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긴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업체명은 혹시나 해서 한글자는 가릴게요.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작년, 엄마 생신을 맞이해서 아빠가 엄마에게 목걸이, 팔찌 등을 선물로 해주셨어요.직접 맘에 드는 디자인 고르고 싶어 하시는 엄마와 함께 저는 종로3가의 귀금속 상점이 모여있는 곳에 갔어요. 많은 상점 중 종로3가 행@귀금속에 들어갔고 그중 “@덴골드”에서 목걸이 3개(18k 2개/ 14k 1개), 팔찌 1개(순금), 목걸이 펜던트(1개)를 구매했어요.종로에 가기 전에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비교해보고 사자!’ 마음이 컸는데, 워낙 귀금속 상점이 많다 보니 많이 둘러보지 못하고 몇몇 군데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디자인이 있는 @덴골드에서 구매를 한 경우였는데요.구매 당시 친절하게 해주셨고, 싸게 주는 거라 자꾸 강조를 하셔서 계산도 복잡하고 정신도 없고.. 싸게 사는거겠거니 생각하고 집에 와서 계산해보니 싼 건 아니었어요 제 가격이었죠.어쨌든, 엄마는 맘에 드는 제품 구매하셔서 예쁘고 즐겁게 착용하셨어요. 아, 구매 시기는 2015년 9월. 예쁘게 착용하던 중, 지난달(3월)에 집에서 tv를 보던 중 팔찌가 스르륵 풀리는 일이 발생했어요. 집에서 풀렸기에 다행이지 밖에서 풀렸으면 고스란히 잃어버릴 뻔한 경우이기에 다행이다 생각하며 화도 났죠. 팔찌의 연결고리가 느슨해지면서 풀린 경운데 손톱 하나 정도가 무난히 들어갈 만큼 고리가 느슨해져있는 팔찌를 들고 @덴골드에 가서 as를 맡기며 단단히 제대로 수리해달라고 덧붙였어요.갑자기 스르륵 풀렸다는 그 상황 설명도 하며 밖에서 잃어버렸으면 어쩔뻔했냐는 말도 강조했죠. 수리 완료 후 4월 2일에 @덴골드에 가서 팔찌를 직접 찾아왔어요. 확인해보라는 직원 말에 귀금속을 잘 모르지만 나름 꼼꼼히 확인한 후 집으로 가져왔어요. 엄마는 그 팔찌를 착용을 바로 하지 않고 있다가 3일 전부터 착용하셨고, 3일 만에 분실했습니다..팔찌는 목걸이나 귀걸이처럼 부착이 아닌지라 스르륵 풀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엄마의 과실이 있죠 풀리는 것도 몰랐으니까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고 답답할 뿐이죠.근데 as 찾아오고 착용 3일 만에 팔찌가 또 풀렸다는 것도 말도 안 되지 않나요?팔찌가 처음 풀렸을 때, 연결고리가 헐거워져서 풀렸던 건데, as할 때 연결고리를 교체하지 않고 헐거워진 부분을 조이기만 한 거죠. 그러니 금세 다시 헐거워져서 풀리게 돼버렸어요.많이 화가 났어요. 동네 귀금속 상점에 맡겨도 되지만 산 곳에 as를 맡기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종로까지 가서 맡긴 거고 as를 맡길 때 상황 설명 또한 자세히 했는데 3일 만에 같은 증상으로 분실이 되다뇨.. @덴골드에 전화를 했어요. 남자 직원분이 받으셔서 상황 설명을 했죠. 덧붙여서 우리가 분실했다고 해서 물어내라는 등의 말을 하려고 전화한 것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말도 함께요. 남자 직원분 의견은 “고객님이 as 된 거 확인하고 가져가지 않으셨냐. 잘 되어있는 거 확인하고 가져갔으면서 무슨 소리냐. 우리는 제대로 as 한 것밖에 없다 어이없다” 동일한 말만 하다가 급기야 서로 큰소리까지 내게 되었어요. 저는 사장님과 통화를 원했고 사장님께도 상황 설명을 드렸죠. 사장님 말씀은 “직접 기공소에서 as 된 거 확인하고 가져왔고 여태껏 많은 as를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고객님이 잃어버렸다는 증거도 없지 않으냐"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많은 as를 하면서 이런 경우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나로 인해서 이런 경우가 생겼으면 이 일을 계기로 기공소에 제대로 as를 하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며, 사장님 말씀대로 잃어버렸다는 증거도 없고 무언가의 손해배상을 받으려고 전화한 게 아니라 사과가 듣고 싶어 전화한 것이며 내가 답답해서 전화를 드린 겁니다” 말씀을 드려도 @덴골드측에서는 같은 말만 반복하더라고요.‘이런 경우는 없었으며, 잃어버린 증거도 없고, as는 탄탄히 해서 나갔다.’ 라구요. 팔찌가 빠지는 걸 모른 채 지나쳤던 우리 측의 과실이 있다면 as를 탄탄히 하지 않은 @덴골드의 과실도 있는 것 아닌가요? 헐거워진 연결고리의 수리를 맡겼더니 그 부분만 다시 조이는 경우가 귀금속의 as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통화를 하며 저는 재차 강조했어요.as를 대충한 @덴골드의 사과가 듣고 싶다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미안하다는 말만 있었으면 되었는데, @덴골드에서는 우리 쪽 잘못을 전혀 모르겠다고 as는 제대로 되었고 이런 경우는 한 번도 없어서 당황스럽다는 말만 연거푸 하다가 통화는 종료되었어요. 아빠가 엄마께 사준 소중한 생일선물이며 금액으로 따지면 130만원 상당의 금액이에요.잃어버린 우리 측의 과실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as를 제대로 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물건을 준 @덴골드 측의 잘못은 전혀 없는 건가요? 딱. 사과만을 요구했던 제가 너무 큰 걸 바란 걸까요? 글을 쓰면서도 마음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답답해요. 속상하구요. 내가 큰걸 바랬나 싶어요. @덴골드에서 사과와 함께 우리를 공감해주는 말 한마디었으면 난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았을 거예요. 사과가 어려운 걸까요? 아니면 내가 사과받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사과를 우긴 걸까요? 나는 잘 모르겠어요..
종로귀금속상가에서 팔찌 구매 후 as불량.. 분실. 사과가 힘든걸까요? 후..
작년, 엄마 생신을 맞이해서 아빠가 엄마에게 목걸이, 팔찌 등을 선물로 해주셨어요.직접 맘에 드는 디자인 고르고 싶어 하시는 엄마와 함께 저는 종로3가의 귀금속 상점이 모여있는 곳에 갔어요. 많은 상점 중 종로3가 행@귀금속에 들어갔고 그중 “@덴골드”에서 목걸이 3개(18k 2개/ 14k 1개), 팔찌 1개(순금), 목걸이 펜던트(1개)를 구매했어요.종로에 가기 전에는 ‘여기저기 둘러보고 비교해보고 사자!’ 마음이 컸는데, 워낙 귀금속 상점이 많다 보니 많이 둘러보지 못하고 몇몇 군데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디자인이 있는 @덴골드에서 구매를 한 경우였는데요.구매 당시 친절하게 해주셨고, 싸게 주는 거라 자꾸 강조를 하셔서 계산도 복잡하고 정신도 없고.. 싸게 사는거겠거니 생각하고 집에 와서 계산해보니 싼 건 아니었어요 제 가격이었죠.어쨌든, 엄마는 맘에 드는 제품 구매하셔서 예쁘고 즐겁게 착용하셨어요. 아, 구매 시기는 2015년 9월.
예쁘게 착용하던 중, 지난달(3월)에 집에서 tv를 보던 중 팔찌가 스르륵 풀리는 일이 발생했어요. 집에서 풀렸기에 다행이지 밖에서 풀렸으면 고스란히 잃어버릴 뻔한 경우이기에 다행이다 생각하며 화도 났죠.
팔찌의 연결고리가 느슨해지면서 풀린 경운데 손톱 하나 정도가 무난히 들어갈 만큼 고리가 느슨해져있는 팔찌를 들고 @덴골드에 가서 as를 맡기며 단단히 제대로 수리해달라고 덧붙였어요.갑자기 스르륵 풀렸다는 그 상황 설명도 하며 밖에서 잃어버렸으면 어쩔뻔했냐는 말도 강조했죠. 수리 완료 후 4월 2일에 @덴골드에 가서 팔찌를 직접 찾아왔어요. 확인해보라는 직원 말에 귀금속을 잘 모르지만 나름 꼼꼼히 확인한 후 집으로 가져왔어요.
엄마는 그 팔찌를 착용을 바로 하지 않고 있다가 3일 전부터 착용하셨고, 3일 만에 분실했습니다..팔찌는 목걸이나 귀걸이처럼 부착이 아닌지라 스르륵 풀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엄마의 과실이 있죠 풀리는 것도 몰랐으니까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고 답답할 뿐이죠.근데 as 찾아오고 착용 3일 만에 팔찌가 또 풀렸다는 것도 말도 안 되지 않나요?팔찌가 처음 풀렸을 때, 연결고리가 헐거워져서 풀렸던 건데, as할 때 연결고리를 교체하지 않고 헐거워진 부분을 조이기만 한 거죠. 그러니 금세 다시 헐거워져서 풀리게 돼버렸어요.많이 화가 났어요. 동네 귀금속 상점에 맡겨도 되지만 산 곳에 as를 맡기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종로까지 가서 맡긴 거고 as를 맡길 때 상황 설명 또한 자세히 했는데 3일 만에 같은 증상으로 분실이 되다뇨..
@덴골드에 전화를 했어요. 남자 직원분이 받으셔서 상황 설명을 했죠. 덧붙여서 우리가 분실했다고 해서 물어내라는 등의 말을 하려고 전화한 것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는 말도 함께요. 남자 직원분 의견은 “고객님이 as 된 거 확인하고 가져가지 않으셨냐. 잘 되어있는 거 확인하고 가져갔으면서 무슨 소리냐. 우리는 제대로 as 한 것밖에 없다 어이없다” 동일한 말만 하다가 급기야 서로 큰소리까지 내게 되었어요.
저는 사장님과 통화를 원했고 사장님께도 상황 설명을 드렸죠. 사장님 말씀은 “직접 기공소에서 as 된 거 확인하고 가져왔고 여태껏 많은 as를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고객님이 잃어버렸다는 증거도 없지 않으냐"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많은 as를 하면서 이런 경우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나로 인해서 이런 경우가 생겼으면 이 일을 계기로 기공소에 제대로 as를 하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이며, 사장님 말씀대로 잃어버렸다는 증거도 없고 무언가의 손해배상을 받으려고 전화한 게 아니라 사과가 듣고 싶어 전화한 것이며 내가 답답해서 전화를 드린 겁니다” 말씀을 드려도 @덴골드측에서는 같은 말만 반복하더라고요.‘이런 경우는 없었으며, 잃어버린 증거도 없고, as는 탄탄히 해서 나갔다.’ 라구요. 팔찌가 빠지는 걸 모른 채 지나쳤던 우리 측의 과실이 있다면 as를 탄탄히 하지 않은 @덴골드의 과실도 있는 것 아닌가요? 헐거워진 연결고리의 수리를 맡겼더니 그 부분만 다시 조이는 경우가 귀금속의 as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통화를 하며 저는 재차 강조했어요.as를 대충한 @덴골드의 사과가 듣고 싶다고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미안하다는 말만 있었으면 되었는데, @덴골드에서는 우리 쪽 잘못을 전혀 모르겠다고 as는 제대로 되었고 이런 경우는 한 번도 없어서 당황스럽다는 말만 연거푸 하다가 통화는 종료되었어요.
아빠가 엄마께 사준 소중한 생일선물이며 금액으로 따지면 130만원 상당의 금액이에요.잃어버린 우리 측의 과실은 당연히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as를 제대로 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물건을 준 @덴골드 측의 잘못은 전혀 없는 건가요? 딱. 사과만을 요구했던 제가 너무 큰 걸 바란 걸까요?
글을 쓰면서도 마음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답답해요. 속상하구요. 내가 큰걸 바랬나 싶어요. @덴골드에서 사과와 함께 우리를 공감해주는 말 한마디었으면 난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 않았을 거예요. 사과가 어려운 걸까요? 아니면 내가 사과받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사과를 우긴 걸까요? 나는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