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통화를 좋아하지만
집에서 전화하길 싫어하는 걸 이해해야 했고
바쁘다는 말 아래에
형식적이고 보고하는식의 연락을 했고
주말에만 데이트 해야 했고
어쩔 땐 며칠 전 부터 약속 했던
데이트 일정을 취소 해야 했을 때도 있었다.
그 데이트 때문에 옷을 사놓고
도시락 메뉴를 알아보고 재료를 사놓고
여러 준비를 했었지만 이런 것 때문에
화낸 적은 없었다.
먹고 힘내길 바라는 마음이 핵심이었으므로
전해주고 먹는모습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하는 걸 믿어주었다.
정말 바빴을 때도 있었겠지만
최근 알게된 실상은 내게 감정이 없어
연락을 보고 답장을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신뢰는 깨졌다.
싸우는 이유는 대부분 표현에서부터 시작됐었다.
이것만 아니면 우린 평온했고 달달했으니까.
그러기 위해 나 만큼 표현을 잘 하지 않는 것을
이해했고 내 스스로 너 만큼 변하려고 했다.
연애는 상대방과 상호작용하며 사랑하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란 걸 안다.
좋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나 혼자 표현할 때도 있었고
어쩔 땐 너 스스로도 기분이 좋거나
내가 예쁜 짓을 했을 땐 받아주기도,
먼저 표현을 하기도 했다.
이런 날이 아니라면 내가 표현을 했을 때
무심함을 보였는데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
이런게 쌓이면 참으려다가 못참고
싸움으로 번졌던 걸로 기억된다.
그럼 난 너를 나쁜사람으로 만들게 되고
너는 나에게 지금까지 노력은 없던 것이 되느냐 물었다.
나는 연애를 하는데도 애정을 갈구하는,
정말 싫어하는 상황을 맞딱드려야했고
이것에 대해 서운함을 나타내면
지금까지 노력했던 착한 너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나쁜여자가 됐다.
만나자하면 고민없이 손잡고 둘만 같이 걸어도
할 얘기가 많고 같이 있어도 좋은
그런 편안함을 원했다.
어딘가 가서 돈을 쓰고 계획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동네 공원같은 곳 갔다가
앉아서나 산책하며나 일상얘기하면서
서로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 서로의 삶을 얘기하고
채워주고 복돋아주고 힘을주는 얘기들을 하고싶었다. 표면적으로 데이트보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이 꽉 차는 느낌을 서로에게 느끼게 하고싶었다.
근데 요즘엔 만나도 그런게 안느껴졌었다.
데이트하고 학교가면 바쁘니까
나는 나중으로 끝나버리는 느낌이었다.
한 밤의 달콤한 꿈같았다.
데이트하려고 만나는 느낌.
그래서 점점 멀어지고싶었다.
네가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아직도 연락이 없는 너와 내가 정말 답답하고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런 내 생각들은 아는지 연애를 하며 우린 서로가 뭘 원하는 지도 모른채 지냈다고 생각하니 정말 뭘 한건지 싶다.
이런 내 생각에 대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뭐라도 말 좀 해줬으면 좋겠을만큼 답답하다.
너에게 느끼는 것들.
집에서 전화하길 싫어하는 걸 이해해야 했고
바쁘다는 말 아래에
형식적이고 보고하는식의 연락을 했고
주말에만 데이트 해야 했고
어쩔 땐 며칠 전 부터 약속 했던
데이트 일정을 취소 해야 했을 때도 있었다.
그 데이트 때문에 옷을 사놓고
도시락 메뉴를 알아보고 재료를 사놓고
여러 준비를 했었지만 이런 것 때문에
화낸 적은 없었다.
먹고 힘내길 바라는 마음이 핵심이었으므로
전해주고 먹는모습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하는 걸 믿어주었다.
정말 바빴을 때도 있었겠지만
최근 알게된 실상은 내게 감정이 없어
연락을 보고 답장을 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신뢰는 깨졌다.
싸우는 이유는 대부분 표현에서부터 시작됐었다.
이것만 아니면 우린 평온했고 달달했으니까.
그러기 위해 나 만큼 표현을 잘 하지 않는 것을
이해했고 내 스스로 너 만큼 변하려고 했다.
연애는 상대방과 상호작용하며 사랑하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란 걸 안다.
좋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해
나 혼자 표현할 때도 있었고
어쩔 땐 너 스스로도 기분이 좋거나
내가 예쁜 짓을 했을 땐 받아주기도,
먼저 표현을 하기도 했다.
이런 날이 아니라면 내가 표현을 했을 때
무심함을 보였는데 속으로 삭혀야만 했다.
이런게 쌓이면 참으려다가 못참고
싸움으로 번졌던 걸로 기억된다.
그럼 난 너를 나쁜사람으로 만들게 되고
너는 나에게 지금까지 노력은 없던 것이 되느냐 물었다.
나는 연애를 하는데도 애정을 갈구하는,
정말 싫어하는 상황을 맞딱드려야했고
이것에 대해 서운함을 나타내면
지금까지 노력했던 착한 너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나쁜여자가 됐다.
만나자하면 고민없이 손잡고 둘만 같이 걸어도
할 얘기가 많고 같이 있어도 좋은
그런 편안함을 원했다.
어딘가 가서 돈을 쓰고 계획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동네 공원같은 곳 갔다가
앉아서나 산책하며나 일상얘기하면서
서로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 서로의 삶을 얘기하고
채워주고 복돋아주고 힘을주는 얘기들을 하고싶었다. 표면적으로 데이트보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이 꽉 차는 느낌을 서로에게 느끼게 하고싶었다.
근데 요즘엔 만나도 그런게 안느껴졌었다.
데이트하고 학교가면 바쁘니까
나는 나중으로 끝나버리는 느낌이었다.
한 밤의 달콤한 꿈같았다.
데이트하려고 만나는 느낌.
그래서 점점 멀어지고싶었다.
네가 볼 일은 절대 없겠지만 아직도 연락이 없는 너와 내가 정말 답답하고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런 내 생각들은 아는지 연애를 하며 우린 서로가 뭘 원하는 지도 모른채 지냈다고 생각하니 정말 뭘 한건지 싶다.
이런 내 생각에 대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뭐라도 말 좀 해줬으면 좋겠을만큼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