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사람입니다 일단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보시기불편하신부분도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길어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헤어진 전남친관련글인데 저혼자서는 답이 안나와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걸 쓰면서도 이런 제가바보같기도하면서 뭔가한심하다는 생각도들고 그래서 욕먹을거 각오하고올립니다
일단 전 남친하고 저는두살차이가나요 제가 연상 전남친이 연하입니다 현재 전남친은 특전사부사관이구요 근데 구지 연하라고 느껴지지않을만큼 좀오빠같았어요 저와는 다르게 유쾌하고 밝은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 나의 가치관에 연하는없다 라며 하던 제가 그런부분에 빠지게 되어 사귀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그런모습뒤에 숨겨진아픔을 감싸안아주고싶을정도로 저혼자 정말 많이 사랑했구요 근데 헤어졌어요 제가 싫다고 안좋아한다고 정확히 저희가 헤어지게된 배경은 일단 전남친이 정말싸가지없게굴었어요 육개월 가까이 사귀었지만 사실 전진짜 좋아하면 밀당도못하겠고 그사람을 위해 다해주고싶어해요 좀 희생정신을부린것고있었고 그래서일까요
제가그렇게만든건지 콧대가높아질때로 높아져서는 툭하면 자기기준 생각?에서 벗어나면 헤어지자고 하는바람에 제대로 만난지가얼마안됩니다 전항상 을이였어요 저한테는 전남친이 누가뭐라해도 사랑이였고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는 감정들에 휩싸여 매번붙잡고 안맞아도 참고 지는게이기는거다 라는 기분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 대했는데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더니 제가 그꼴이났었거든요 제가 좋아서 잘해주는건 정말 아무렇지않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게 싸우면 헤어지자그러고 꼭 제가호구가된기분을 제대로 느끼게해준사람이예요 주위 제친구 언니 모두다 저보고 그만하라고 니가너무아깝다고 왜너를 못알아봐주는사람옆에있냐고 미쳣냐고 제가 이사람때문에 고민상담하면 듣던말입니다 그래도 전 제주관을 내새우며 어떻게든 이어가려고했거든요 또한 물론 저한테 잘해준 부분도분명히있었고 둘사이에 남들은 설명해도 모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알콩달콩한적도 있었고 그리고 웃겼던게 자기가 장기가확정되면 저랑결혼할거라고 밥먹듯이얘기한적도있었어요 하지만 그뿐이였겠지요 처음엔 자기가좋아한다며 사귀자고 해놓고 빠지게만들더니 나중엔 제대로 변심해 사람뒷통수를치는....
결국 또 참다참다 서운한 부분을 울며 말했고 그게불편한건지 아무래도 저보다는 좋아하는간절함이 덜했는지 헤어지자고하길래 붙잡는말을 하고있는 저한테도 진절머리가 나서 진짜 끝을내려고 알겠다고했습니다 어차피 저사람은 내가쉬운거고 날그렇게좋아하는거같지도않고 아파도 이젠 저렇게하는사람한테 그만하자그마음이였죠 어차피 난 아니라는데 저만 좋다고 되는게 진정한 사랑은 아닐테니까요 전 많이힘들어했어요 고작몇개월 사귄사람이고 그렇다고 저한테 상처만만들어준 사람에게 왜그렇게미련을 두고 힘들어하는지 아마 이글읽으시면서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바보같다고 느껴지실겁니다 네...저도알아요 근데 이런제가저도싫지만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인거같아요 그리고 저사람이 헤어지자고하는 원인중에 제잘못도있다고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대로 끝이면 그저저혼자 힘들더라도 잊으면 됬었는데 괜찮아 지려고하면 절흔들어요 어느날은 헤어지기전에 맡겨둔 자기보험서류를 보내달라고하며 제가 또 난아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아니라고하고 헤어진와중에 저런부탁을 하는 나쁜놈인걸 보여주길래 괘씸하길래 욕해주고 차단으로 마무리짓고 또 어느날은 진짜 자길 차단했나며 카톡을하길래 악에받친말로 마무리짓고 근데 전또그와중에 저렇게 욕한게 마음에걸려 그냥 부탁하는 카톡을하나 보냈습니다 욕한부분에대해서도 진심보단 화나서 그랬고 니가 진짜내가아니라면 진심이아니라면 다신연락하지말아달라고 나는 니가맞았는데 넌 내가아니라고 하지않았냐고 넌 내가보내는 카톡에아무렇지않겠지만 난아직아니라고 너무힘들다고 그냥 나중에 인연이아닌건 어쩔수없지만 혹시나 마주치면 웃으며볼수있었으면한다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답은없더군요 그렇게 저혼자 또 잘잊어보려고 노력하고있었어요 근데 또5일후에 저번주금요일날 카톡이오는거예요 자기가 연락해서 너무미안한데 전화좀 할수있냐고하길래 도대체 왜이러나 얘기나 들어보려고 전화를했는데 맨정신에는 용기가안난다며 맥주한잔을 마셨고 전남친이 하는말이 니가마지막으로 보내는 카톡에서 정말 날 많이사랑해줬던모습이 보여 계속생각나더라 지금은 술먹었으니 내가하는말이 진심같이 안보일테니 맨정신에 밥사주면서 얘기좀하고싶다그러는 거예요 자기의 그지같은 성격을 유일하게 받아줄수있는 사람이 저라는것도알고 제가 그렇게 말해도 그때는 그소중함을 잘몰랐다고 절사랑한다고 다시합친다고 내가 엄청난변화가있지도않고 난이런사람이지만 니가옆에서 날봐준다면 널책임지고싶다 그래서 제가그럼 시간이되면지금보면서얘기하자고 했는데 중대회식때문에안되고 토요일날보자고하길래 알겠다고 그랬는데요 토요일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연락이와서는 폰을잃어버려서 폰없이는 부대밖을이동할수가없어 폰을해결하고 다시연락한다더니 지금까지 연락이없습니다 휴... 전또힘들고 제가바보같이 연락을받아주면안되었던걸까요 진짜 또아쉬워서 절찔러본걸까요? 진짜 자기가 절붙잡고싶으면 저런거랑 상관없이 만나려는 노력을 해봤어야되는거아닌가요 또 제가속은건가 싶어 미치겠어요 진짜 왜저러는지모르겠어요 읽어보고 답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도대체 이사람 왜 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사람입니다 일단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보시기불편하신부분도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길어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헤어진 전남친관련글인데 저혼자서는 답이 안나와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이걸 쓰면서도 이런 제가바보같기도하면서 뭔가한심하다는 생각도들고 그래서 욕먹을거 각오하고올립니다
일단 전 남친하고 저는두살차이가나요 제가 연상 전남친이 연하입니다 현재 전남친은 특전사부사관이구요 근데 구지 연하라고 느껴지지않을만큼 좀오빠같았어요 저와는 다르게 유쾌하고 밝은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 나의 가치관에 연하는없다 라며 하던 제가 그런부분에 빠지게 되어 사귀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그런모습뒤에 숨겨진아픔을 감싸안아주고싶을정도로 저혼자 정말 많이 사랑했구요 근데 헤어졌어요 제가 싫다고 안좋아한다고 정확히 저희가 헤어지게된 배경은 일단 전남친이 정말싸가지없게굴었어요 육개월 가까이 사귀었지만 사실 전진짜 좋아하면 밀당도못하겠고 그사람을 위해 다해주고싶어해요 좀 희생정신을부린것고있었고 그래서일까요
제가그렇게만든건지 콧대가높아질때로 높아져서는 툭하면 자기기준 생각?에서 벗어나면 헤어지자고 하는바람에 제대로 만난지가얼마안됩니다 전항상 을이였어요 저한테는 전남친이 누가뭐라해도 사랑이였고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는 감정들에 휩싸여 매번붙잡고 안맞아도 참고 지는게이기는거다 라는 기분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 대했는데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더니 제가 그꼴이났었거든요 제가 좋아서 잘해주는건 정말 아무렇지않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게 싸우면 헤어지자그러고 꼭 제가호구가된기분을 제대로 느끼게해준사람이예요 주위 제친구 언니 모두다 저보고 그만하라고 니가너무아깝다고 왜너를 못알아봐주는사람옆에있냐고 미쳣냐고 제가 이사람때문에 고민상담하면 듣던말입니다 그래도 전 제주관을 내새우며 어떻게든 이어가려고했거든요 또한 물론 저한테 잘해준 부분도분명히있었고 둘사이에 남들은 설명해도 모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알콩달콩한적도 있었고 그리고 웃겼던게 자기가 장기가확정되면 저랑결혼할거라고 밥먹듯이얘기한적도있었어요 하지만 그뿐이였겠지요 처음엔 자기가좋아한다며 사귀자고 해놓고 빠지게만들더니 나중엔 제대로 변심해 사람뒷통수를치는....
결국 또 참다참다 서운한 부분을 울며 말했고 그게불편한건지 아무래도 저보다는 좋아하는간절함이 덜했는지 헤어지자고하길래 붙잡는말을 하고있는 저한테도 진절머리가 나서 진짜 끝을내려고 알겠다고했습니다 어차피 저사람은 내가쉬운거고 날그렇게좋아하는거같지도않고 아파도 이젠 저렇게하는사람한테 그만하자그마음이였죠 어차피 난 아니라는데 저만 좋다고 되는게 진정한 사랑은 아닐테니까요 전 많이힘들어했어요 고작몇개월 사귄사람이고 그렇다고 저한테 상처만만들어준 사람에게 왜그렇게미련을 두고 힘들어하는지 아마 이글읽으시면서도 제가 너무 답답하고 바보같다고 느껴지실겁니다 네...저도알아요 근데 이런제가저도싫지만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인거같아요 그리고 저사람이 헤어지자고하는 원인중에 제잘못도있다고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래서 이대로 끝이면 그저저혼자 힘들더라도 잊으면 됬었는데 괜찮아 지려고하면 절흔들어요 어느날은 헤어지기전에 맡겨둔 자기보험서류를 보내달라고하며 제가 또 난아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아니라고하고 헤어진와중에 저런부탁을 하는 나쁜놈인걸 보여주길래 괘씸하길래 욕해주고 차단으로 마무리짓고 또 어느날은 진짜 자길 차단했나며 카톡을하길래 악에받친말로 마무리짓고 근데 전또그와중에 저렇게 욕한게 마음에걸려 그냥 부탁하는 카톡을하나 보냈습니다 욕한부분에대해서도 진심보단 화나서 그랬고 니가 진짜내가아니라면 진심이아니라면 다신연락하지말아달라고 나는 니가맞았는데 넌 내가아니라고 하지않았냐고 넌 내가보내는 카톡에아무렇지않겠지만 난아직아니라고 너무힘들다고 그냥 나중에 인연이아닌건 어쩔수없지만 혹시나 마주치면 웃으며볼수있었으면한다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답은없더군요 그렇게 저혼자 또 잘잊어보려고 노력하고있었어요 근데 또5일후에 저번주금요일날 카톡이오는거예요 자기가 연락해서 너무미안한데 전화좀 할수있냐고하길래 도대체 왜이러나 얘기나 들어보려고 전화를했는데 맨정신에는 용기가안난다며 맥주한잔을 마셨고 전남친이 하는말이 니가마지막으로 보내는 카톡에서 정말 날 많이사랑해줬던모습이 보여 계속생각나더라 지금은 술먹었으니 내가하는말이 진심같이 안보일테니 맨정신에 밥사주면서 얘기좀하고싶다그러는 거예요 자기의 그지같은 성격을 유일하게 받아줄수있는 사람이 저라는것도알고 제가 그렇게 말해도 그때는 그소중함을 잘몰랐다고 절사랑한다고 다시합친다고 내가 엄청난변화가있지도않고 난이런사람이지만 니가옆에서 날봐준다면 널책임지고싶다 그래서 제가그럼 시간이되면지금보면서얘기하자고 했는데 중대회식때문에안되고 토요일날보자고하길래 알겠다고 그랬는데요 토요일날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연락이와서는 폰을잃어버려서 폰없이는 부대밖을이동할수가없어 폰을해결하고 다시연락한다더니 지금까지 연락이없습니다 휴... 전또힘들고 제가바보같이 연락을받아주면안되었던걸까요 진짜 또아쉬워서 절찔러본걸까요? 진짜 자기가 절붙잡고싶으면 저런거랑 상관없이 만나려는 노력을 해봤어야되는거아닌가요 또 제가속은건가 싶어 미치겠어요 진짜 왜저러는지모르겠어요 읽어보고 답좀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