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폭력을 당하는거 같진않아요..연락은 자주하고 지냈거든요 친구가 사주기싫어서 남편 핑계되는거 같지도 않구요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는 자기언니 결혼식때 입고오라고 원피스 선물해주고 그랬었거든요
서로한테 물질적인걸로 아까워하고 그러질 않았어요..가까운곳에 살고있는 친구가 저뿐이라 저만나는거아님 남자친구만나는게 다였어서 제이름팔고 다른짓한것도 아닐텐데 친구남편을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작년겨울에 그친구 집들이했을때 저도 당연히 선물을 사갔고 집들이 끝나고 절데리러온 남자친구 지금 남편도 참석은 안했지만 집들이선물을 사왔었어요..에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가질않네요 진짜 그냥 저도 이제 인연끊으려구요.
친구한테는 남편이 소중해서 그래서 저와 인연을 끊자하는데 제가 뭘 어쩌겠어요..글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하루종일 기분안좋았는데 댓글보고 막힌게 뻥뻥뚫리는거 같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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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친구한테 온톡 보고 너무 화가나는데
누구한테 말할사람은 없고 답답한마음에 여기다 글올려봐요ㅠㅠ 처음 글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여
저는 2월에 결혼을한 31살 직장인이예요
이번달에 조촐하게 친한친구들 몇명만 불러서 집들이를 했어요 근데 저랑 가장친한친구가 작년10월에 결혼을해서 지금 임신한 상태라 오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연락이 오더라구요
집들이때 못가서 너무 미안하다며 뭐필요한거 있냐고 필요한거있음 말해달라고해서 마침 남편이랑 커플잠옷사려고 보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했더니 어디서파는지 알려달라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사준다고요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연락하고 그날 잠들었네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장문으로 톡이와있네요..
남편몰래 선물 사주려고 했는데 걸려서 못사줄꺼 같다고 그리고 너랑연을 끊으라고했다네요..이혼은 할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다며 잘지내래요..
아침에 카톡보자마자 너무 벙쪄서 이게무슨상황인지 짐작조차가지않네요..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잠옷도 그냥 비싼 브랜드 이런것도 아니었고 소셜에 파는 그런거였는데 그렇다고 친구가 주부도아니고 직장도 다니고있는 상태거든요 아무리생각해도 뭐땜에 싸웠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ㅠ
생각해보니 결혼전에도 한번 이런일이 있었네요
여자들은 보통 학창시절에 네명 다섯명 우르르 다녀도 그중에 꼭 속마음까지 얘기하는 단짝이있잖아요
그런 친구였어요 서로 부모님도 챙기고 저희부모님은 제친구를 딸처럼 생각할정도로 가깝게 지냈고요 친구가 결혼하기전까지는요..
한번은 친구랑 만나기로 한날이었는데 갑자기 일이생겼다며 삼십분전에 취소를 하더라구요 전 준비다하고 나가는중이었거든요
얼굴안본지도 오래됐고 자기조카도 집에온다고 맛있는거 해준다고 집으로 오라고오라고 그래서 가는거였는데..결국 그렇게 이유도 말안하고 일방적으로 약속을 취소한것도 그친구인데 그후로 두달동안 연락한통없었어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연락했더니 남편이 그때는 남자친구였죠 저랑 약속을 취소한날 갑자기 저녁에 자기엄마랑 밥먹자고 했는데 저랑만나기로한거 걸려서 헤어지네 마네 엄청싸웠다네요 그러면서 저랑 연을 끊으라고 했었대요..저는 그 남자친구랑 친하지도 않고 몇번 만나본적도 없는데 왜 절 못만나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술을 좋아하지도 통금있어서 항상 열두시안에는 들어가요 친구만나도 밥먹거나 영화보고 커피마시는게 다구요 근데 왜저렇게 저한테 저러는걸까요 결혼전에 저런일이있었어도 남자친구 있기전엔 싸운적도 이해가지않는 행동도 한적이 없던 친구였고 가족과도 같은 그런친구였기에 제가 먼저 연락했던건데 오늘 메세지온거 보고 정말 이제는 연을 끊고 지내는게 맞나 싶습니다....
집들이선물때문에 친구 남편이 저랑 인연을 끊으래요
폭력을 당하는거 같진않아요..연락은 자주하고 지냈거든요 친구가 사주기싫어서 남편 핑계되는거 같지도 않구요
지금 남편 만나기전에는 자기언니 결혼식때 입고오라고 원피스 선물해주고 그랬었거든요
서로한테 물질적인걸로 아까워하고 그러질 않았어요..가까운곳에 살고있는 친구가 저뿐이라 저만나는거아님 남자친구만나는게 다였어서 제이름팔고 다른짓한것도 아닐텐데 친구남편을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작년겨울에 그친구 집들이했을때 저도 당연히 선물을 사갔고 집들이 끝나고 절데리러온 남자친구 지금 남편도 참석은 안했지만 집들이선물을 사왔었어요..에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가질않네요 진짜 그냥 저도 이제 인연끊으려구요.
친구한테는 남편이 소중해서 그래서 저와 인연을 끊자하는데 제가 뭘 어쩌겠어요..글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하루종일 기분안좋았는데 댓글보고 막힌게 뻥뻥뚫리는거 같았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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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친구한테 온톡 보고 너무 화가나는데
누구한테 말할사람은 없고 답답한마음에 여기다 글올려봐요ㅠㅠ 처음 글써보는거라 두서없이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여
저는 2월에 결혼을한 31살 직장인이예요
이번달에 조촐하게 친한친구들 몇명만 불러서 집들이를 했어요 근데 저랑 가장친한친구가 작년10월에 결혼을해서 지금 임신한 상태라 오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연락이 오더라구요
집들이때 못가서 너무 미안하다며 뭐필요한거 있냐고 필요한거있음 말해달라고해서 마침 남편이랑 커플잠옷사려고 보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했더니 어디서파는지 알려달라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사준다고요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연락하고 그날 잠들었네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장문으로 톡이와있네요..
남편몰래 선물 사주려고 했는데 걸려서 못사줄꺼 같다고 그리고 너랑연을 끊으라고했다네요..이혼은 할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다며 잘지내래요..
아침에 카톡보자마자 너무 벙쪄서 이게무슨상황인지 짐작조차가지않네요..제가 뭘잘못한걸까요?
잠옷도 그냥 비싼 브랜드 이런것도 아니었고 소셜에 파는 그런거였는데 그렇다고 친구가 주부도아니고 직장도 다니고있는 상태거든요 아무리생각해도 뭐땜에 싸웠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서요 ㅠ
생각해보니 결혼전에도 한번 이런일이 있었네요
여자들은 보통 학창시절에 네명 다섯명 우르르 다녀도 그중에 꼭 속마음까지 얘기하는 단짝이있잖아요
그런 친구였어요 서로 부모님도 챙기고 저희부모님은 제친구를 딸처럼 생각할정도로 가깝게 지냈고요 친구가 결혼하기전까지는요..
한번은 친구랑 만나기로 한날이었는데 갑자기 일이생겼다며 삼십분전에 취소를 하더라구요 전 준비다하고 나가는중이었거든요
얼굴안본지도 오래됐고 자기조카도 집에온다고 맛있는거 해준다고 집으로 오라고오라고 그래서 가는거였는데..결국 그렇게 이유도 말안하고 일방적으로 약속을 취소한것도 그친구인데 그후로 두달동안 연락한통없었어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연락했더니 남편이 그때는 남자친구였죠 저랑 약속을 취소한날 갑자기 저녁에 자기엄마랑 밥먹자고 했는데 저랑만나기로한거 걸려서 헤어지네 마네 엄청싸웠다네요 그러면서 저랑 연을 끊으라고 했었대요..저는 그 남자친구랑 친하지도 않고 몇번 만나본적도 없는데 왜 절 못만나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술을 좋아하지도 통금있어서 항상 열두시안에는 들어가요 친구만나도 밥먹거나 영화보고 커피마시는게 다구요 근데 왜저렇게 저한테 저러는걸까요 결혼전에 저런일이있었어도 남자친구 있기전엔 싸운적도 이해가지않는 행동도 한적이 없던 친구였고 가족과도 같은 그런친구였기에 제가 먼저 연락했던건데 오늘 메세지온거 보고 정말 이제는 연을 끊고 지내는게 맞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