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있어요 진짜

ㅇㅅㅇ2016.04.26
조회8,253
전여친 4년 만난후 엄청 못되게 떠난다음 환승하다싶이 다른놈 만났는데 100일 좀 안돼서 낙태하고 남친이 차단하면서 서로 헤어졌더라구요.
많이 힘들었는지 자살시도까지 하고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얘기 하길래 상처 감싸주기로 마음 먹고 낙태한것도 이해하고 받아줬는데 전남친 못잊겠다면서 다시 떠났어요.
다시 돌아올때 제가 몇개월동안 폐인으로 살았고 겨우 극복해서 이번에도 모질게 떠나면 극복할 자신 없다고 얘길 했는데 안떠난다는 말 믿고 다시 시작했더니 1주일도 안돼서 그냥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더라구요.
그 후 맨날 전남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클럽가고 스스로 망가트리면서 살던데 자살시도도 하고 엄청 불행하게 살고있네요.
다른 사람 눈에 눈물 나게하면 본인 눈에선 피눈물 나요 진짜.
그리고 심장 소리까지 들렸다며. 제발 어디가서 순수한척 하지말고 그 아이 밤마다 니 꿈에 나타나서 죄책감에 쩔어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