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만나는 남자가 있습니다 저는 31살이구 남자친구는 34살이에요. 남자친구는 명문대 나와서 전문직 종사하고 있는 유능한 남자에요. 저 또한 안정된 공무원이어서 소개받아 만나게 된거 같아요. 근데 이 남자 독신주의자에요. 평소에도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하면 자기는 결혼 생각 절대 없다고하더라구요. 자긴 애 낳고 기를 생각도 없고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고 여유롭게 살고 싶답니다.남자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싸우고 항상 쪼들리게 살아서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상당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똑똑하긴 한데 냉혈한이고 계산적인 남자에요. 자기는 인생의 목표가 사회적 성공, 명예, 돈이지 화목한 가정은 필요없다는 사람이에요. 지난 주말에 술 한 잔하며 저에게 넌지시 묻더라구요. 혹시 계약결혼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간단히 요약하면 계약서 작성해서 쇼윈도 부부처럼 살자는거에요. 아무래도 나이 들어가면 미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선도 있고 차후에 부부동반 모임이라던지 장례 치르는 일처럼 서로가 필요할 때 도움 줄 수 있는 그런 관계 어떠냐구요. 계약은 쉽게 파기 못하게 위약금을 높게 잡자고 하더라구요. 집은 자기가 해올테니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식은 올리자고 하네요. 물론 혼인신고는 안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부턴 자유롭게 살잡니다. 생활비는 반반 부담하며 친한 친구 룸메이트처럼요. 지금은 서로 사랑하지만 분명히 애정은 식게 되어 있구 그 후부턴 자유롭게 살잡니다. 각자 애인을 만들던 여행을 가던 뭐든지요. 사실 남자친구가 이런 얘기를 한게 저 또한 결혼해서 잘 살 자신이 없다고 평소에 얘기해왔어요. 아기도 낳고 싶지 않고 내 인생 즐기며 살고 싶다고 이 얘기를 유심히 들었던지 진지하게 이런 얘기를 하네요. 워낙 언변에 능하고 논리적인 사람이라 이 사람 얘기를 듣고 있으니 그럴 듯하게 생각들면서 나쁘지 않을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저 혼자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닌거 같거니와 여러사람 얘기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글 올려보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계약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31살이구 남자친구는 34살이에요. 남자친구는 명문대 나와서 전문직 종사하고 있는 유능한 남자에요. 저 또한 안정된 공무원이어서 소개받아 만나게 된거 같아요.
근데 이 남자 독신주의자에요. 평소에도 결혼에 대한 얘기를 하면 자기는 결혼 생각 절대 없다고하더라구요. 자긴 애 낳고 기를 생각도 없고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쓰고 여유롭게 살고 싶답니다.남자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많이 싸우고 항상 쪼들리게 살아서 결혼에 대한 회의감이 상당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똑똑하긴 한데 냉혈한이고 계산적인 남자에요. 자기는 인생의 목표가 사회적 성공, 명예, 돈이지 화목한 가정은 필요없다는 사람이에요. 지난 주말에 술 한 잔하며 저에게 넌지시 묻더라구요. 혹시 계약결혼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간단히 요약하면 계약서 작성해서 쇼윈도 부부처럼 살자는거에요. 아무래도 나이 들어가면 미혼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선도 있고 차후에 부부동반 모임이라던지 장례 치르는 일처럼 서로가 필요할 때 도움 줄 수 있는 그런 관계 어떠냐구요. 계약은 쉽게 파기 못하게 위약금을 높게 잡자고 하더라구요.
집은 자기가 해올테니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식은 올리자고 하네요. 물론 혼인신고는 안하고요. 그리고 그 다음부턴 자유롭게 살잡니다. 생활비는 반반 부담하며 친한 친구 룸메이트처럼요. 지금은 서로 사랑하지만 분명히 애정은 식게 되어 있구 그 후부턴 자유롭게 살잡니다. 각자 애인을 만들던 여행을 가던 뭐든지요. 사실 남자친구가 이런 얘기를 한게 저 또한 결혼해서 잘 살 자신이 없다고 평소에 얘기해왔어요. 아기도 낳고 싶지 않고 내 인생 즐기며 살고 싶다고 이 얘기를 유심히 들었던지 진지하게 이런 얘기를 하네요. 워낙 언변에 능하고 논리적인 사람이라 이 사람 얘기를 듣고 있으니 그럴 듯하게 생각들면서 나쁘지 않을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저 혼자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닌거 같거니와 여러사람 얘기 들어보고 싶어 이렇게 글 올려보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