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한 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ㅎㅎ 제가 화장실 갈 때면 꼭 쪼르르 따라와요. 다른 때는 딱히 그런 게 없는데, 화장실 갈 때만은 꼭. 변기 맞은편에 세탁기가 있는데 제가 변기에 앉고 야옹이가 세탁기 위에 올라가면 눈높이가 딱 맞아지거든요. 세탁기 위로 휘리릭 올라와선, 뽀뽀하고 부비고 박치기하고. ㅎㅎ 꼭 그럽니다. 늘 있는 일이니 그동안은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새벽에 깨서 잠시 잠 설치다 유튜브에서 볼일 보려고 화장실 가는 사람 따라 같이 들어가선 곁에서 계속 기웃거리는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ㅎㅎ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이러나요? 그렇다면, 이것도 고양이의 어떤 습성(?) 때문인 건가요? 아깽이일 때. 크리스마스에 모자 씌워서, 한 장 겨우 찍은 사진. 어찌나 귀찮은 티를 팍팍 내던지. ㅎㅎ; 울 야옹이가 좋아했던 피아노 의자. 미안- 피아노 팔아서.672
보통 고양이들이 사람 화장실 갈 때 따라 들어가나요?
제목 그대로 ㅎㅎ 제가 화장실 갈 때면 꼭 쪼르르 따라와요.
다른 때는 딱히 그런 게 없는데, 화장실 갈 때만은 꼭.
변기 맞은편에 세탁기가 있는데
제가 변기에 앉고 야옹이가 세탁기 위에 올라가면 눈높이가 딱 맞아지거든요.
세탁기 위로 휘리릭 올라와선, 뽀뽀하고 부비고 박치기하고. ㅎㅎ 꼭 그럽니다.
늘 있는 일이니 그동안은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새벽에 깨서 잠시 잠 설치다 유튜브에서
볼일 보려고 화장실 가는 사람 따라 같이 들어가선 곁에서 계속 기웃거리는 고양이 동영상을 보고
문득 궁금해졌어요. ㅎㅎ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이러나요?
그렇다면, 이것도 고양이의 어떤 습성(?) 때문인 건가요?
아깽이일 때.
크리스마스에 모자 씌워서, 한 장 겨우 찍은 사진.
어찌나 귀찮은 티를 팍팍 내던지. ㅎㅎ;
울 야옹이가 좋아했던 피아노 의자.
미안- 피아노 팔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