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매너있고 친절한 사람들만 만나는걸 바라는게 아니다.
다만, 개념없지 않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들이면 충분하다.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 내 생각에는 아주 소박한 소망이었는데,
사회에 나와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들은 대부분이 그렇지않다.
"26살이면 너도 꺾였네"
"운동 좀 해. 살 빼야지. 남자들이 싫어해"
(정상체중인데..)
"넌 붙임성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그래도 여자라면 조신히 있어야지."
"너 너무 세보여 알지? 그게 너 첫인상이야"
외모와 성격 지적 뿐만아니라,
직업과 연애스타일, 생활패턴까지 지적한다.
"너 월급 그래봣자 @@@아냐?"
"난 너네 헤어질 줄 알았다."
"돈 모아서 여행 좀 가고 그래"
"그 돈으로 그걸 왜 사? 아까워 나라면 안사"
(취향존중 좀.. 내 돈으로 내가 산다는데..)
"담배피지마 애기 안낳을거야?"
그리고 성희롱..
"(크리스마스전날) 내일 남자친구만나? 속옷 섹시한거 샀겠네"
"셀카찍을때 단추를 좀 더 풀고 찍어봐"
"(남친이 회식 때문에 못데리러온다고하자) 왜 못데리러와? 술마시면 너 겁탈한대?"
"남친이랑 만나면 뭐해? (카페가요) 카페는 무슨 ㅋㅋ 쉬러가냐?"
"(친구가한말) 야 성희롱하지 말라고 말하지 못한 네 잘못이지"
...
성희롱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 말해도,
그 말한새끼 쓰레기다.
라고 공감해주니까 쓰레기 새끼들이라고 치자.
근데, 외모와 성격, 직업과 생활패턴들을 본인과 다르다고,
본인 가치관에는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후려치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한두명만 후려치면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는 안만나면 되는데,
요즘엔 어딜가든 꼭 있다.
회사에서도, 두번째 직장인 카페에서도,
친구를 만나도, 모임을 가도.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후려쳐지는 횟수가 많아진다.
난 단 한번도 상대방을 후려치기 한적이 없는데,
이쯤되면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햇갈려진다.
난 정말 그 사람들이 후려치는 그런 사람인건가.
그런말 하는 사람=병신 이라는 생각이 잘못된건가?
정말로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그냥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과, 서로의 대한 이야기.
경험들과 가치관,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었을 뿐이다.
경제와 정치, 문화와 예술, 종교와 유머, 여행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공감과 토론도 하고 한바탕 웃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기도 하고 싶을 뿐이다.
즐거운 대화를 하기위해서는 결코 상대방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충고하려 들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상대방이 나와는 다른사람이지 틀린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정말 아주 기본적인건데..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너무나 힘들다.
사람을 가려사귀는건 나쁜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가려서 만나게된다.
그 사람들을 만나면서 받는 상처가 이제는 회복이 너무 더디다.
많은 걸 바라는게 아니다.
착하고 매너있고 친절한 사람들만 만나는걸 바라는게 아니다.
다만, 개념없지 않고 무례하지 않은 사람들이면 충분하다.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 내 생각에는 아주 소박한 소망이었는데,
사회에 나와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들은 대부분이 그렇지않다.
"26살이면 너도 꺾였네"
"운동 좀 해. 살 빼야지. 남자들이 싫어해"
(정상체중인데..)
"넌 붙임성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그래도 여자라면 조신히 있어야지."
"너 너무 세보여 알지? 그게 너 첫인상이야"
외모와 성격 지적 뿐만아니라,
직업과 연애스타일, 생활패턴까지 지적한다.
"너 월급 그래봣자 @@@아냐?"
"난 너네 헤어질 줄 알았다."
"돈 모아서 여행 좀 가고 그래"
"그 돈으로 그걸 왜 사? 아까워 나라면 안사"
(취향존중 좀.. 내 돈으로 내가 산다는데..)
"담배피지마 애기 안낳을거야?"
그리고 성희롱..
"(크리스마스전날) 내일 남자친구만나? 속옷 섹시한거 샀겠네"
"셀카찍을때 단추를 좀 더 풀고 찍어봐"
"(남친이 회식 때문에 못데리러온다고하자) 왜 못데리러와? 술마시면 너 겁탈한대?"
"남친이랑 만나면 뭐해? (카페가요) 카페는 무슨 ㅋㅋ 쉬러가냐?"
"(친구가한말) 야 성희롱하지 말라고 말하지 못한 네 잘못이지"
...
성희롱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 말해도,
그 말한새끼 쓰레기다.
라고 공감해주니까 쓰레기 새끼들이라고 치자.
근데, 외모와 성격, 직업과 생활패턴들을 본인과 다르다고,
본인 가치관에는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후려치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한두명만 후려치면 그러려니 하면서 다시는 안만나면 되는데,
요즘엔 어딜가든 꼭 있다.
회사에서도, 두번째 직장인 카페에서도,
친구를 만나도, 모임을 가도.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후려쳐지는 횟수가 많아진다.
난 단 한번도 상대방을 후려치기 한적이 없는데,
이쯤되면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햇갈려진다.
난 정말 그 사람들이 후려치는 그런 사람인건가.
그런말 하는 사람=병신 이라는 생각이 잘못된건가?
정말로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그냥 다른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과, 서로의 대한 이야기.
경험들과 가치관,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었을 뿐이다.
경제와 정치, 문화와 예술, 종교와 유머, 여행 등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공감과 토론도 하고 한바탕 웃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기도 하고 싶을 뿐이다.
즐거운 대화를 하기위해서는 결코 상대방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충고하려 들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상대방이 나와는 다른사람이지 틀린사람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정말 아주 기본적인건데..
그런 사람을 만나기가 너무나 힘들다.
사람을 가려사귀는건 나쁜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가려서 만나게된다.
그 사람들을 만나면서 받는 상처가 이제는 회복이 너무 더디다.
속상한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