 자연지능, It와 농업, 인문학과 첨단산업 ,수도권과 지방, 학술교육과 인성교육 등 이전 세대들이 너무나도 이분법적으로 갈라놓아 균형이 맞지 않는 산업들을 우리가 포함적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의 대기업, 공기업과 같은 조직들은 이분법적 사고로 인해 단기적인 성과를 낼 수는 있겠지만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존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는 더 이상 젊은 세대들의 생존이 어렵다는 말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개개인, 조직, 지구를 함께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만을 생각하는것이 아닌 나와 우리모두를 동시에 포함적으로 생각하고, 얻음과 잃음을 포함적으로 생각하고, 좋고 나쁨을 포함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포함적 사고방식(제3의 사고방식)으로 기존의 컨텐츠를 바라본다면 전혀 새로운 차원이 열려 새로운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너는 틀리고 나는 맞아‘가 아니라 ’너도 나도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너와 나(및 양 극단의 것들)를 균형잡힌 시선에서 평등하게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나와 남을 비교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이 사고방식으로 모든 컨텐츠와, 사회적 문제들을 다시 바라봐야 합니다.

 

기존의 소모성 컨텐츠가 아닌 실제로 우리의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컨텐츠를 우리가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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